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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기미,여드름 그 원인과 치료법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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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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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아름다움의 상징은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에 모두가 얼굴이 예뻐지기를 소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더구나 여성들에게 더 말할 나위도 없기에 여성들의 최고 관심사 중의 관심사는 얼굴이 이뻐지는 것이요 깨끗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들은 매일처럼 얼굴에 화장을 하면서 얼굴을 관리한다.

왜냐하면 얼굴에 기미나 여드름이나 잡티가 생기면 미인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게 되며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고 몸단장을 잘 해도 소용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여성들에게 있어서 얼굴의 잡티는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근래에 소득이 높아지고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옛날보다 훨씬 더 여성들이 얼굴을 가꾸는 일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의 잡티가 옛날보다 훨씬 더 많아 진 것은 무엇 때문이며 여성의 적이라 불리는 기미,여드름의 발생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아직 현대의학에서도 그 원인이 무엇이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치료의 아무런 대책도 없으니 얼굴에 생긴 잡티가 있는 여성들에게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기미,여드름 등 얼굴에 잡티가 생기면 아무리 얼굴을 마사지 하고 팩으로 관리하고 좋은 화장품으로 화장을 해도 여드름이나 기미, 잡티는 제거 되지 않으며 화장품을 잘못 쓰면 더 치명적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우리는 그 원인을 먼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기미,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이 있다. 첫 번째 내적인 요인으로 인체의 내장(속병)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 기미와 여드름(악성)이다.

특히 간과 신장이 좋지 않는 사람과 소화불량으로 인해 속에 늘 가스가 차는 사람, 변비가 심한 사람들에게 대부분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니 먼저 얼굴의 문제는 내 속의 문제라고 보면 틀림없다.

왜냐하면 얼굴은 속(내장-마음)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나는 여드름이나 기미, 잡티는 얼굴 피부의 문제나 햇빛의 문제가 아니라 속병으로 인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값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고 매일 얼굴을 마사지 해도 속을 고치기 전에는 별 소용이 없는 일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다 그러하듯이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게 마련인데 이 근본 발생 원인을 잘 모르고 여러 피부과 병원을 전전하면서 치료를 해 보기도 하고 연고제를 발라 보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근본적으로 치료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얼굴의 기미 여드름 등을 고치려면 먼저 속병을 고쳐야 한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얼굴에 나타나는 색을 보고 그 사람의 장기를 진단하는데 얼굴이 푸른색을 띠면 간에 이상이 있고, 붉은 색을 띠면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고, 병증인 누런(노란)색을 띠면 비위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며, 창백한 흰색을 띠면 폐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며, 검은색을 띠면 콩팥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하고 얼굴색에 따라 장기를 치료하게 된다.

악성 여드름이나 기미가 있는 사람은 우선 심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인체가 똥(몸속의 노폐물)을 완전히 처리해 내지 못하면 거기서 발생하는 독이 얼굴에 나타나는데 그 증상이 심한 뽀드락지나 여드름이며, 기미는 위장과 간이 좋지 않아 소화기능이 떨어져 먹은 음식물을 완전 연소시켜 내지 못하므로 몸 속에서 부패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독가스가 피부로 발진되면서 나타난 증상이다. 

그러므로 기미나 죽은 깨,여드름,뽀드락지 등을 제거할려면 우선 소화기능을 원할히 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망가진 장기(위,간,콩팥,비장 ,대장등등)를 치료해 내고 똥을 잘 누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이제 얼굴을 가꾸기 보다는 장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1.금식을 하여 몸의 독소를 완전히 배출하는 것이 우선이다
2.변비를 없이 하고 숙변을 제거해야 한다
3.소식을 하므로 먹은 음식물을 완전 연소시켜야 한다
4.적당한 운동을 통해 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피부가 좋아진다.
5.좋은 산소를 들이키고 단전호흡을 하면서 호흡을 깊이 해야한다   
6.얼굴 마사지나 자연 팩으로 얼굴관리를 해주면 좋다.

두 번째 외적인 요인으로 석유류로 만든 광물성 지방질을 원료로 해서 만든 크림류 화장품을 얼굴에 바른 후 태양광선인 자외선을 쬐게 되면 순식간에 생겨나게 되는 것이 기미다.

바셀린이나 파라핀유로 바르고 외출을 한다거나 야외로 또는 해변가로 나들이 할 때에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멜라닌 색소 형성세포를 자극하여 검은 색소를 생성하여 진피부에 축적을 시킨다.

그 축적된 멜라닌색소가 표피로 노출되어 나타날 때 이것이 진성기미로서 그 고왔던 얼굴을 일시에 그을음 칠을 한 것 같이 변색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생긴 기미는 좀처럼 벗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치료약도 없는 상태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요즈음 나오는 화장품이나 마사지 크림들을 보면 반들반들 윤기가나고 보드라워지고 게다가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 들어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피부에는 치명적임을 알아야 한다. 클렌징크림, 마사지크림, 영양크림,나이트크림,표백크림,콜드크림 등 다양한 크림이 나오는데 그 성분을 보면 다소 차이는 있지만 광물성유지 즉 바셀린 73-91%, 파라핀18-19%, 라놀린 5-15%, 향료0.5%, 산화방지제 0.5% 정도로 배합한 것으로 우리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니 화장품을 선택할 때 식물성 화장품-자연적인 화장품을 선택하여 사용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혹 여성들이 심한 여드름이나 기미가 있을 때는 자주 녹두가루 팩, 홍삼팩, 황토팩으로  얼굴을 마사지 자주 해주면 얼굴이 깨끗해지는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기를 바란다.

성경에 보면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지도자였던 모세가 40일간 금식한 후 하산했을 때 그의 얼굴이 너무나 광채가 나서 감히 백성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금식하게 되면 얼굴색이 얼마나 환하고 맑고 깨끗해지고 이뻐지는 지 금식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금식하게 되면 몸속에 있는 모든 독소와 노폐물, 숙변 등이 다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기미,여드름 등을 치료하여 얼굴이 깨끗해지고 싶으면 단식하면 된다. 단식은 얼굴 잡티를 없애는 최고의 치료법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모세가 40일간 금식기도 후 하산 했을 때 그의 얼굴이 백옥같이 깨끗해진데다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했으니 그의 얼굴이 광채가 날 수 밖에.........감히 그런 모세의 얼굴을 누가 바로 쳐다 볼 수 있었겠는가?   

이제 우리의 얼굴을 인위적인 화장으로 은폐하거나 잘 보이려고 드러내는 어리석음을 중단하고 몸을 새롭게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영을 새롭게 하므로 모세처럼 광채나는 아름다움을 회복하여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땅끝 마을 다대에서 작은 종 두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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