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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임신, 출산, 육아(3)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38>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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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7.20  0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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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이상 증세에 대한 대책

1)입덧

  

입덧의 원인은 임신 후 자궁에 생긴 태반의 뿌리가 되는 물질, 즉 융모에서 나오는 어떤 물질의 영향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입덧은 간장이 약하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심하게 나타난다. 입덧이 생기면 위에 불쾌감이 오며 메스껍다.

음식 냄새에 예민해지며 식성이 바뀐다. 일반적으로 시고 산뜻한 음식을 좋아한다. 입덧이 심하면 구토를 하게 되는데 이는 위액의 산을 버려서 산 과잉을 해소하려는 것이요 아무 음식이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현상이니 물을 많이 먹거나 태아에게 좋은 음식을 무리해서라도 먹는 것이 좋다.

 

입덧은 심리적인 영향도 있으므로 가정 환경을 정리해 안정을 취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입덧을 막는 운동으로는 20분간 네 발로 기는 것이 있다. 20분이 길면 5분씩 네 번 나누어 기면 입덧이 가신다. 실내를8자 형으로 기는데 발을 바닥에 붙인 채 무릎을 펴고 오른손과 왼발, 왼손과 오른발이 동시에 앞으로 나가도록 하면서 기는 것이다. 이 때 머리는 높이 들어준다.

2)변비 

  

변비도 입덧과 마찬가지로 임산부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변비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생수, 소금, 채소를 섭취하고, 마그밀을 먹는다. 이와 함께 붕어 운동을 한다.

3)유산

  

자연유산을 하는 것은 아이가 기형이거나, 아이가 계속 자랄 경우 임산부가 위독해지므로 일어나는 자연도태 현상이다. 모체가 유산을 일으키는 상태가 되는 것은 발의 고장에 의해 자궁이 처져 태아의 자리가 불안한 경우와 모체의 비타민 C부족으로 태반이 벗겨지기 쉬운 상태인 경우에 일어나며, 특히 엄마가 아이를 가질만한 건강한 몸-인체의 환경이 되지 않을 때 나타난다.

  

굽이 놓은 신발을 신으면 자궁이 후굴되어 태아의 위치가 바르지 않게 되므로 유산율이 높아진 조심해야 한다. 높은 신을 신고 시멘트 바닥을 걸으면 태아의 뇌수에 자극을 주게 되어 태아가 불안하게 된다.

  

평소에 생수, 소금,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유산하는 일은 없으므로 평소 섭생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기형아 출산

  

기형아는 부모들이 항생제, 호르몬제 등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했을 때, 모체가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 분만중 산도에 태아의 목이 걸리거나 겸자분만 등이 난산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평소 부모가 자연건강 생활을 충실히 하면 막을 수 있다.

 

출산

 

1) 출산전 준비

  

출산의 기미가 느껴지면 생수와 마그밀을 먹고 관장을 한뒤 합장합척 상태로 대기한다. 혹시 아이가 거꾸로 앉아 있다면 아이를 원상태로 돌리기 위해서 올리브유를 바른 뒤 붕어운동과 합장합척 운동을 행하면 머리부터 나온다.

  

리벤스타인 운동법을 실시한다. 즉 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운 뒤 보조자에게 무릎을 바깥쪽에서 안으로 밀어주도록 하고 거기에 맞서서 벌리는 것이다. 반대로도 행한다. 각 20회씩 실행하는데 임신 중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안산한다.

 

2)출산

  

가장 이상적인출산은 자연분만이다. 겸자분만이나 유도분만, 제왕절개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겸자를 잘못 댈 경우 아이가 기형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촉진제 등도 맞지 않는 것이 좋다.

 

3)출산 후의 조치-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출산 후의 조치

 

*1시간 40분 자연풍욕법-아이가 태어나면 탯줄을 끊은 뒤, 아이를 수건을 깐 평상에 발가벗긴 채 올려놓는 다. 아이의 항문 밑에 기저귀를 깔아둔다. 이때 방의 온도는 겨울철이면 18~20℃정도로 유지한다. 어머니가 임신 중 냉온욕을 행했다면 아이는 더욱 건강하다. 아이는 1시간 40분 벗겨두어도 아무 이상이 없다.

  

폐를 통하지 않는 태아의 혈액순환에서 폐를 통하는 혈액순환으로 전화하는 데에 약 1시간 40분이 걸린다. 폐 혈액순환으로 전환되면 좌우의 심방을 연결하고 있는 난원공이 폐쇄된다. 즉 이 난원공이 폐쇠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40분이다.

이 시간 동안 피부 호흡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아이를 발가벗겨두는 것이다. 난원공이 열려 있으면 담즙을 함유한 혈액이 좌심방에서 직접 우심방으로 흘러 신생아 황달을 일으키게 된다.

