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거제시 도시브랜딩 및 관광문화산업발전연구회, 우수사례지 시설탐방부산광역시 BEXCO, 밀락더마켓, 삼진어묵+AREA6, 영도구의회 방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5  17:0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거제시 도시브랜딩 및 관광문화산업발전연구회'는 지난 10일 도시브랜딩을 비롯한 관광·문화·산업 등의 정책 우수사례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컨벤션 사업의 흐름, 워터프론트 복합 문화공간 벤치마킹, 지역 상생 기반의 로컬 컬쳐 플랫폼 등 우수 시설을 탐방하고 다양한 사례 청취 후 거제시의 도시 이미지를 브랜드화 해 관광 정책에 접목시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연구회 김영규 대표의원과 신금자, 박명옥, 이미숙, 정명희, 김선민 의원, 송치헌 관광기반팀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해 견학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은 해운대구 BEXCO를 방문해 시설 안내와 규모, 현황, 사업 추진 배경·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벡스코로 인한 부산시의 전체적인 이미지 상승효과와 관광객 유치에 따른 경제적인 파급 효과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수영구 밀락더마켓을 방문했는데 입구 벽면부터 보이는 인상적인 그래피티가 시선을 끌어당겼고 관계자로부터 차별화된 열린 광장형의 체험 공간을 지향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공간 도입 배경과 2022년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수상의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이후 영도구 삼진어묵과 AREA6를 방문해 195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어묵 공장형 베이커리 시설과 쾌적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 고객 휴게공간 등을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기업의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로컬 컬쳐 플랫폼의 구상과 실현의 배경 및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적인 공간으로서 성공 사례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 밖에도 선진지견학 공식 일정에는 없었지만 영도구의회의 신기삼 의원의 안내로 영도구의 도시재생 우수사례지 방문과 영도구의회 방문이 이루어졌다.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장은 "거제시의회 의원님들이 영도구의회를 방문해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영도구는 현재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되었는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관광·해양·항만 도시로 영도구를 발전시켜 다시 예전처럼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영도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거제시는 조선업도 유명하지만, 해양 관광산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로 알고 있다. 조만간 거제시를 방문할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견학 후 박명옥 의원은 "부산에서 하루 일정으로는 매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알찬 견학이었다. 광장형으로 설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이나 지역과 상생하며 3대를 이어온 70년 전통의 삼진어묵과 같은 좋은 기업이 우리 거제시에도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하기 좋은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며 "시설을 둘러보다 장승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어묵공장이 생각났는데 거제시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어묵 개발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

김선민 의원도 "부산 영도구가 국내 최초 문화도시 브랜드로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는 것이 무척 놀랍다. 예술과 도시의 섬 영도의 문화적 가치를 도시 브랜딩으로 확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며 "부산 기초자치단체의 역동적인 도시재생사업과 역사 문화적 접근을 통한 '한 선 잇기'로 연결되는 지역 특화 방안이 참신하고 창의적이었다"고 강조했다.

김영규 대표의원은 "도시브랜딩과 관광문화산업발전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이 되어야 가능하며, 이번 선진지견학을 통해 거제시의 민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고 거제시의 도시브랜드가 지역화,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본 연구회가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환대해주신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장님과 신기삼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영도구 도시브랜딩의 귀중한 사례들을 직접 안내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연구회 대표의원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선진지견학의 소회를 밝혔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거제서 애완견 산책하던 10대 학생 차에 치여 숨져
2
거제 유명 관광지 '공곶이 수목원' 시가 관리한다
3
한화오션,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개발 나선다
4
거제시, 성매매추방주간 유흥업소 점검
5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주분원, 오는 10일 개관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