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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 천년송 고사위기거제에코투어에서 확인
전갑생  |  jkh2000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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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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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거제에코투어(대표 김영춘)는 거제 해금강 사자바위와 마주하고 있는 천년송이 고사했다고 그 안타까움을 홈페이지에 토로했다.

김영춘씨는 " 올해 봄 쯤에 명승2호 거제해금강을 둘러 보다가 사자바위와 마주하고 있는 천년송 소나무의 생김새가 이상하여 그다음부터 유람선을 타고 거제해금강을 둘러 볼 때에 관심을 갖고 살펴 보았다"며, " 최근 거제도의 보물인 천년송 소나무가 고사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부터 촬영하였던 모든 사진을 확인하여 들여다 보니 천년송 소나무는 서서히 고사되어 가고 있었습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으로 거제시와 한려해상국립공원 등은  천년송 고사와 관련 정밀 조사를 통해 그 원인을 밝혀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민에게  유명 관광지로 잘 알려진 해금강 천년송은 거제 중요한 문화자산임을 인식 하루 빨리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것라는 시민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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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년송 고사했다는 주장을 제기함. @김영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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