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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9]'거제를 바꾸겠습니다'-유승화유승화-'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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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7  2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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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알권리 추구와 관내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인물들의 활동상 등을 보도하고 있는 거제타임즈가 6.2지방선거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군들에 대한 인물탐구를 합니다. 게재순서는 본사에 도착되는 자료 접수일자와 취재 일정에 따라 본사가 선정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선거에 출마하는 인물들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바르고 자세히 알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살아온 인생역정 그리고 정치관, 미래비젼과 애향심 등 인물탐구 취재와 보도에 공정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편집자>

거제를 새롭게-'명품도시 거제를!'

   
 

"욕심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지요. 짧은 인생 길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늘 고뇌해야 한다고 봐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인생을 즐기며 사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부산시가 가덕도를 녹색관광도시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워밍업에 들어갔는데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거제시는 이에 대한 대책조차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거제를 명품도시로 새롭게 바꾸기 위해서는 도시 기본계획을 비롯해 확 바꾸어야만 합니다" 고 열변을 토하는 유승화 한나라당 거제시장예비후보, 그는 화합과 뚝심의 건설 일꾼으로 통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차장, 국토해양부 도로국장 등 그의 이력이 나타내듯이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건설전문통이다. 1950년 거제시 둔덕면에서 태어나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이라는 화려한 자리를 마다하고 고향 거제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제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그는 '건설행복론'이라는 책 제목과 걸맞게 이 시대 거제시가 요구하는 가장 적합한 시장감 후보라고 그의 지지자들은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
 

   
소대장 시절
   
양평에서
   
여행지에서










 

   
88올림픽고속도로 건설
   
공수 훈련
   
공사 검수










둔덕초등학교를 거쳐 통영중, 통영고를 졸업한 후 육군사관학교 29기로 임관한 후 육군공수부대 초대 창설멤버로 발탁돼 야전생활을 하던 중 청와대경호실 66특전단에 파견, 경호업무를 맡다가 1979년 사무관으로 임용됐다. 국토해양부 토목기좌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증과 미국 웨인주립대학원 토목공학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기술직 공무원으로 승승장구했다. 88올림픽고속도로공사 감독관, 도로국도로건설과장, 광역교통국장, 기술안전국장, 도로국장 등 국토해양부 주요요직을 두루 거치며 국토개발에 공헌해 왔다.

2006년 1월 특채 기술직공무원으로는 최초로 1급 관리관으로 승진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차장으로 기틀을 닦은 후 2007년 6월 명퇴,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건설인의 대변자로 국내외 활동을 하면서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 등의 수훈을 했고, 부인 김순금 여사와 슬하에 2녀를 두었다. 
 

   
부인 김순금 여사와

기술직 공무원이 감히 생각지도 못할 1급 관리관이 된 사실에 대한 유 후보는 "공무원 사이에서 불문율 처럼 인정되는 것이 1급은 대부분 행정직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한계라는 것을 두지 않았습니다. 기술직이지만 행정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관리자로서 넓은 도량을 가지려고 늘 노력했지요. 그런 노력 덕분에 관리관이 된 것은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결과 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골격을 세우고 건물을 세워 가능성을 이뤄 내는 것이 건설입니다" 그런 심정으로 거제시를 새로 건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유승화 예비후보를 만났다. 

거제를 위기의 땅이 아닌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귀하만의 특별한 정치관이나 이루고 싶은 정치적 포부는?
- 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향 거제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해 일을 하러 온 사람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나 분명한 것은 내가 걸어온 경험이 오늘날 거제가 처한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나는 역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역사를 두려워 할 줄 안다.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작금의 거제의 상황을 위기의 땅이 아닌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우리 거제는 두 개의 축복받은 선물이 있다. 하나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고, 두번째는 세계적 수준의 조선산업단지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 세계인이 즐겨찾을 수 있는 거제만의 독특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조선산업은 단순한 선박건조자에서 벗어나 해양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그야말로 우리 거제를 모두가 살고싶어하는“명품도시”로 만들고 싶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거제시정의 정책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1)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
2) 격심한 주차난을 겪고있는 고현,옥포 등 도심지역의 주차문제 해결
3) 기존의 도시계획을 전면 재검토하여 새로운 도시발전전략을 수립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의 배경과 거제시장 출마와는 어떤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 지금까지의 내 삶은 도전과 열정으로 열심히 주어진 삶을 개척해 나간다는 일념으로 살아왔다. 그동안 고향과 나라에서 받아온 혜택이 너무나 컸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 세월의 모든 혜택을 빚으로 여기고 30여년의 경험과 지식을 밑거름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거제시민과 나라에 보답코자 한다.

