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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유방암 진단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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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5.13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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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여성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방은 여성 몸의 미적인 상징이요 아이들의 생명의 젖줄인데 최근에 여성들의 질병의 대명사로 부각되면서 여성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건강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약 2만명의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다고 한다. 해마다 유방암이 걸리는 사람의 수는 점점 늘고 있으며 멀지 않아 서양에서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에게 가장 많은 암이 될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불과 15년 사이에 그 발생율이 50% 이상 증가할 정도로 그 속도가 빠르기에 심히 우려되는 실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유방조직은 표재층 및 심부층 표재근막 사이에 존재하며 양측 근막사이에는 쿠퍼씨 인대가 있어 유방 구조를 유지하게 된다. 유방암이 이 쿠퍼씨 인대를 침범한 경우 인대가 당겨져서 유방 피부의 함몰이 나타나게 된다.

유방의 질환 중에 가장 위험한 유방암이 주로 생기는 위치는 말단부위인데 이중 유관에 생긴 암을 유관상피암이라 하며 소엽에 생긴 암을 소엽 상피암이라 한다. 유관내 생긴 암이 유관 밖의 기저막을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피내암( carcinoma in situ)이라 하며 그 기저막을 통과?경우에는 침윤성 상피암(invasive or infilterating carcinoma)이라고 한다.

침윤성 상피암은 이 기저막을 통과했기에 암세포가 혈관이나 임파관을 따라 우리 몸 전체에 퍼져 있다고 볼 수 있기에 현대의학에서는 전신적 치료를 위하여 보통 항암제를 투여한다. 유관상피암은 유방암 중 제일 많은 형태의 암으로 유방암의 치료는 이 침윤성 유관상피암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보통 유방의 이상을 느끼면 유방암을 걱정하게 된다. 그러나 유방암 외에도 이러한 유방의 여러 증상들을 나타내는 유방 상태 혹은 질환들이 있는데 그 증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일반적으로 35세 이전의 여성에서는 유방의 종괴로 병원을 찾는 빈도가 제일 많다. 그러나 35세 이후나 전체 여성들에 대한 조사에서는 유방통이 제일 많다. 유방통은 과거에 유방조직의 문제라기보다는 정신적인 문제로 간과되어 왔으나 약 20 여년 전 부터 그 원인 및 치료에 관심이 높아졌다. 유방 검진을 받기위하여 병원을 방문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약 70%,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약 66% 정도에서 유방통을 느낀다고 하였는데 대부분의 환자는 검사 후 유방암과는 관계가 없는 증상인 것이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 늘 주의하여 관찰할 필요가 있다.

또 어떤 분들은 유방내 멍울이 있음을 처음 느낀 순간부터 유방암이 아닐까 하는 걱정과 두려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종양이 있다고 느껴 진찰 후 유방암으로 진단된 경우 그 크기가 보통은 2cm 정도 되는데 그 정도면 2기 유방암으로 진행된 것이다.

어느 날 브래지어에 묻어 있는 분비물을 보고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월경기 직전이나 월경도중 발견하게 된다. 유방 자가 진찰을 하는 도중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흔히 있는데 일단 분비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 더욱 자주 유방 진찰을 하고 유두를 만져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보아야 한다. 보통은 유방암과 관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유방암의 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깊은 관심을 갖고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또 유두 부위의 검게 착색된 유륜부위에 습진이 있는 경우가 있다. 단순 습진일 수도 있겠지만 파제씨병(Paget"s disease)으로 유방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드문 형태의 유방암으로 주로 50대 여성에서 발견되며 주로 초기 유방암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습진이 있을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면 유방암이라 할지라도 아주 초기에 발견되기에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거 마음대로 습진 약을 약국에서 구입하던 때에는 스스로 치료를 하다가 보통 6-18개월이 지난 후 병원을 찾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또 유방의 어느 한 부분이 안으로 당겨 들어간 형태의 변화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유방 내 어떤 병변이 있어 유방 형태를 유지해주는 쿠퍼인대를 당겨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유방암, 염증, 지방괴사 등이 진행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니 늘 주의 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방 피부가 특히 유두를 중심으로 중앙 부분의 유방 피부가 귤 껍질 혹은 돼지 껍질처럼 두꺼워 지는 경우도 있다. 이는 유방암으로 인하여 유방 피부의 임파관들이 막히거나 변화가 와서 생기는 현상이니 빨리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임신 중 생긴 유방염일 경우에는 그 염증 부위 유관의 분포에 따라 유두를 중심으로 삼각형 형태로 피부 발적이 나타난다. 그리고 임신과 관계없는 유방염일 경우에는 주로 유두 부근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유방 피부에 전반적으로 발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염증성 유방암을 의심하여야 될 것이다. 물론 이런 변화가 있을 때 유방 피부가 두꺼워 지거나 유방 내 종양이 만져지는 증상이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염증성 변화를 일으키는 유방암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보아야 한다.

선천적으로 유두가 함몰된 경우는 유방암과 관계가 없겠지만 정상이던 유두가 어느날 함몰하였다면 유두 아래 부위에 염증이 있거나 유방암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일반적으로 함몰된 유두는 유륜 부위의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경우에는 함몰된 유두를 수술하여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이상에서 유방의 여러 증상들을 살펴보았다. 여성들은 유방을 늘 자가진단하면서 이상 증세가 있나 없나를 늘 관찰해야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유방에 암이 생기면 무조건 유방절제 수술을 권하는데 자연의학에서는 그런 방법으로 인체를 훼손하지 아니하고 자연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맞추어 주는데 촛점을 둔다. 유방암이라고 단순히 유방의 문제로 생기 것이 아니요 우리 인체가 암이 생길 수 밖에 없도록 전체의 균형이 깨어져 생긴 문제이기에 돌출된 종괴를 제거한다고 해서 암이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의학에서는 암을 유발시키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므로 암세포의 성장을 막으면 저절로 인체는 치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첫 번째 단식을 해서 우리 몸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 소식과 깨끗한 음식인 곡채식을 하면서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 세 번째 땀을 흘리는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 네 번째 부황으로 치료하고 다섯 번째 마고약을 붙쳐서 암의 종근을 뽑아 내면된다.

그리고 유방은 위장에 연관된 장기로 보는데....... 위장은 너무 깊이 근심하고, 고민하고 받은 스트레스로 충격을 훌훌 털어내지 못하고 오래 동안 속이 상하게 되면 마음의 병이 생기고 그것이 육체에 반응해서 유방암, 위암 등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어떤 스트레스로부터도 자유할 수 있어야 비로소 치료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자기 건강과 행복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하는 법(명상,냉온욕,운동,기도 등)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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