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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일 16시 현재 거제시 투표율 15.47% '극히 저조'투표율 30% 넘기 힘들 듯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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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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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도지사 보궐선거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관심도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거제시선관위(위원장 김태갑 거제시법원판사) 에 따르면 16시 현재 20,205명이 투표해 15.47%의 유권자만 투표에 참여했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 4.15 총선 등과 비교할 때 극히 저조한 투표율로서 시민들이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을 보이는 현실이다.

거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는 130,550명이며 이 중 부재자는 1,707명이라고 밝히고 계속적인 투표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남의 미래' 내손으로 '꼭' 
 
화창한 날씨에 순조로운 투표- 6.5 도지사보선 투표율이 최대변수  
 
  “오늘은 투표하는 날, 바쁘더라도 투표에 꼭 참여하여 소중한 권리를 행사합시다.”

경남도선관위와 거제시선관위, 각 후보 진영은 5일 실시되는 경남도지사 재·보선 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투표 참여 캠페인을 계속 벌여왔다.

특히 임시 공휴일도 아닌데다 농번기에 토요일까지 겹쳐 농촌 주민이나 산업현장 노동자들은 투표 참여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선관위는 투표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는 등 유권자의 주권 행사에 세심한 배려를 했다.

행정자치부는 또 공무원들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까지로 2시간 늦추었다.

선관위는 `투표율 높이기 비상체제`를 가동, 신문광고 등 미디어를 통
한 투표를 독려하고 시내버스와 택시 외부광고, 선전탑, 현수막, 전광
판 등 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와함께 선관위 직원과 선거부정감시단원 등 인력을 총동원, 통·이장
방문, 앰프 방송 등을 통해 참여를 촉구해 왔으며 특히 이번 선거부터 투표소가 대폭 줄어들어 외곽지역민의 투표소까지의 이동이 불편할 것이 에상돼 14대의 관광버스를 투입 유권자를 수송하기도 한다.

네티즌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투표일인 오늘 낮 12시까지 온라인을 통한 `투표율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미용협회 및 요식업협회, 시민·사회단체, 경제관련 단체, 중소기업체 등에 노동자의 투표 시간 보장 및 투표 독려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아파트 구내·행정·가두 방송과 함께 투표 참여를 권장하는 안내문을 아
파트 단지내 엘리베이터 및 출입문, 버스 정류장, 상가 입구 등에 부착
하기도 했다.

선관위는 이에 앞서 지난 2일을 `후보자 진단의 날`로 정해 도내 20개 시·군에서 종교·시민단체의 회원과 후보자 및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도지사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캠프도 투표율에 따른 선거 결과를 다양하게 예측하면서 지지자를 상대로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막판 세굳히기에 몰두해 왔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을 반드시 소지하고 거주지에서 가
까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기를 마지막 까지 독려하고 있다.  오늘 투표결과는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실시되는 관계로 9시경에야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 빠라도 자정 전후라야 결과가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거제타임즈  2004-06-05 
webmaster@geoj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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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 제1투표구에서 투표를 하고 있는 한 중년 부인과 투표종사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연초면 제1투표구에서 한 여성 유권자가 자신의 신분증과 투표자 명부 대조를 하고 있다.

연초면 제1투표소에서( 한 부부가 투표권을 행사하려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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