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해양 연안사고 구명조끼 착용율 14%통영해경, 구명조끼 착용율 높이기 위해 대형마트, 유관기관 등 손잡아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03  19:5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7월부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벨트 착용율 83% 대비 미비한 14%의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마트, 교육기관 등 공공장소 출입구에 구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하여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러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해양경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형마트 3사(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및 편의점 브랜드(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협업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업 측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며 성사되었다.

이에 따라 통영해양경찰서도 롯데마트 통영점·거제점과 협업해 고객들이 자주 드나들며 볼 수 있는 출입문에 구명조끼 포스터를 부착했다.

스티커는 '바다에선 구명조끼! 채워주면 안전해요!'의 의미와 함께 자동출입문이 닫히면서 구명조끼 벨트를 손으로 채우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켜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시청 등 유관기관 및 통영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도 함께 참여해 여름철 물놀이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내 216개 어촌계, 수협 등 해수산단체에도 포스터를 부착해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4년 연안사고' 분석결과 발생건수는 651건이고 사망·실종자는 120명으로, 연안에서 사고를 당한 국민 1,008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했던 인원은 139명으로 14%에 불과하다며 구명조끼 착용 시 구조확률이 높았을 것이라 분석했다.

한철웅 서장은 "여름철 성수기 해양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명조끼 착용이 꼭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기관 등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올 여름도 시원한 거제에서...'2024 거제 바다로 세계로' 26일~28일
2
출렁다리 준공, 거제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3
박종우 시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4
한여름 밤 시원한 승부...거제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2-1 승리
5
거제·동두천 문협 제18회 한국전쟁 세미나 성료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