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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형할인점의 대공습, 우리 지역은 안전한가?
거제타임즈  |  webmaster@geoj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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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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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상권 붕괴는 농수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의 동반몰락으로 이어져
- 재래시장의 대형화, 특성화, 시설현대화 및 서비스개선 만이 살 길

전국적인 경기침체와는 달리 지역의 중심산업인 조선업의 활황이 계속 이어지면서 거제의 지역경제 또한 최고를 구가하고 있다.

그러나 호황국면의 속을 들여다보면 건설업에서 유통업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인 규모를 갖춘 대형업체들의 진출로 지역기업 및 중소업체, 자영업자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는 대기업의 브랜드아파트, 대형할인점, 대형영화관 등의 공습이 본격 이루어지고 있어 유흥업소 말고는 할 것이 없다는 푸념마저 나오고 있으며 2010년 예정된 거가대교의 개통은 거대도시 부산과의 지금과는 또다른 형태의 시장질서 개편을 요구하고 있다.

큰 덩치를 무기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대형유통업체의 지역진출에 대해 그동안 바가지와 불친절에 시달려왔던 시민들의 경우 결사반대를 외치는 재래시장을 중심으로한 지역 중소상인들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대로 대형할인점 위주로 지역상권이 재편되는 것을 손을 놓고 바라보는 것이 다수 시민의 이익을 지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

중소상인들의 경우 거래단위에서는 대형업체와의 경쟁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작고 직접적인 세수확보에 대한 기여도 미미하지만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고 순환시켜주는 지역경제에 있어 인체의 혈관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이다.

재래시장과 지역 중소상인들은 고용측면에서 지역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에 기반을 둔 농수산업 및 중소 제조업 및 도매업의 주요 판로이자 거래처가 되기 때문이다.

이들의 붕괴는 단순히 지역유통망의 재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산업의 또다른 축의 하나인 농수산업의 동반몰락을 의미하며 지역 제조업과 도매업, 지역 중소금융기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은 시민들의 선택의 폭에 대한 직접적인 제한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며 결국 지역경제 및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심각한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다. 

대형할인점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은 없는 것일까.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역 중소상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재래시장을 중심으로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한다.

먼저, 거대한 몸짓의 대형할인점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재래시장의 중소상인들도 규모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대형화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비슷한 규모의 중소상인들이 연대하여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절감과 함께 재고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공동물류센터의 운영은 대형화에 의한 재래시장 경쟁력 확보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거제시와 거제슈퍼마켓협동조합이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한가지 유의해야할 사항은 자칫 물류센터의 운영이 방만하거나 비효율적으로 흘러 비용부담의 또다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재래시장과 대형할인점의 공존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권을 극대화할 수 방법은 재래시장의 특성화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거제에서는 아직 특성화된 시장이 없지만 경남지역에 만해도 혼수 및 한복으로 유명한 마산 ‘부림시장’, 제수용품을 특화한 김해 ‘동상시장’, 토종약초를 전문으로하는 함양 ‘안의시장’, 수산물로 유명한 통영의 ‘서호시장’과 ‘중앙시장’ 등이 있고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 먹자골목이나 가구골목 등 특정한 품목단위로 특성화된 시장들이 대형할인점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건재하고 있다.

이러한 재래시장의 특성화전략은 가지수를 최대화하되 동일품목의 공급업체 수를 극히 제한하고 있는 대형할인점에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것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가격과 품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장보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물론 대형할인점의 경우 짧은 시간에 적절한 가격과 품질을 갖춘 여러 품목의 상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므로 특화된 재래시장과의 상호보완이 가능하게 된다.

거제지역의 경우 인구 20만이라고는 하지만 도심상권이 신현과 옥포, 장승포로 나누어져 있고 재래시장의 특성화도 약해 집중과 규모의 경제에 의한 이익을 놓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군집상권들의 위치가 승용차로 20~30여분 거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권역시장별 특화전략이 수립된다면 현재의 여건을 개선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시설현대화 및 서비스개선, 경영방법의 현대화는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가진 재래시장이라면 모두 일차적으로 달성해야할 목표과제가 되고 있다.

