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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12]'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발로 뛰는 권민호 이학박사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을 시민이 주인인 거제시를 만들고 싶다.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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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14  0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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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알권리 추구와 관내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인물들의 활동상 등을 보도하고 있는 거제타임즈가 6.2지방선거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군들에 대한 인물탐구를 합니다. 게재순서는 본사에 도착되는 자료 접수일자와 취재 일정에 따라 본사가 선정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선거에 출마하는 인물들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바르고 자세히 알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살아온 인생역정 그리고 정치관, 미래비젼과 애향심 등 인물탐구 취재와 보도에 공정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편집자>

녹색성장형 해양관광도시 거제건설 위해 한 목숨도 바치고 싶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특목고,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건립해 서민들에게 희망 심을 것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는 복지행정이 '바로 삶의 질 향상''

   
 

희망섬 거제사람은 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합니다'라며 거제의 내일을 그려보는 그는 언제나 고향을 위해 자전거 페달을 밟는 심정으로 미래를 향해 달리는 자신을 채찍질한다고 말한다. 눈이 소복이 내린 광야를 달려왔다면 한번 쯤은 되돌아봐야하지 않겠느냐며 길 따라 걷는 것이 아니다 보니 눈 덮힌 벌판에 남긴 발자국이 자칫 어지러울 수도 있지만 이제 자신의 발자국을 보면서 앞으로의 걸음걸이를 바르게 하고자 한다고 거제의 발전구상을 편다. 거제를 더 밝은 내일 더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녹색성장형 해양.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단의 시책을 펴야하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환경적으로 쾌적하며, 사회적 형평성이 깃든 도시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청면 유계리 시솔 마을에서 가난하게 자라난 자신의 엣날을 돌아보며 결코 우리들 자녀들에게는 쓰라린 배고픔의 역사를 되물려주어서는 안될 것임을 다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양관광 특구를 추진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를 설립해야하고, 대규모 녹색산업단지 조성과 거제해양테마파크 개발,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해 일자리를 만들고 저소득근로자를 위한 300만원대 아파트, 학교 선생님들이 안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원아파트 건설, 농수산 유통센터, 국제여객항로를 개설해야 할 것임을 주장한다.

내일의 풍요를 위해서는 건강한 후진양성이 필요하다며 그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반드시 건립하고 특목고도 설립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도 이야기 한다.

조선 산업 배후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쟁력 강화
"거제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조선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배후 단지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후생을 챙기며 선주사와 외국인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는 필수다. 이제 전단계의 서비스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그래서 서로 돕고 사는 건실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서민경제 살리기와 복지시정이 최우선임을 강조한다.  

귀하만의 특별한 정치관이나 이루고 싶은 정치적 포부는?
-
저는‘정치의 시작도 사람이고 정치의 끝도 사람’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입문을 결심한 동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사람사랑”입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가슴이 따듯해야 하고 상대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정치의 기본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줘야 합니다.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평소 그만큼 자신을 학대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자신을 시민의 품에 내동댕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신양명이나 꿈꾸고, 영달을 추구하는 정치꾼이 선출직에 나서는 행위는 선량한 다수에 대한 테러나 다름없습니다. 정치적 꿈은 제가 어떤 직위에 있든 거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거제시장 출마를 결심한 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자질과 능력, 전문성이 거제의 발전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거제시정의 정책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
크게 2가지 현안을 놓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 현실적으로 교통문제와 도심지 주차난을 들 수 있습니다. 도심지의 경우 거시적 안목에서 개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계획적 개발로 인하여 교통체증과 주차난 등, 시민들의 일상에 심각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난, 주차난의 심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간접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로정비, 주차공간 확충, 주차타워 건설 등에 집중 투자하여 시민의 고충을 덜어주는 것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거제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선 산업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산업을 찾는 것이 시급한 현안 중의 하나입니다.조선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배후산업단지 조성, 물류비용 절감대책 지원 등과 함께 해양관광산업의 육성을 통해 새로운 거제의 블루오션 창출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여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한 1000만명의 관광시장이 열리고 향후 통영~대전 고속도로의 거제 연장 효과로 접근성이 개선되는 중부지방, 서부경남의 관광시장도 동시에 공략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정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프로젝트에서 거제가 남해안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시는지?
-
저의 삶은 치열했습니다. 한 치의 빈틈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옳은 길을 가지 않으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슬아슬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포기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가야 할 길을 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불가능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삶이 고달프다 하여 신의와 대의를 저버리고 일신의 안위를 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살아온 궤적은 누구도 용서할 수 있고, 포용할 수 있는 관용입니다. 또 제가 살아온 역정은 권민호 만이 가지는 강력한 결단력과 추진력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입으로 말하는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행동으로 실천했고 그 도전을 실현했습니다.진정한 리더는 실패와 좌절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실패를 실패로 인정하지 않는 강인함이 뒤따라야 합니다. 좌절을 미래의 큰 도약을 위한 계단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권민호는 감히 그런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강한 결단력, 추진력, 화합. 균형의 리더십 발휘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해양관광산업 집중육성

앞으로 당선되는 거제시장은 거제시민을 위해 어떤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현재의 거제시정과 정치.경제.지역사정을 고려해서)
-
가장 기본적인 것은 ‘섬기는 행정’을 펼쳐야 합니다. 군림하기보다 시민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민원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무엇을 해주시겠습니까?”가 아니라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 ‘1인을 위한 행정’ 즉 제왕적 단체장의 폐단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직사회의 CEO화를 통한 분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줄 세우기, 편 가르기의 기존 관행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평가받는 바른 공직사회를 선도할 것입니다. 

