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서일준, "한화오션, 임금피크제 적용 완화해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5  10:0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

시니어 사무직 인재 유출 막기 위한 처우개선 시급
총선 공약으로 '임금피크제 적용 완화방안 강구' 채택

서일준 후보(국민의힘 거제시 선거구)가 현재 한화오션이 시행 중인 임금피크제의 적용 완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한화오션의 임금피크제는 국내 조선업계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였던 2016년 구) 대우조선해양 시절, 산업은행이 최대 주주였을 당시 대규모 자산매각과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강화됐다.

현재 한화오션이 시행 중인 임금피크제는 사무직에 한해 68년생부터 연차적으로 10%, 19%, 27%, 34%, 41%씩 임금을 삭감하는 구조로 이뤄지고 있다. 반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경우 66년생부터 적용되어 5%씩 삭감되는 구조로 이뤄져 대조적이다.

서일준 후보는 "구) 대우조선해양이 임금피크제를 강화할 당시인 2016년과 세계 조선산업의 슈퍼사이클을 맞은 지금의 상황이 매우 다르다"면서 "작년 대우조선해양이 한화오션으로 민영화되면서 경영환경이 바뀐 만큼 경영진이 삼성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 등의 임금피크제를 참고해 상식선에서 임금피크제를 재조정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 정권 당시 기습적으로 자행된 대우조선해양의 불공정 특혜 매각 시도로 인해 거제경기가 파탄 나고 수많은 인력 유출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기술력 유지를 위해서라도 시니어 사무직에 대한 처우는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임금피크제 적용 완화방안 강구'를 다가올 총선 공약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 중이라도 한화오션 노사 측과 임금피크제 적용 완화를 위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에어비앤비' 형태 불법 숙박영업, 거제 관광 숙박업계 위기
2
거제경찰서 이전 부지 '연사리'으로 결정 추진
3
거제소방서, 'KBS 전국노래자랑' 직원 출연 "화재 예방 홍보"
4
거제시, 제2급 법정감염병 백일해 확산 차단 총력
5
윤부원 거제시의장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시·도 대표회의' 참석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