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인물탐구
[인물탐구10]'능력있는 젊은 힘! 서민의 변호인 김한주!'인권변호사에서 법치·투명행정의 전문가로!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3.15  01:1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역민의 알권리 추구와 관내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인물들의 활동상 등을 보도하고 있는 거제타임즈가 6.2지방선거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군들에 대한 인물탐구를 합니다. 게재순서는 본사에 도착되는 자료 접수일자와 취재 일정에 따라 본사가 선정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선거에 출마하는 인물들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바르고 자세히 알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살아온 인생역정 그리고 정치관, 미래비젼과 애향심 등 인물탐구 취재와 보도에 공정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편집자>

인물을 보면 김한주가 보입니다!
시골변호사 김한주, 그에게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 결코 화려하거나 귀족풍은 아니나 서민들의 친구같은 따스함이 있다. 그리고 잘 배우지 못해 모르는 사람, 가지지 못해 서러운 사람들 곁에서 그는 항상 따뜻한 미소를 보낸다. 서민변호사, 인권변호사, 시골변호사 거제사람 김한주, 그가 시민의 대변자로 나서겠다고 거제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조선소 노동의 현장에서, 그리고 바닷가 어촌에서, 농약에 시들어가는 농촌 마을에서, 그리고 시장가 아주머니들에게 정겨운 악수를 하는 그는 진정 거제인 다운 변호사다. 1966년 거제시 옥포2동 덕포마을에서 태어났다. 덕포초등학교, 연초중학교, 거제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평생 우직했으나 가난했던 농사꾼 아버지와 노점에서 채소를 파는 어머니를 보면서 세계에 눈을 떴다.

 대학시절엔 386세대들이 그러했듯이 강의실보다 거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고려대 총학생회 사회부장을 맡는 등 학생운동에 깊이 뛰어들었으며, 그 와중에 두 번 옥살이를 했다.  고향거제에서 거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편집부장으로도 일시 일했다.  그 후 좌충우돌 시대를 고민하던 '백수시절'을 보내다 사법시험 42회에 합격 사법연수원32기변호사준비모임 공동대표, 노동법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대우조선 노동자들과 상담

   
가족들과 변호사 사무사 개업 기념

 

시급히 해결해야 할 거제시정의 정책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 ① 교통문제(주차문제)
② 물가문제
③ 문화·교육문제
④ 복지문제
⑤ 조선산업 위기에 대한 대처
⑥ 관광인프라 구축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의 배경과 거제시장 출마와는 어떤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80년대 두 차례나 구속되는 반독재 투쟁을 통해 민주적 소양을 갖추어왔고, 역사진보의 과정을 알게 되었고 그 후 거제신문 기자 및 편집부장을 거치면서 거제의 문제점 하나 하나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다시 두 아이를 둔 가장의 위치에서 사법시험에 도전하여 변호사가 된 후에는 7년째 지역민들의 애환과 함께 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시는지?
→ 가난, 도전, 시련의 연속에서 좌절하지 않았으며, 항상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편에서 일해 왔으며, 지금은 법률가로서 사회적 현상, 정치에 관하여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지려 노력중입니다.

   
거제신문기자시절
   
거제신문창간당시 모습
   
거제고등학교재학시절












   
지리산고시원에서
   
김두관 전 장관과
   
교양측강











   
마라톤에 도전
   
덕포초등교 시절
   
거제시쓰레기사건 폭로

 

   
 
   
 
   
 
   
 










거제시장으로 출마하는 동기는?
→ 지역감정과 중앙정치에 기댄 시장의 위치를 서민의 시장으로 돌려놓고, 생활밀착형 실질적 복지 마인드에서 나오는 문화·관광정책을 통해 행복도시 거제로 바꾸고 싶어서

지난 날 잊을 수 없는 추억담은?
→ 변호사가 되어 고향에 돌아와 처음으로 모든 소송비용을 들여 수행했던 태풍 매미 정전사고에 대한 한전을 상대로 한 소송-비록 패소했지만 변호사 시절 시민의 권리를 위해 의욕 넘쳤던 시절이었다.