   
 
   
 

 

◆평소 좌우명?-진인사 대천명◆평소 좌우명?-진인사 대천명

 

◆평소 좌우명?-진인사 대천명

 

-진인사 대천명

 

-진인사 대천명◆프로필(경력, 상훈, 저서 등 포함)

   
 

 □학력
▲거제 하청초등학교 졸업
▲거제 하청중학교 졸업
▲창신고등학교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경력
▲경남대, 거제대, 동아대 강사(전)
▲동아대 스포츠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전)
▲한나라당 거제시지구당 청년위원장(전)
▲거가대교 건설조합위원회 위원(전)
▲경남 농어촌 정책자문위원(전)
▲람사르총회 유치위원회 공동 운영위원장(전)
▲뉴라이트 경남학부모연합 공동대표(현)
▲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 축구연합회장(현)
▲신현 신용협동조합 이사(현)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거제시지회 고문(현)
▲제7대 경남도의회 경제환경문화위원장
▲제8대 경남도의회 의원
▲제8대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거제선대위원장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정책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현)
▲한나라당 민원정책 자문위원(현)
▲여의도연구소 사회분과 정책자문위원(현)
▲거제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현)

□저서
▲논문(이학박사)
-단․장거리주 트레이닝이 Rat의 골격근 조성에 미치는 영향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2010년)

◆'홈페이지' 또는 'e-메일' 주소
-홈페이지: http://powermh.co.kr/  메일: kmh7225@hanmail.net

   
 

 

   
 

 

 

 

 














그리고 정책이나 시책의 결정에 있어서도 결코 우유부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실안주, 무사안일은 시정추진에 있어서 있어서는 안 될 독소에 불과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반드시 해야 할 시정도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거제 발전의 프로젝트가 결정되면 즉시 발로 뛸 것입니다. 일상적인 행정은 유능한 공무원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중앙정부, 국회, 경남도 등 관계기관을 통해 대외교섭, 생산기반시설 유치, 예산 확보, 관광개발 민자유치 등에 주력 할 생각입니다.

평소 거제발전에 대한 소신은?(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정책 대안을 중심으로)
-먼저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금 거제에는 공장부지 부족으로 인해 조선 관련업체들 대부분이 거제를 벗어난 지역에 설립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물류비용 및 연구개발 비용이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배후산업단지를 개발하여 조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유치하여 탄탄한 기업도시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해양관광산업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해양관광분야를 타 지역과 차별화하여 마리나 계류장 시설 설치, 클럽하우스 조성, 레저보트 생산업체 유치, 해양생태체험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해양관광산업을 선점하여 거제를 명실상부한 해양관광의 메카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거제에 1,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

   
 
   
 
   
 










 

   
 
   
 
   
 









<단답형 개별 질문>
거제시장으로 출마하는 동기는?
-거제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섬기는 행정을 펼치고 싶습니다.

지난 날 잊을 수 없는 추억담은?
-어릴 때 너무 배가 고파 어머니가 동생 줄려고 사놓은 분유를 몰래 먹었던 일

   
 
◆평소 좌우명?
-진인사 대천명

◆평소 좌우명?-진인사 대천명

 

◆평소 좌우명?-진인사 대천명
◆평소 존경하는 인물이나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는?
-아버지(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 줬습니다)

◆종교는? 그리고 평소 종교에 대한 기본견해는? 
-종교적 믿음은 인간을 심성을 착하게 하고, 삶의 의지를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음.

◆좋아하는 노래나 가수. 연예인?
-노래는 마이웨이 연예인은 유재석

◆기억에 남는 책. 영화. 그림은?

   
 

-책-삼국지, 영화-태극기 휘날리며, 그림-한국화

◆좋아하는 음식. 색깔. 취미는? 
-음식은 가리지 않고 토속적인 것을 좋아함. 
-색깔은 따듯한 색 계통- 분홍. 빨간색
-취미는 독서나 사색

◆앞으로 당선이 된다면 어떤 일부터 하고 싶나?
-거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미래를 설계하겠다. 그리고 현안의 우선 순위를 정해 강력하게 추진.

◆술. 담배는?
-술은 소주 반병, 담배는 피우지 않음.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장기나 단점은?
-장기: 운동
-단점: 정이 너무 많음

◆가족관계
-부인 박세정과 1남 1녀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의 배경과 거제시장 출마와는 어떤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기 일쑤였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학교를 정상적으로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남의 집 소먹이 머슴살이로 돈을 모아서 중학교에 진학하고, 어부 생활을 한 끝에 스무살에 겨우 고등학교에 갈 수 있었으며 대학은 남들이 군대에 갔다와서 졸업하고 취직할 때 서른살이 다될 무렵 다녔습니다. 가난이 너무 싫어 밤새 통곡한 적도 있었습니다. 가난이 서러워서 하얗게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제 삶이 고단하면 할수록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제가 어려웠기 때문에 눈물 젖은 빵을 많이 먹어봤기 때문에 그들의 심정을 가장 잘 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그들이 힘들어 하면 마냥 돕고 싶었습니다. 아픔, 서러움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면 마음으로 같이 울었습니다. 돕는 것도 개인적인 힘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방편이 정치였습니다. 정치적 직위를 활용하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실제로 그랬습니다. 제가 도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저는 일반적인 도의원 이상의 역할로 삶이 고단한 사람들을 부축할 수 있었습니다.거제시장직 역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줄 수 있고, 처진 어깨를 다독여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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