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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은 남긴자리도 아름답다고 했는데!'거제시민은 문화시민이다'- 시민정신 이제는...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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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12  0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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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충해공원묘지를 방문했던 시민들이 남긴 발자취...' 이제는 고칩시다'
'문화시민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현수막 구호만 있을 뿐
   
 
  무단 투기한 충해공원묘지의 쓰레기들...문화시민으로서의 정신이 실종됐나?  
 
민족의 대명절 설날 연휴 기간 연초면 송정리 천곡마을에 위치한 '충해공원묘지'를 성묘차 방문했던 시민들은 대부분 자신이 가져간 음식물 등 쓰레기를 전부 잘 챙겨가고 뒷처리도 잘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도로변에 무차별 버린 쓰레기를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가 카메라에 담아 시민들의 문화 의식에 호소하는 제보를 해 왔다.
   
 
   
 
매년 되풀이 되는 명절날 시민의식 실종 ... '이제는 좀 고칩시다!'며.
공원묘지에 진입하는 입구에는 사진에서 확인을 할 수 있듯이 쓰레기를 버릴 수 없다고 안내를 하고 있음에도 공원묘지 중간 중간 곳곳에 쓰레기가 산재해 '문화시민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라는 현수막의 내용이 무색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 문화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버리면 안된다는 쓰레기를 아무곳에 버리고 간 성묘객들의 지저분한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며 차라리 이런 허울 좋은 계도보다는 단속원 배치가 실효성이 있지 않겠느냐고 지적한다. .
   
 
   
 
일부 시민들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지정장소에 버리거나 되가져가는 이들도 있었지만 무단투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이런 풍경은 지나해에도 볼 수 있었다는 것.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의 사회보다는 '스스로 시민의식을 지키는 사회 시스템이 문화시민의 척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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