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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백초)효소의 효능 (2)김수영 목사의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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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07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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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다대교회 목사  
 
효소는 색상이 없고 투명하며 전자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1억분의 1mm라는 극히 미세한 물질로서 수정과 같이 4각형, 5각형, 또는 원 모양을 하고 있다. 효소를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각각 형태가 다른 효소들이 연결되어 혈액 속을 흐르거나 각 장기의 세포 속에서 각기 다른 일들을 하고 있다.

인체 내에서 행해지는 효소의 역할은 다양하다. 손을 베었다고 하면 그 상처는 세포가 파괴되었다는 뜻이다. 이 상처를 그대로 두면 치가 계속 흐르고 공기 속의 병균이 침입하여 점점 악화되므로 출혈을 막고 파괴된 세포를 새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 체내의 효소가 모여들어 생화학반응(生化學反應)을 일으켜 출혈을 막고 세포를 새로 만든다. 만일 체내에 침입한 병균이 죽지 않고 화농(化膿)했다면 인체에 크게 해로운 고름을 만들어 심할 때는 독소가 피를 통해 온몸에 퍼지게 된다. 이 때 이 곳으로 수천 개의 효소가 모여들어 모세혈관의 병소(病)나 고름을 분해하여 깨끗이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백혈구로 하여금 병균을 잡아먹게 하며, 혈액 속의 영양분으로 새로운 세포를 만듦으로써 상처를 아물게 한다.

한시도 쉬지 않고 진행되는 모든 생화학반응은 효소를 매개로 하는 촉매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 작용이나 손과 발을 움직이는 동작까지 효소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내장활동 근육활동 신경활동 뇌의 활동 등 효소는 인간 생명의 모든 작용에 관여하기 때문에 효소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 

이러한 효소는 단백질에 미네랄이나 비타민과 같은 활성기(活性基)가 결합된 형태의 수정과 같이 미세한 유기질(有機質)로서 한 효소는 각기 하나의 반응에만 작용하는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소화를 시키는 효소를 예를 들어 보면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 지방을 소화시키는 효소, 그것도 식물성과 동물성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각각 따로따로 있어 한 가지 효소는 한 가지 일만 하게 되어있다. 우리 몸 속에서 2,000가지 이상의 효소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우리 인체 내에 그만큼 많다는 일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셈이다.

특히 효소는 중성지방을 완전 산화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중성지방이 지방산으로 바뀌는데 그리세롤이 빠져나가고, 지방산은 아세틸 Co-A로 바뀌고 이 때 당(糖)과 효소가 없으면 불완전 산화가 되어 체력이 급속히 저하된다. 

그러나 산야초 효소는 당과 효소 및 비타민 무기질이 관여함으로써 완전 산화하게 되어 몸은 하나도 축나지 아니하고 체중만 줄어들게 한다. 이처럼 복합 생야채효소가 신비한 치유력을 발휘하는 근본적인 효소의 종합작용을 각 기능별로 분리하면 다음과 같은 6대 생리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신비한 산야초 효소의 효능을 연구하여 발표한 일본 이또 박사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화흡수작용-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면 곧 프티알린이라는 소화효소가 나와 전분을 맥아당으로 분해한다. 그 다음 위(胃)에서는 펩신이라는 효소가 나와 단백질은 분해하며 소장에서는 트립신 에렙신 리파아제 등의 효소가 나와 지방과 남은 단백질을 분해합으로써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소화시켜 세포의 영양분 및 각 장기의 에너지가 되는 각종 영양소를 흡수한다. 또한 이들 소화 흡수기관에서 여러 가지 효소를 만들어 혈액을 통하여 온몸의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둘째 분해배출작용-환부에서 나온 고름이나 혈관에 이물질, 세포에 쌓인 공해 물질 등 각종 노폐물을 분해하여 땀이나 소변 및 가스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이다. 우리가 질병을 얻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병균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들어간 음식물이 잘못 분해되면서 생긴 독(毒)이 몸 속에 남아 있거나 영양소가 다 산화되지 못하고 노폐물로 남아 있거나 영양소가 다 산화되지 못하고 노폐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병균이 서식할 수 있고, 또 병균이 이길 힘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효소의 작용이 충만하면 이러한 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질병이 걸리지도 않지만 질병중에 있다 해도 치유될 수 있는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건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효소절식을 경험해 보면 10일~15일 사이에 우리 몸에 노폐물은 누룩에 의해 막걸 리가 만들어지듯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시골에서 막걸리를 담그던 것을 본 사람은 쉽게 이해될 것이다. 잘 숙성된 막걸리는 맛이 좋고 몸에도 좋다.

