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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임신, 출산, 육아법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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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6.29  0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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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잉태

남녀가 만나 서로 깊이 사랑을 하게 되면 육체적 관계(sex)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인하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사랑의 열매인 생명을 잉태하게 된다. 그리하므로 인간은 종족번식을 하게 되는데 이는 필연적인 자연 현상이다.

그런데 천하 보다 귀한 한 생명-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은 참으로 신비하기 그지없다.

이는 단순한 sex라는 행위를 통한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결합하여 수정란이 형성(임신이라고 함) 되고 이 수정란의 세포분열이 태아의 생명탄생과 성장이라는 서구식 사고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이런 사고는 태아를 인격체로 보지 않고 동물적 탄생으로의 한 생명체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임신이라 하지 아니하고 잉태라 하는데 잉태란 태아를 품는다는 뜻으로 남자의 양기와 여자의 음기가 결합되어 새로운 생명체-즉 온 우주의 생명(하나님의 생명)이 어머니 뱃속에 자리하여 새롭게 태동되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의 정자로 대신하는 하늘의 기(天氣)와 난자로 표현되는 땅의 기(地氣)가 서로 결합하여 신비의 생명체로 어머니 뱃속에 자리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우리의 어머니들은 뱃속의 아이를 하나의 생명체로 소중히 대했다.

그리고 아이를 잉태하면 어머니는 각별히 몸조심,마음조심,행동조심,말조심을 했다. 혹시라도 태어날 아이가 어머니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뱃속에 잉태된 소중한 생명체 아이가 좋지 못한 영향을 받아 잘 못 될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들은 뱃속의 아이를 소중한 인격체로 인정하였기에 아이가 뱃속에 있었던 열 달도 생명체로 살아온 시간으로 여기고 한살로 인정했던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아이를 낳고 기름에 있어 중요하게 여긴 것은 잉태의 순간부터였다. 잉태 당일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그 아이의 일생이 좌우된다고 보았다.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 “여자는 경도가 고른 것이 요구되고, 남자는 신(神-기운-정력충만)이 충만한 것이 요구된다. 또 욕심이 적고 마음이 맑은 것이 상책이다”고 당부했다.

이런 생각에 따라 예 어른들은 아이를 가지기 전 열흘 전부터 정갈한 몸과 마음을 갖도록 힘썼다. 특별히 정기를 보양하기 위해 거풍이라 하여 햇볕에 알몸으로 누워 태양의 기를 전신에 쏘이기도 했다. 술을 먹고 낳은 아이는 머리가 나쁘다고 한다. 그게 어디 술뿐이겠는가? 아이를 갖는 당일 아버지 어머니의 건강상태, 머릿속 생각, 주위환경 등 모든 것이 아이의 영육간에 건강상태에 절대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가 아이에 대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아이는 부정적인 성격을 갖게 되고, 자신에 대해 자긍심을 갖지 못하게 된다. 어머니가 “이 아이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정말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면 아이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거추장스러운 존재, 불필요한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태아 때부터 소외 의식을 가지고 부정적인 아이가 되어 태어나게 되고 사회생활 중에도 자신감 없이 조그만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면 나는 거추장스러운 존재, 필요없는 존재야 하면서 자학하게 되며 자신감 없이 불행한 인생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머니와 아버지는 잉태된 아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는 마음의 준비의 준비가 없으면 아이를 갖지 말아야 하면 다음에 사항들에 유의하여 임신을 해야한다.

1) 결혼 전 주의 사항

부모가 건강해야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미혼 시절부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힘써야 한다. 배우자는 가능하면 자기와는 반대 체질의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남녀의 음양조화라는 것은 합해졌을 때 중용이 되는 것을 말하며 이때 행복한 가정생활은 물론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아이들 갖기 전의 부모들은 자연의 법(하나님의법)을 따라 몸을 관리해야 한다.

