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거제시장과 '미래 시장 꿈나무'가 함께한 시민 소통 현장'2023년 시민과의 대화' 지금까지 시민 900여 명과 현안사항 180여 건 논의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03  13:0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2023년 시민과의 대화'가 2일 옥포1·2동에서 진행됐다.

지금까지 9개 면·동을 순회하며 반환점을 맞이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은 9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현안사항 180여 건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들은 과속방치턱 설치, 공원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도로망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같은 지역 주요현안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박시장은 주민 한 명, 한 명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지역의 현안 사항을 잘 파악해서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차난 해소, 상습침수지역 개선, 도시가스 연결 등 시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2일 오전에 있었던 옥포1동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행복 어울림센터 조기 착공 및 1590 머무름센터 조속 추진, 옥포조각공원 활용방안 마련 ▲도시가스 공급배관 매설 ▲옥포수변공원 주차장 연장 매립해 대형주차장 확보 등 다양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박종우 거제시장은 옥포1동 주민들에게 중학생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거제시장이 꿈인 이 학생은 첫 일정부터 빠짐없이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학생의 꿈을 응원했다.

오후에 이어진 옥포2동 주민들과의 만남에서는 ▲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데크연장 및 배암지섬 출렁다리 조성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옥포도시계획도로 중로2-31호선 도로부지 내 옥포고 학생 통학로 개설 등의 건의사항이 2시간 동안 이어졌다.

박 시장은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인구 유출이 가속화 되고 상권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옥포의 옛 명성을 재현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열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역사와 문화 등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다시 한 번 옥포1동이 국제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10일 상문동과 수양동을 끝으로 한 달여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거제시의회 A의원, '음주측정 거부' 입건
2
[속보] 거제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 직영체제 운영하겠다"
3
박종우 거제시장, 100년거제디자인 위해 유럽 벤치마킹 출장
4
서일준 "가덕도신공항 29년 12월 개항, 거제 새로운 도약 마련"
5
거제시, 조선업 재도약을 위한 고용창출지원사업 본격 추진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