세부방안들도 비가림시설 설치, 카트 구비, 주차장 확보 등의 시설개선과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판매상인 실명제, 위생복 착용, 특산품 및 농축수산물 중심의 명품 발굴, 포장용기 개선, 상품권 발행 등의 서비스 개선은 물론 종사자 교육 및 경영컨설팅, 캐릭터 활용 및 상설공연장 설치, 온라인마켓 연계 등 운영전반에 걸쳐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지역내 장승포 신부시장의 현대화사업에서 보듯이 시설현대화가 곧 재래시장활성화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강조된 시설현대화와 서비스개선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잘못된 예측과 준비부족에 의한 실패사례도 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3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운영중인 재래시장 온라인 쇼핑몰 ‘에브리마켓’의 7개월간 매출액이 1억 5600만원으로 1,400개의 재래시장 입점업체당 7개월간 평균 11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셈이니 무작정 유행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

넷째, 5일장의 부활과 활성화는 지역특산물의 판로확보는 물론 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농어촌지역의 경제를 일으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우수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한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도시발전전략에도 부합하는 길이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향수를 자극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불러 모우고 있는 5일장으로는 정선, 북평, 구례, 안성, 강화 등을 비롯하여 여러 곳이 있으며 창원과 마산의 경우 도심의 재래시장이 좌판상인들과 함께 5일장을 만들어 활성화를 꾀하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의 중책을 맡은 행정기관의 공무원 및 재래시장의 상인연합회 관계자,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책임이 있는 지역경제단체 등에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재래시장활성화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외 각종 성공과 실패사례를 수집하여 연구하는 벤치마킹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정부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을 2002년에 제정하여 2007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법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으로 도시계획법 규정의 완화, 세액의 감면, 교육 및 운영 지원, 시장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 진입도로의 확충 및 소방시설과 주차장ㆍ화장실 등에 대한 설치경비 지원 등에 관한 근거들을 담고 있다.

공룡처럼 거대한 몸짓으로 지역상권을 압박해 오는 대형할인점의 입점에 맞서 머리띠를 두르고 목소리를 높이는 비현실적 대책에 우리 지역 재래시장과 중소상인들의 내일을 맡겨둘 수는 없다. 상인들 스스로가 현실을 자각하고 행정과 지역경제단체가 적극 나설 때 시민들도 기꺼이 화답하게 될 것이며 시장은 비로소 활력으로 다시 넘쳐날 것으로 믿는다.

글 이수호 / 이수호해양개발연구소(http://oceanlove.com.ne.kr)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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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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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하 2006-04-16 22:24:30

    평소 박사님의 칼럼을 애독하면서 여러모로 부러움을 많이 가집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요...

    '대형할인점의 공습에 우리 지역은 안전한가'의 칼럼은 때늦은 사설(社說)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지만.... 이제와서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공습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마련도 홈플러스 오픈 폭풍전야에 시름하는 지역의 중소상인을 생각하면 시급한 사안인 것을요. 돌이켜보면 진즉에 위와 같은 주제의 칼럼이 부재했던 것이 좀 아쉽습니다. 왠지는 몰라도 그때 박사님 같은 분들의 식견이 있었다면, 절규했던 중소상인들의 심금은 거제를 메아리 쳤을 것이란 생각이드네요. 결국 그들의 집단행동은 주전부리로 치부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생계전반은 폐점과 이직으로
    인한 실업자 수만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 그룹으로, 새삼 거제시가 대책마련에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박사님 같은 분의 식견이 많은 사람들의 판단을 선도 하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여깁니다.

    예컨대, 그만한 칼럼은 온오프라인에서는 솔직히 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그런 의미로 본 칼럼의 주제와 맥을 같이하는 칼럼이 다양한 루트로 게재되면 시민대중이 판단하는 기준의 잣대가 될 것이고, 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유발시키는 동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 이 무지한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칼럼들을 공유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주시고, 중소상인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박사님의 고찰이 복지를 희망하는 그들의 횟불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황양득님의 고견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 관광거제에 대한 폭넓은 식견이 자주 확인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합니다.

    끝으로 두 분의 건승을 빕니다.신고 | 삭제

    • 이수호 2006-04-14 13:04:06

      관심과 조목조목 깊이있는 식견에 의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 글이 대형할인매장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규정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다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형할인매장의 장점이 매우 많은 가짓수의 상품을 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동일품목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가격과 품질에 대한 다양성도 기대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으므로 이를 특화된 재래시장으로 상호보완하여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살려주자는 취지의 글입니다.
      또한 중소상인의 경제규모는 매우 작고 세수도 크지 않지만 종사자가 많아 고용유발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지역내 농수산물을 포함한 각종 생산물의 판로에 큰 기여를 한다는 사실에서 지역경제의 근간을 유지하는 문제도 재래시장을 중심으로하는 지역 중소상인의 상권활성화와 중요한 연관이 있다는 뜻입니다.
      해외를 비롯한 국내외의 사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만 칼럼에 모두 담기에는 졸필이라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재래시장의 의미는 애매한 측면이 있어 제 글에서는 ‘재래시장을 중심으로하는 지역 중소상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재래’의 의미가 ‘새로운 방식’의 상대개념으로도 넓게 사용가능하므로 대규모 자본에 의한 체인점 형태의 대형할인매장의 상대개념으로 지역의 중소상인들이 운영하는 기존의 판매점으로 이해해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신고 | 삭제