지금까지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시는지?
-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열심히 공부했고, 성실함과 노력으로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왔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되겠다고 나의 미래를 그리면서 살아 온 것이 아니고 춥고 배고팠던 우리 세대들이 그랫듯이 성실과 근면으로 척박한 삶을 개척해왔다. 이 순간 역시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육사 생도 시절
   
여름 휴가












앞으로 당선되는 거제시장은 거제시민을 위해 어떤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현재의 거제시정과 정치.경제.지역사정을 고려해서)
- 1970~80년대의 국가계획에 의한 조선산업의 성장과 함께 급격한 도시팽창으로 현재와 같이 밀집도는 높고 정주여건은 열악한 도시가 형성되었다. 전면적인 도시재정비를 통하여, 쾌적한 삶의질을 확보하고 조선해양산업과 관광산업을 두 축으로 하여 “모두가 살고싶어 하는 명품도시 거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공약을 내세우거나 또 임기내에 완성해서 시민들에게 껍데기만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성 행정을 펼쳐서는 안된다.

지금 거제의 2030년 도시기본계획은 목표인구가 30만으로 잡혀있다. 벌써 거제는 2009년 말 현재 23만을 넘어섰다. 전입신고가 되지 않은 젊은층 조선근로자, 단기 비정규직 근로자, 인근 통영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 서비스업 종사자 등을 포함할 경우 실제 상주인구는 이미 27만에서 28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분명 잘못된 계획이다. 2030년까지 최소 40~50만 정주인구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먼저 위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거제시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그에 따르는 도시계획이 정립되어야 할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의 거제는 여기에 걸맞는 국가계획을 소화하고 일머리를 제대로 아는 행정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평소 거제발전에 대한 소신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정책대안을 중심으로)
- 거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틀을 확 바꿔야 한다.
1) 거가대교 개통준비(‘빨대효과’에 대비하여 정주여건 개선)
- ‘원활한 교통소통대책, 도시지역의 주차난 해소
- 비싼집값 및 물가안정 대책
- 교육.문화.예술 등 삶의 질 제고 대책
- 종합관광인프라 구축(부산 가덕도 관광휴양타운에 대응)

2) 지역별 발전전략수립
- 도시지역 : 광역적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재건축 및 재개발 추진
- 면리지역 :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의료및 휴양형 신도시건설

3) 새로운 도시계획 수립
- 수산자원 보호구역 및 국립해상공원 지역 등의 대폭해제에 따른 용도지역 조정
- 불합리한 농업진흥지역 및 관리지역 등의 조정 (토지적성평가, 계획목표인구 수정)
- 거제시 종합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지역별 발전계획 수용)
-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혼 사진
   
육사 생도시절


















▶ 단답형 개별 질문 ◀
거제시장으로 출마하는 동기는?
- 오늘날의 거제는 과거의 작은 섬이 아닌 수도권과 대극하는 남해안의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 거가대고 개통에 이어 거제 - 마산간의 육로 연결과 통영- 거제간의 고속도로 건설, 한일 해저터널 건설 등 거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형 프로젝트 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제 거제는 지역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계적 마인드로 가지고 중앙정부와 직접 상대하여 원활히 협의 할 수 있는 능력있고 역량있는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본인은 과거 30년 가까이 건설교통부에서 도로,교통,건설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적 지식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륜과 지식을 토대로 현재 거제가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거제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부와 명예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고향발전을 위한 일념임을 우리 거제시민들께서 알아주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나를 키워준, 나를 있게 해준 고향 거제에 대한 마지막 봉사를 다할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지난 날 잊을 수 없는 추억담은?
- 1998년 수도권 난개발로 전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을 당시 모두들 책임회피에 급급하였으나 언론의 화살을 맞아가면서 수도권남부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여 해결했다.

