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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라인 후원 녹산 구자옥화백 '내마음의 풍경소리' 전시회녹산 화백 '붓길 50년 기념 전시회'...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상문동행복누림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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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8  1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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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라인 후원 녹산 구자옥 화백의 '내마음의 풍경소리' 한국화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녹산 화백의 '붓길 50년 기념 전시회'로 오는 3월 11일 부터 15일 까지 '상문동 행복누림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녹산 구자옥 화백은 "덩실덩실 춤을 춘다. 묵향에 취해 춤을 춘다. 풍경소리에 맞춰 춤을 춘다. 불광불금이라 했던가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가 없다. 학문, 예술, 사랑도 나를 버리고 만고의 고통속에서만이 성취할 수 있다. 눈떠서 잠들때까지 춤을 춘다. 내 마음속의 풍경소리만 만족할 수 있다. 운명처럼 닦아온 묵향과의 교우는 시련도, 고통도 ,외로움도 나의 의지를 꺽지 못했다"고 지난 50년을 회고했다.

전시회를 후원한 거제타임라인 박춘광 대표는 "때로는 아름다운 계곡 한줄기 물길을, 바람앞에서도 결코 휘지 않는 한그루 노목에서, 바위보다 더 진한 무게로 정좌한 사찰 앞에서, 한마리 새가되어 승천하는 화가의 기백은 심오한 예술의 경지를 유감없이 붓끝에서 살아나고 있음을 지역의 한 언론인으로서 그동안 수년간 그를 지켜보아 왔다"며 "이러한 화력(畵力)과 삶의 고비고비 마다에서 느껴온 우리네 인간사와 자연이 던져주는 뜻 깊은 생명력을 그림을 통해 바라볼 때마다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작품 하나에서 작업의 의미를 뛰어넘는 순수함의 결정체였기에 그의 붓길 50년 '내마음의 풍경소리' 전시회에 기꺼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그는 거제를 넘어, 경남, 한국, 인근 중국, 일본에까지 작품을 출품하는 미술인으로써 그의 화려한 경력은 우리 거제가 앞으로도 더 훌륭한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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