평소 좌우명?
→ “새는 양날개로 날고,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

평소 존경하는 인물이나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는?
→ 심산 김창숙 선생

종교는? 그리고 평소 종교에 대한 기본견해는?
→ 신앙으로서 종교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특정 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모든 종교가 다른 종교를 존중해주는 풍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나 가수. 연예인?
→ ① 좋아하는 노래 : 숨어우는 바람 소리 - 가사와 멜로디가 좋고 따라부르기 쉬워요
② 좋아하는 가수 : 안치환 - 폭발적인 가창력과 노랫말이 시대와 40대인 저의 정서에 와 닿아요.
③ 좋아하는 연예인 : 송강호

기억에 남는 책. 영화. 그림은?
→ ① 책 : 태백산맥
② 영화 : 집으로 - 어린 시절 유난히도 사랑해 주신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③ 그림 : 김철수의 판화 - 작은 것에 대한 사랑, 약한 것에 대한 애착을 잘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여년전 가족사잔
   
태풍매미정전 소송서류 접수












 

   
SSM 반대 시위장
   
출판기념회 심상정 대표 등과












 

   
정월대보름 유세현장
   
대우조선매각 입장발표장












좋아하는 음식. 색깔. 취미는?
→ ① 음식 : 어머니가 해 주시는 나물
② 색깔 : 핑크
③ 취미 : 낚시, 최근엔 마라톤에 도전해 보려고 함.

앞으로 당선이 된다면 어떤 일부터 하고 싶나?
→ 시장실을 1층 민원실 가까이로 옮기겠습니다. 당장 거가대교개통이후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술. 담배는?
→ 담배는 대학시절부터 피다 중간에 약 6년 정도 끊었다가 변호사 개업 후 6개월 만에 다시 피우게 되었습니다. 술은 같이 마시는 사람, 장소, 분위기에 따라 주량이 달라지나 대략 소주 1병 정도는 괜찮은 편임.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장기나 단점은?
→ 글을 잘 쓴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마츄어임. 단점은 감수성이 풍부해서인지 잘 우는 편(왠만한 영화를 봐도 우는 경우가 다반사)

가족관계
→ 부,모, 처 자녀 딸 2명  

프로필(경력, 상훈, 저서 등 포함)
→ 저서 : “시골변호사의 세상이야기 거제사람, 김한주”
→ 대학 때 반독재 학생운동으로 2차례 구속, 뒤에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받음.
나머지는 이력서 참조
1) 학력 :
    덕포초등학교 졸업
    연초중학교 졸업(25회)
 거제고등학교 졸업(33회) 
 고려대학교 졸업(신문방송학과)

2) 경력 :
 -(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사회부장
 -(전) 거제신문사 기자, 편집부장
 -(전) 사법연수원 32기 노동법학회 회장
 -(전) 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준비모임 공동대표
-(전) 거제시의회 고문변호사
-(전) 거제시 인사위원회 위원
-(전) 거제시 선거방송토론위원장
-(전) 태풍 ‘매미’로 인한 정전피해 배상청구소송 무료변론

 <단체관련>
- (현) 대우조선노동조합 고문변호사(2004~현재, 무료법률상담)
 - (현)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고문변호사(2004~현재, 무료법률상담)
- (현) 장승포농협 사외이사
 - (현) 거제시 시설관리공단 자문변호사
 - (현) 거제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자문변호사
 - (현) 거제청년회의소 고문변호사
 - (현) 거제시의사회 고문변호사
 - (현) 거제시한의사회 고문변호사
 - (현) 거제시치과의사회 고문변호사
 - (현) 거제YMCA 이사
 - (현) 거제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
 - (현) 거제시기독연합회 고문변호사
 - (현) 한국농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 고문변호사
 - (현) 덕산아내아파트대책위 자문변호사
 - (현) 거제지역자활센터 법률자문
 - (현) 수월양정발전협의회 자문위원
- (현) 사회복지법인 ‘거제사랑의집’ 이사
- (현) 푸른솔장학회 이사
- (현)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회(민변) 노동위원
- (현) 참여연대 회원
- (현) 거제경실련 집행위원
- (현) 장애우권익연구소 후원회원
- (현) 전태일기념사업회 후원회원
- (현) 새거제신문 및 거제중앙신문 칼럼위원
- (현) 연초중 총동문회 조직분과위원장
- (현) 거제고 총동문회 직능부회장

 <시행정관련>
 - (현) 거제교육청 계약심사위원
 - (현) 거제시 정보공개 심의위원
 - (현) 거제시 국제화추진위원회 위원
 - (현) 통영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위원
 - (현) 거제경찰서 치안행정 시민평가위원
 - (현) 거제경찰서 집회시위전문위원
 - (현) 거제세관 이의신청심의위원
 - (현) 거제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 (현) 거제시 여성폭력방지위원
 - (현) 거제시 임대아파트 분쟁조정위원
 - (현) 거제시 과세전적부심사위원

<비고>
- (1986) 애국학생투쟁연합 결성사건(건대사건) 구속기소
- (1987) 편파왜곡방송항의 KBS점거농성사건 구속기소

   
 
   
 
   
 


'홈페이지' 또는 'e-메일' 주소
→ 홈페이지 : www.kimhanju.kr(준비중)
e-메일 : jclaw@naver.com
 

   
출판기념회 가족사진
   
거제고교시절
   
주랑주랑 펜까페 회원들과
   
진보신당 선출대회장 노회찬 대표 등과

 












앞으로 당선되는 거제시장은 거제시민을 위해 어떤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현재의 거제시정과 정치.경제.지역사정을 고려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열린행정, 투명행정, 복지행정, 녹색행정을 펴 나가고자 함. 지금껏 중앙정치 눈치보기, 개발위주의 정책, 공무원의 무사안일 등 과거부터 지적된 문제를 타파하고, 서민들의 실제생활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 복지, 새로운 마인드에 기반한 관광, 문화수준 향상 정책을 우선시할 것임.

