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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예도의 가족극 '달호수를 찾아서'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6월 21일(금) ~ 22일(토)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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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8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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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를 대표하는 ;극단예도'가 올해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첫 번째 레퍼토리 공연 가족극 '달호수를 찾아서'(이선경 작. 이삼우 연출)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거제문화예술회관과 공동 주최, 주관하며 오는 6월 21일(금) ~ 22일(토)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올려진다.

'달호수를 찾아서'는 지금은 검은 호수지만 ‘오래전 달이 호수에 내려와 몸을 담그고 물에 비친 달빛이 부서지며 보석 조각이 된 달 호수’에 살고 있는 어린 여우(루나)와 복원된 도도새 1호 '도도'의 시선에 비추어진 인간들의 다양한 욕망과 달호수를 지키려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성인극으로 만들어졌던 작품을 어린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족극으로 새롭게 재창작 했다. 어린 관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넣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같은 이미지들을 더 추가했다.

이삼우 연출은 "환경 이야기의 종점인 인간의 욕심, 그리고 자연에 대한 생각들을 작품을 통해 전고자 했다. 상당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우화 같은 이야기"라고 전했다.

이선경 작가는 "동화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달호수와 여우..동물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누가 들어줄까 싶지만 한번 해볼게요. 저한테도 물어봅니다. 욕심을 버리고 살 수는 없을까. 조금만 가지고 행복할 수 있을까. 여러분도 달호수를 찾아 보세요. 어쩌면 지구와 헤어질 시간을 조금 지연시킬 수 있을지 몰라요"라고 작가의 글을 남겼다.

특히 이 작품은 판타지 장르로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독일에 있는 무대디자이너 심봉기작가, 작곡가 박수빈, 의상디자이너 손진숙 선생이 작품에 참여했으며 동물들의 섬세한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마임리스트 고재경씨가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극단 예도는 줄어드는 관객문화를 개발하고자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의 폭넓은 대중화를 위해 올해 올려지는 상주사업 공연 3편(달호수를 찾아서.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 0.72)을 한 번에 예매(30% 할인)할 수 있는 종합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1989년 10월에 최태황외 연극을 사랑하는 여섯 명의 인원으로 시작해 '예술의 섬'이란 뜻으로 극단명을 '예도'로 정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극단예도는 2012년 '선녀씨이야기'를 시작으로, 현)대한민국연극제 단체대상(대통령상)2회. 단체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 3회. 은상1회를 수상했으며 그 외 수없이 많은 개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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