효소 절식의 최적응증은 콜레스테롤이나 지방간 또는 알콜성지방간이나 동맥경화증으로 2~3주의 효소절식과 회복식 기간 사이에 거의 정상수치에 달할만큼 좋아지게 된다. 이는 핏 속의 콜레스테롤, 피하(皮下)의 지방, 혈관 속의 노폐물, 그리고 장(腸)속의 숙변이 분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셋째 항염항균작용-세균이 세포조직의 외부에 침입하여 살게 되면 염증을 일으킨다. 효소는 세포를 활성화시켜 염증을 소염시키고 백혈구를 끌어들여 백혈구의 식균(食菌)작용을 도움으로써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오래된 일들이지만 시골에서 머리에 상처가 나면 된장을 붙여주었다. 그러면 바로 상처가 낫는 것을 볼 수 있다.

넷째 해독살균작용-효소는 특히 간기능을 강화하므로 환부에서 나온 고름이나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물을 빨리 분해하여 해독시킬 뿐 아니라 화농균에 대하여 항생물질 이상의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다.

다섯째 혈액정화작용-혈액 속의 병독이나 이물질을 분해 해독시키고 특히 산성 혈액 속에 많은 ‘콜레스테롤(cholesterol)'을 조절하여 건강한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개선시켜 피의 흐름을 돕는 작용이다. 인체 내에서 백혈구는 1주일 정도 적혈구는 115일 정도 산다. 

여섯째 세포부활작용-세포의 대사기능을 활성화시켜 늙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빨리 교체시키는 작용이다. 인체 내에서 세포는 18개월을 산다. 

이상의 6대 작용을 복합효소의 촉매작용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을 효소의 종합작용이라 한다. 이 효소의 종합작용에 의해 우리 체내의 환경이 정비되고 자연치유력이 강화되어 항상 젊음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효소요법은 일반적인 의약품과는 달리 신속성이 적기 때문에 시간은 걸리지만, 한 가지 병에만 국한되지 않고 근본적인 체력증징으로 전체적인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효소는 체내세포의 형성과 함께 생성되는데 계속되는 신진대사에 의해서 소모되고 파괴됨에 따라 항상 음식물로 보급하지 않으면 생리기능이 떨어져 여러 가지 건강장애가 일어 나게 된다. 이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된 우리 조상들은 일찍부터 간장,된장,청국장,김치,식혜 등의발효식품들을 잘 이용하여 건강을 유지해 왔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현대영양학의 논리에 현혹되어 옛 선조들의 전통식품이 천시되고 입맛에만 맡는 육류,우유, 달걀 같은 동단백식품과 정백당식품, 각종화확첨가물로 절여진 가공식품 등 소위 각종 병을 유발시키는 식품들의 과잉섭취로 인해 양질의 효소식품 섭취가 부족한데다 효소의 원활한 촉매작용마저 저해됨에 따라 현대인은 그야말로 효소결핍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들의 건강장애를 더욱 부채질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효소의 약효를 주목하게 된 것은 정맥혈전증인 남성에게 트립신이라는 효소를 투여하여 목숨이 구제된 사실에서 비롯되었다. 효소가 특히 질병에 주효하다고 하는 것은 장의 부패방지와 노폐산물의 재빠른 분해처리로 혈액이 급속히 정화되어 체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에라스타아제’는 동맥관을 강인하고 탄력을 지니게 함에 따라 심장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 프로코라게나아제 아나나아제트립신 파파아제 등의 효소는 병적 세포를 분해하여 정상세포로 신속히 수복하므로 소아마비와 뇌졸중의 휴유증 회복에도 활용된다. 그리고 암,궤양,염증,당뇨병,고혈압,뇌일혈,심근경색증등을 치유시킬 때에도 산야초효소를 상시 음용하면 체질개선을 보다 빠르게 이룰 수가 있으며 치료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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