      • 황양득 2006-04-14 11:27:24

        곰곰히 생각하면 어려서부터 재래라는 어감은 곧 바꾸어야 할 변화나 청산의 대상이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재래식 화장실이었겠죠. 그래서 전 "재래" 라는 용어 선정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이수호님의 표현대로 재래라는 용어를 사용 하겠습니다.
        재래, 사전적 의미로는 이전부터 있어 내려 온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일상에서 재래라고 지칭 할 만한 시장은 시골에서 열리는 3일장 5일장이 재래 시장이 아닐까요?

        그러나 칼럼의 내용에 따르면 현재 도심을 중심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상권이나 상점을 재래 시장이라고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점들이 대형 유통 업체의 진출로 기존의 상권 기반을 잃기 쉬우니 대책을 마련하자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논제가 참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생각하면 그냥 수요자나 고객의 선택과 판단에 맡겨도 될 자연스런 현상으로 보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대형 할인점을 단순히 공룡이니 덩치큰 집단의 관점으로 본다면 저절로 자멸하는 동물이니 그냥 중소 영세 업체들이 스스로 몰락 할때까지 버티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놈들이 공룡이 아니라 문어 같은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지속적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긴 팔인지 발로 모든 것을 움켜 질 수 있는 그러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대형 유통 할인점이라면 앞으로 들어설 홈 플러스를 말씀하시는지요?
        넓은 주차장, 원 스톱 샤핑, 쾌적한 환경, 젊고 세련된 인사 잘하는 종업원, 갖가지 제공되는 문화적 이벤트, 등등. 아마 장점들의 열거가 더 가능 할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의 변화는 교통, 통신, 기술, 개인 취향의 변화 및 다양화, 이러한 여러 인자들의 복합및 동반 발전에 기인 하겠죠.

        중소 영세 상인들의 생계 유지나 고용의 안정 이러한 담론의 시작은 대형 업체의 장점 분석과 인정부터 선행 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대형 업체와 경쟁해서 이길 수 있을까? 선듯 대답하기가 힘드네요.

        이런 생각 한번 해 보셨나요?
        대형 할인점의 성공과 아파트 구조의 상관 관계.
        집안에 싸아둘(저장) 공간이 많으면 대량 구매로 연결이 쉽습니다. 그래서 중대형 아파트의 당분간 유행이 예상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고현을 예로 들자면 고현 사거리 주변에서 물건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차 문제, 보행 문제, 어디에 뭐가 있는지, 부탁치는 인파, 등등..

        저는 지난 몇 년간 미국에서 살아 보았습니다. 대형 할인점 위주의 판매 질서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아파트 및 인구 밀집 지역에는 나름대로의 종소 영세 상인들의 상권인 Strip Mall 이 발전해 있습니다. 제가 본 남가주 예입니다. 그리고 우리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Liquor Store도 비교적 그 명맥을 잘 유지합니다. 이 가게는 우리가 쉬이 보는 아파트 주변의 코사 마트라고 본다면 이해가 잘 될 것입니다.

        미국의 재래 시장이라면 Ranch Market(과일과 채소 위주의 시골 장터)이나 Swap Meet 정도가 있는데 사실 Swap meet 은 그 용어가 말 하듯이 물물 교환입니다. 그러나 이 개념은 좀 바뀌어 indoor 와 outdoor 로 나뉘는데 건물 안과 넓은 공터에서 판다는 그 차이입니다. 대상은 가난한 이민자들의 호주머니를 위한 중국산이나 싸구려 물품입니다. 때로는 아이디어 상품도 있구요. 한인들이 많이 운영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선례나 변화 과정도 유심히 연구할 필요가 있겠지요.
        제 생각으론 일본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해결 했는지 그게 더 우리 실정과 밀접하게 다가오질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지난주에 미 샌디에이고 와 카탈리나 라는 관광섬에 다녀 왔었는데 지심도 관련 기사를 이 두 관광지와 잘 비교하며 읽었습니다.
        아쉽게도 유효기간이 지났군요.
        다른 채널을 통해서 제 소견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글 이수호 이수호해양개발연구소 대표 부경대학교 박사과정(해양도시계획) 수료 이슈투데이 칼럼위원 문화관광부 남해안 및 서해안 관광벨트계획 자문위원 '거제지역 해양관광벨트 설정에 관한 조사 연구(국토도시계획학회)'외 다수 논문 및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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