평소 좌우명?
- 근면, 성실
 

   
미국유학시절
   
수상기념

평소 존경하는 인물이나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는?
-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하여 양반중심의 지식세계에서 서민층으로의 지식세계가 넓어지는 계기가 되어 문화창달에 큰 역할을 하시고 문화민족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신 분


종교는? 그리고 평소 종교에 대한 기본견해는?

- 기독교, 나의 종교가 소중한 만큼 타 종교도 존중해야 함

좋아하는 노래나 가수, 연예인?
- 좋아하는 노래 : 정지용의 ‘향수’
- 좋아하는 가수 : 조용필

기억에 남는 책. 영화. 그림은?

   
4살 때 유승화 예비후보

- 기억에 남는 책 : 주요섭의 ‘구름을 잡을려고’
- 기억에 남는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좋아하는 음식. 색깔. 취미는?
- 좋아하는 음식 : 국밥
- 좋아하는 색깔 : 파랑
- 취미 : 등산

앞으로 당선이 된다면 어떤 일부터 하고 싶나?
1) 교통문제 해결
- 국도 14호선 우회도로및 거가대교 접속도로 등 연결도로 조기 개통
- 대전- 통영간고속도로 거제연장, 대전-거제간 고속화 철도건설, 마산-거제간 이순신대교건설 등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2) 거제발전전략 수립
- MASTER PLAN 마련
- 도시계획 전면 재조정
- 선계획 후개발 추진

3) 명품도시 건설
- 정주여건 획기적 개선
- 관광, 교육, 문화및예술 인프라 구축

술. 담배는?
- 술은 자리에 따라 조금 마신다. 담배는 하지 않는다

본인스스로 생각하는 장기나 단점은?
   
고등학교 2학년 때

- 장점 : Micro와 Macro를 비교적 적절히 구사한다는 평
- 단점 : 결정된 일은 빨리 이루려는 경향(조금 서두르는 편)

가족관계
- 처 : 김순금
- 큰   딸 : 유주현
- 작은딸 : 유숙현

프로필(경력, 상훈, 저서 등 포함)
- 학력
. 둔덕초등학교 졸업
. 통영중.고등학교 졸업
. 육군사관학교 졸업(29기)
. 미국 웨인주립대학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 자격증
. 토목기사 1급
. 도로 및 공항 기술사
- 병력
. 육군대위 예편
- 현재
.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민간위원
. (사) 한국위기관리 연구소 자문위원
. (사) 한국도로학회 자문위원
. (사) 한국도로.교통협회 운영위원
. (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
. (재) 건설기술교육원 이사
- 경력
.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건설단체총연합회 운영위원장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1급 관리관)
. 건설교통부 도로국장 (도로 기획관)
.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국장
. 건설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이사관)
- 상훈
. 홍조근정훈장
. 총무처장관 표창
. 건설부장관 표창
. 근정포장
- 논문
. 논문 : Forecasting Trucking Accident in Michigan by Box Jekins Method
. 논문 : 건설공사의 부실방지 방안모색
. 논문 :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추구해야 할 방향
- 저서
. 『건설 행복론』
홈페이지 또는 e-메일 주소
. 홈페이지 주소 : www.shyoo.co.kr
. e-메일 : lyoo4350@yahoo.co.kr

   
부모님 회갑연
   
결혼 6주년 기념 자녀들과
   
김형오 국회의장과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안응모 국책자문위원과
   
출판기념회
   
이윤성 국회 부의장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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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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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 2010-03-10 13:13:42

    후보를 떠나 참 인생을 멋있게 사신 것 같네요.이 글 이 현재 거제를 보는 것 같네요.이벤트성으로 공약하고 보여주기 위한 정책.....정확하게 거제를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 믿음이 가네요.거제는 새롭게 전문가가 새롭게 파악하고 변하지 않는 이상...미래가 암울 한 것 같네요.거제에 미래는 크게 보는 사람이 필요할 시점입니다.건투를 빕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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