평소 거제발전에 대한 소신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정책 대안을 중심으로)
'산업과 환경이 가장 잘 조화를 이룬 도시' '시민들의 복지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 '시민들의 문화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가 거제의 바람직한 미래라고 생각함.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동마다 24시 공립보육시설, 동, 면마다 어린이 도서관 설립 등은 복지거제의 가장 기초적인 모습이 될 것임. 

생각부터 다른 젊은 시장! 김한주!
<단답형 개별 질문>

(현재의 거제시정과 정치.경제.지역사정을 고려해서) →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열린행정, 투명행정, 복지행정, 녹색행정을 펴 나가고자 함. 지금껏 중앙정치 눈치보기, 개발위주의 정책, 공무원의 무사안일 등 과거부터 지적된 문제를 타파하고, 서민들의 실제생활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 복지, 새로운 마인드에 기반한 관광, 문화수준 향상 정책을 우선시할 것임. → '산업과 환경이 가장 잘 조화를 이룬 도시' '시민들의 복지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 '시민들의 문화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가 거제의 바람직한 미래라고 생각함.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동마다 24시 공립보육시설, 동, 면마다 어린이 도서관 설립 등은 복지거제의 가장 기초적인 모습이 될 것임. <단답형 개별 질문>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에서 종추합동법률사무소를 열었으나 뜻한바 있어 2003년 고향 거제로 돌아와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현재 김앤구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한다. '소탈하고 따뜻한 시골변호사'로 소문나 있고, 거제와 이 사회가 좀 더 밝아지도록 한걸음 한걸은 나아가는 중이다<이상 '시골변호사의 세상이야기-거제사람 김한주'에서>

<대학입학식에는 오지 않았던 아버지가 7시간 반 동안 버스를 타고 처음 서울에 온 것은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서였다. 수갑을 찬 채 경찰서 철제의자에 초췌하게 앉아있는 아들을 보자마자 아버지는 우셨다.  '이미 세상이 아들을 빨갱이'로 부른다는 사실을 신문을 통해 알고 계셨다>, <정작 잃어버린 사람들은 따로 있다. 직장을 잃거나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나마 얻은 직장에서도 고용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 앞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은 사람들, 오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월세방으로 이사가는 사람들, 한미 FTA의 타결로 인한 농산물 개방으로 앞으로 농사를 접으려는 농민들, 바로 이들이 잃어버린 사람들일 것이다 정작 잃어버린 사람들은 잔치판에서 소위 '왕따'를 당하고 있다>, <옛 거제대교의 건너편에 있는 새 거제대교를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절로 한숨이 나온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다리인데도 어쩌면 저렇게 차량만 오가는 '재미없는' 다리가 되었을까? 그 흔한 아치도 없고 , 다리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임진왜란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전망대도 없다. 처음 거제로 들어서는 관광객들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콘크리트건축물에 불과한 것이다. 안타깝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일까?>

그의 자전적 이야기에서도 묻어나지만 세상을 직시하는 그의 상념이 괴어 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가 꿈꾸는 세상을 알아본다.

귀하만의 특별한 정치관이나 이루고 싶은 정치적 포부는?

새가 한쪽 날개만으로 날 수 없듯이 정치도 좌우가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 양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우리 사회의 양대축을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형적인 보수정치, 지역정서에 사로잡힌 토호정치가 건국이래 계속되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역에서부터 주민밀착형의 생활정치를 통해 진정한 진보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진보신당 거제시장후보 선출대회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상군 2010-04-06 15:50:28

    항상 신념을 가지고 정도를 걷는 김변호사!!
    당신이 거제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어떠한 일에도 굳건히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아자아자!!신고 | 삭제

    • 마라톤처럼 2010-03-15 21:36:15

      결승선을 끊을 것입니다. 김한주 화이팅............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삼성重, 카타르發 대규모 LNG선 건조 예약
      2
      [사건] 거제서 고가 낚시장비 상습절도범 덜미
      3
      거제시, 7월 1일부터 8자리 필름식 자동차등록번호판 시행
      4
      제21대 국회의 문을 열며
      5
      거제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