  

바로 더운 물로 씻기고 옷을 입혀도 난원공은 점점 닫혀가지만, 이럴 경우 100명 중 3명쯤은 간장 장애나 심장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아이들도 냉온욕과 퐁욕을 시키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1시간 40분 벌거숭이로 놔두면 끈적끈적한 태변이 많이 배출된다.

  

만일 도중에 아이가 새파랗게 질리면 미지근한 물에 넣어서 따듯하게 해준다.

 

*3일 동안 자연 단식 시킬 것-마그밀 희석액과 감잎차-아이의 태변을 완전히 배출시키기 위해 마그밀 희석액 소량과 꿀을 조금 넣어 먹인다. 임부가 젖이 나오기까지 3일이 걸리는데 이 기간에 절대로 인공 영양을 보급해서는 안 된다.

3일 동안 물과 감잎차, 소금만 조금씩 먹이면 아이는 많은 양의 태변을 배출해 총명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는 태어날 대 일주일 정도 버틸 수 있는 영양을 지니고 있다고 하니 3일 정도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태아가 태변을 완전히 배출하지 않으면 아토피, 소아천식, 심장병, 간질 등 소아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태변 배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산탕과 그 처리

  

아이의 눈은 20배쯤 희석한 마그밀 수로 닦아주고, 우선 40℃정도의 물에 씻긴 후 냉온욕을 행한다.

1회 40℃온탕에서 아기의 몸을 데우고 잘 씻긴다. 2회 30℃물에 1분간 아기의 몸을 담가준다. 3회 40℃물에 1분간 아기의 몸을 담가준다. 4회 28℃물에 1분간 아기의 몸을 담가준다. 5회 40℃물에 1분간 아기의 몸을 담가준다.6회 25℃물에 1분간 아기의 몸을 담가준다.

  

2,3일이 지남에 따라 냉수의 온도는 20℃정도로 낮추고 온수의 온도는 그대로 40℃를 유지한다. 냉온욕을 시킬 때에는 시종 아이의 안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너무 더우면 눈이 붉어지고 눈곱이 나며, 추우면 얼굴이 청자색으로 변하고 코를 움찔움찔 한다. 한편 풍욕을 시킬 경우에 1년 미만인 유아는 20초부터 시작해 1분 20초까지 시행한다.

 

수유

  

모유가 가장 좋으므로 가급적 모유를 먹인다. 산모가 변비가 있으면 젖의 질이 좋지 않게 되고 아이는 토하게 되므로, 산모는 평소 생수, 소금, 생채소, 감잎차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모유를 먹이더라도 중간중간 아이에게 감잎차에 꿀을 타서 조금씩 먹인다.

  

인공 영양을 할 경우 보통 분유를 먹이는데 분유는 소젖을 가공한 것이다. 아무리 가공을 해도 사람의 몸에 맞기는 힘들고 게다가 백설탕을 첨가하므로 아이에게 좋지 않다. 그러므로 인공영양을 할 경우 생채소즙과 현미가루 미음을 주로 먹인다.

  

생채소즙은 5종류 이상의 뿌리채소, 잎채소를 골고루 섞어 짓이겨서 짠 즙을 2,3배 희석해 꿀로 젖 맛을 낼 정도로 달게 달여 먹인다.

  

현미는 물에 불려 믹서로 갈아 30배의 물을 넣고 미음을 끓여 먹인다.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거즈로 걸러 소금을 약간 쳐서 먹인다.

육아

  

육아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가능한 한 자연 상태로 키운다는 것이다. 과잉보호는 절대 금물이다. 안아서 키우는 것은 아이의 버릇도 나빠지게 하지만 척추가 휠 염려가 있으므로 좋지 않다. 부득이 안아주어야 할 경우라면 가능한 한 아이의 몸이 수평이 되게 안는 것이 좋다.

  

옷은 얇게 입혀 땀을 덜 흘리게 하고, 피부 기능이 원할하게 해주어야 한다. 신발을 빨리 신기지 말고 맨발로 걷게 하는 것이 좋다. 보행기나 손을 잡고 걷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너무 일찍 아이를 걷게 하는 것은 아이에게 치명적이다. 발목이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편한 옷을 입혀 손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파우더 등의 사용도 피한다. 진무른 곳에는 마그밀 희석액을 발라준다. 베개도 베게하지 말고 수건을 접어 목 밑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모관운동을 시켜주면 발의 발육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붕어 운동은 척추를 바르게 해주며 배변을 도와준다.

  

시기별로 적절한 유아 체조를 시켜주는데 잼잼, 짝짜꿍, 곤지곤지, 서울구경 등 전래의 방법을 쓰면 무리가 없다. 짝짜꿍은 온몸의 혈관들이 모여 있는 손바닥을 맞부딪침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곤지곤지는 수지침의 효과를 낸다. 서울구경 시켜준다며 머릴 잡고 들어올려 주는 것은 척추를 바르게 하는 좋은 건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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