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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도 응급환자 외면 않는 현실판 '낭만닥터' 있다맑은샘병원 외과 전문의 박준형 과장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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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4  1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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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도 환자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휴일 개인시간까지 포기하며 응급수술을 하는 등 TV에서나 나올법한 현실판 '낭만닥터'가 있어 화제다.

맑은샘병원 외과 전문의 박준형 과장이 주인공. 

박준형 과장은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지역에서 휴일 개인 시간까지 포기하며 1년 동안 100차례 넘게 수술을 집도하며 오로지 환자를 위해 헌신해 왔다.

최근 KNN 보도로 알려진 박 과장의 사례는 드라마 '낭만닥터'의 현실판 주인공으로 회자됐다.

   
 

보도에 따르면 서준혁(26‧통영 거주) 씨는 지난 2월 급성 복막염 증상으로 응급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주말이라 수술 병원을 찾기가 극히 어려웠고 지인 추천으로 맑은샘병원을 찾았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은 박준형 과장은 창원에서 곧바로 병원으로 왔고 수술을 집도했다. 박 과장 덕분에 서 씨는 응급상황을 무사히 넘겼다.

"솔직히 말하면 죽었다 살아난 기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파서 많이 무서웠고 당직도 아니신데 바로 오셔서 정말 고마웠다"

드라마 '낭만닥터'의 주인공(한석규 배우)이 외딴 병원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듯, 박준형 과장도 지난 1년 동안 응급수술을 100차례 넘게 집도했다.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매주 두 번 이상 개인 시간을 쪼개 주로 응급환자들을 살폈다.

박 과장은 "수술이 늦어지면 치명률도 올라가기 때문에 환자분이나 보호자분이 어려움을 겪는다. 제가 있는 한, 가능한 많은 환자들을 지역내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외과의사는 적어도 개인적 문제보다 환자 생명을 살릴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는 게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명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과 수술 뿐 아니라 환자들의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치료를 위해 영상의학 등 다른 분야도 계속 배우고 있다.

맑은샘병원 외과전문의 박준형 과장 
전문분야 : 복강경 수술, 하지정맥류 클리닉, 중재시술 혈관 확장술, 중심정맥관 삽입술, 동정맥루 조성술

약력
서울대학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병원 외과전공 수료 및 전문의
대한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유방학회 정회원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대장항문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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