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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나포리로타리클럽 참봉사 첫걸음!
김미희  |  gunja7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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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8.08  17: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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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590지구 통영나포리로타리클럽은 민생 김경열 회장과 회원 및 가족15명이 지난 7월 30일 한산면 용호리 880번지 용초마을 김삼수(여,85세)씨 집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제1호 행사"를 가졌다.

이번 대상자는 독거노인으로 고령이지만 사회의 손길이 잘 미치지 못하는 점을 안타깝게 여긴 한산도 용초마을 최재형 클럽회원의 적극 추천으로 선정됐다.

거의 다 쓰러져 가는 수리봉사 대상집을 본 회원들은 지금까지 이런 악조건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손가락으로 밀기만해도 으스러질 것 같은 집은, 숨쉬기조차 힘든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에서 흘리는 회원들의 땀방울과,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의 마음 앞에서 오후 늦게서야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회원들이 흘리는 땀방울을 보며 연신 몸둘 바를 모르던 할머니, 항상 애처롭게 어찌하지 못하고 지켜보다 이제야 이웃의 안스러움과 미안함이 해결되었다고 안도하던 이웃 주민들, 그리고 내 부모의 잠자리를 마련하듯이 도배와 장판교체를 하고, 창문을 샷시로 바꾸고, 천정을 새로이 하고, 비가 들이치는 외벽과 부엌문을 새로이 달고 페인트 칠, 낡은 전선과 전구를 교체하는 일까지 하나같이 회원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이루어내기 힘든 일이었다.

각자의 주특기를 봉사의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펼쳐보여, 모든 회원과 주민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해했다.

신생클럽의 열정과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값진 첫 공식행사였고 "참다운 봉사란 이런 것이구나"를 각자가 가슴속에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 이웃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 2호,3호,4호, 계속해서 진행될 통영나포리로타리클럽의 봉사활동의 커다란 한 분야를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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