①물,소금,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저항력이 강한 몸을 기른다.
②깊은 신앙과 기도로 안정되고 확신이 넘치는 정신상태를 갖는다.
③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을 늘 활성화 시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
④절대 과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⑤금욕생활과 절제된 생활을 한다.
⑥가급적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다.
⑦육식과 가공식, 인스턴트 식품을 제한하고 채식을 한다.
⑧담배와 술 등 몸에 좋지 않는 음식을 삼간다.

2)잉태 전후의 주의 사항

①잉태하기 전 10일 전후로 남녀 공히 절대로 술, 담배 등을 하지 않는다.

②가급적 자연의 새소리,물소리가 나는 좋은 환경, 좋은 장소에서 잉태한다. 시끄러운 도시나 환락적인 장소에서 아이를 갖게 되면 아이의 기억장치 속에 그런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된다.

③잉태를 전후한 시기에는 가급적 좋은 생각만을 하도록 한다. 양서를 읽는다거나 좋은 음악을 자주 듣는 것, 깊은 영성과 기도, 명상이 큰 도움이 된다. 아이를 갖기 전 새벽기도를 꼭 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의 생명이 잉태되는 경건함으로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④부부간의 잦은 합방은 남자의 정원(정기)을 훼손하므로 잦은 교접을 피한다. 옛 문헌에서 7,8일 간격을 두라고 한 것을 명심한다.

⑤남녀 공히 자연의학 6대 법칙을 충실히 한다. 특히 어머니의 경우 6대 법칙, 그중에서도 합장합척운동이 자궁을 바르게 하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실행한다.

⑥자연의 운행원리에 따르면 새벽 2,3시경, 첫 정기가 돌 때 합방을 하면 총기 있는 아이를 낳는다고 한다.

⑦흰 무명으로 된 내의를 몸에 꼭 끼지 않게 입는다.

3)피임과 불임 예방

①피임을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자연의학에서 권장하는 피임법을 실행한다. 자연의학에서 권장하는 자연건강 피임법은 잠자리 후 여성을 질을 매육액기를 100배의 물에 희석한 것으로 질 내부를 새척해 낸다. 그리고는 방광 부위를 손바닥으로 30~50회 두드린 후 질 내부를 깨끗한 생수로 씻어내는 것인데 인체에 해롭지 않은 자연 피임법이다.

생리 주기율표를 잘 이용하여 임신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특히 여자의 배란기에는 성생활을 금해야 한다. 성생활도 때에 따라 자기 절제를 할 수 있음이 인간됨이요 그렇지 못하면 금수에 지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피임용 알약을 장복하면 혈전증을 초래하거나 자궁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②인공 유산은 자국 내막에 흔적을 남기고 전치태반, 자궁 외 임신, 자궁암의 원인이 되며 불임의 원인이 된다. 인공 유산을 한 후 다시 잉태하면 태아는 정신적으로 긴장과 불안 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③불임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제일 첫 번째 잘못된 식생활, 과식,미식,편한생활로 체내에 활성산소,요산요독,숙변 몸 밖으로 내 보내야 할 노폐물이 몸에 남아 있게 되면 혈액이 탁해지고, 온 몸의 장기가 체내 노폐물 때문에 과로하게 된다. 그 결과 인체의 내분비계, 신경계의 균형이 깨어지고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의 이상이 생겨 정자 희소증으로 불임이 된다. 이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의 단식과 생식에 의해 불임을 고칠 수 있다.

그리고 아랫배가 차거나 생리가 정상적이지 못하는 경우, 아이를 가질 만한 엄마의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 비만으로 자궁내막 비대와 단백질,지방질의 과다 축적인 경우, 인공유산을 한 경우, 임신공포증이 있는 경우, 엄마가 너무 강산성의 체질인 경우에는 임신을 하지 못한다.

④출생아의 남녀 성별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여자아이를 낳고 싶은 경우에는 임신 가능일 2,3일 전부터 어머니의 영양을 떨어뜨린다. 그 때 어머니는 단식을 하거나 죽을 조금씩 먹는다. 남자아이를 원할 때에는 아버지의 영양을 떨어뜨린다. 아버지가 2,3일 단식을 하거나 죽을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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