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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번영회장에 박성태씨 당선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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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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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일운면 번영회장을 뽑는 주민직접선거에서 지세포리 박성태씨(수산업)가 421표를 얻어 당선됐다. 그리고 손유만씨가 313표를 얻어 차점, 이봉식씨가 240표를 얻었다.

 이번 일운면번영회장은 구조라.지세포.소동리에서 전체 2,228가구 각 세대주가 직접선거로 뽑았다.

29일 전형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하면 본격 번영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당선된 박성태씨는 내년 총선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종식 전수협중앙회장의 동생이다.

(관련기사)
 
 일운면번영회장에 손유만,박성태,이봉식씨 출사표  
 
 번영회 설립 후 최초로 주민들의 직접선거로 뽑게되는 일운면번영회장에 손유만(지세포.건설업), 박성태(지세포.수산업), 이봉식(소동리.부동산업)씨가 후보로 등록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선거는 27일 구조라. 지세포. 소동리에서 1가구 1표씩 세대주가 직접 투표하게 된다.

일운면번영회는 석유개발공사 3차 공사와 관련해 많은 갈등이 빚어져와 면민들로 부터 신임을 받지 못해 왔었다.

(관련기사)

일운면 번영회장 주민투표로     
 

거제시 일운면 번영회장이 거제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에 의해 선출된다.

16일 일운면에 따르면 최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번영회장 선출에 관한 회의를 갖고 오는 27일 가구주의 직접 투표로 번영회장을 선출키로 합의했다.

번영회장 선거는 구조라·지세포·소동 등 3개 선거구로 나눠 지난달말 현재 2228가구가 참여하며 선거과리는 11명의 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한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지난 12일 입후보자 등록을 공고한데 이어 15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및 참관인 등록을 받고 19일 선거일 및 투표장소를 공고한다.

새로 구성되는 일운면 번영회는 석유비축기지 추가공사 문제를 비롯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대책 등 각종 지역현안을 협의·결정하게 된다.

 


거제타임즈  2003-12-19 
webmaster@geoj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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