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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거제 사등면 컨테이너 살인사건 '최초 신고자'가 범인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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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6  1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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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거제 사등면 컨테이너안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이 최초 신고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거제경찰서(서장 정병원 총경)는 어제 오후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의 한 석재공장에서 숨진 남성 2명 살해범으로 최초 신고자인 사장 A(5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을 수색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석재 가공용 둔기와 A씨가 주거지에 숨겨둔 피 묻은 옷가지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께 범행을 자백했다. A씨는 지역 선후배 사이인 숨진 피해자들과 술을 마시던 중 나이가 다소 어린 자신을 평소에도 무시하고 이날도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격분해 죽였다고 시인했다.

술에 만취한 A씨는 눈이 뒤집혀진 상태에서 공구 창고에 있던 둔기를 가져와 피해자들의 후두부 및 안면을 연이어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숨진 남성들에 대해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1신] 거제의 한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둔기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16일 0시 6분께 사등면에 있는 한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모두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현장에서 둔기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인 관계로 함께 술을 마시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과 낮부터 술을 마시다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니 현장을 목격했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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