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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14]'국회가 인정한 전국 최고의 지방의원'-김해연나에게는 로로지 시민을 위한 일념 뿐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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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09  2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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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입니다.-국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1등의원
1966년 7월 10일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우조선소에 입사한 이래 제1대 대우조선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맡았던 김해연 도의원은 지역내에서도 마당발로 소문나 있다. 특별

   
 

한 다른 일정이 없는 날에는 옥포 중앙시장에서 제자꺼리를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악수하며 세상사는 일에 열심인가 하면 민원인이 부르면 밤낮을 구별치 않고 곧 바로 달려가는 부지런한 도의원으로 일컬어 지고 있는 사람이다.   

거제시 의원으로서도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아 거제시 건설도시행정의 아픈 구석구석을 찔러 바로 잡는가 하면 도의회에 진출해서도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등 굵직굵직한 이슈를 터트렸던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왔다. 초선도의원 같지 않은 초선 도의원이었지만 그가 차지하는 도의회에서의 활약상은 전국 제일의 1등 지방의원이라는 영예를 안겨 주기도 했다.

거제출신이 아니면서도 거제를 사랑하고 거제를 잘 아는 사람, 그가 바로 김해연이라는 사람이다. 지난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아성이라는 지역정서의 벽을 둟고 홀홀히 당선의 영광을 안은 그는 오로지 자신에게는 시민이 제일 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오직 지역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그런 그를 만나 정치적인 견해 지역문제 접근하는 사고를 들어보았다. 
 

   
김형오 국회의장으로 부터 전국 최우수 지방의원상

 

   
정지영 거제대학 총장으로부터 자랑스런 거제인상 수상

*귀하만의 특별한 정치관이나 이루고 싶은 정치적 포부는?
정치관: 저는 서민과 노동자 등 사회의 힘없는 약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말 한 마디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정책과 만인이 평등하게 사는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정치적 포부 : 부족한 사람이 현재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어떤 정치적으로 주어지는 직책보다는 어떤 일을 할 것이냐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미래 거제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역할이 주어지건 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거제시정이나 경남도정의 정책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김태호 도지사와 맞장 떠?

시정 : 거가대교 개통 이후의 교통난 해소 대책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3만 ~4만대의 교통 차량으로 인해 신현 중곡지점과 옥포사거리를 비롯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후 거가대교 개통시 예상 교통량 1일 3만 5천대가 접속하게 되면 가히 거제지역은 교통지옥이라 할 정도의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대도 14호선의 아주~상동구간은 현재 개통이 지연되고 있으며, 교통신호대가 워낙 많아(아주~상동 17개) 효과적인 교통량 분산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거제 연장도 현재 확정단계에 들어섰지만 개설까지는 향후 10년 정도는 지나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옥포아파트의 재개발을 촉진시킨 후 인센티브를 부여한 후 아파트 부지 20m를 제공받아 도로부지로 활용하여 옥포 ~아주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시키고 중곡지점은 보건소 입구에서 고가도로를 설치하여 직선화시키는 것과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등 늦었지만 대책을 서둘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정: 남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은 그간 경남도 차원에서 추진되었지만 총론은 강한 반면 각론과 지역별 과제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으며, 핵심적인 키워드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경남만의 독자적인 생존과 번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궁극적으로 부산과 울산과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와 지역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해안의 주요 추진내역이 관광 산업 중심으로 되어 있으나 지역경쟁력을 발생시키기 위한 첫 번째는 산업과 경제활성화라고 생각하며 창원의 전통적인 기계산업 중심에서 새로이 대체하여 신소재 중심의 산업단지로 특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조선산업도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것보다는 집중화시키고 단지화시키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단순 조선 산업에서 해양 플랜트와 같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전환과 원천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조선소 동료 근로자들과



서부경남과의 균형발전을 꾀해야만 합니다. 전통적인 농촌지역 중심의 서부경남은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인구와 산업, 경제력 집중으로 인한 소외감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지역별 특성화를 통해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의 배경과 경남도의원 출마와는 어떤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 왔다고 자부하시는지?
저는 대우조선 입사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을 만들면서 이 땅의 민주화와 민주주의를 갈구했습니다. 정치는 권력과 경제, 자본을 소유한 사람 중심으로 흐른다는 것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서민대중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고 싶었습니다. 시장에서 고등어를 파는 할머니를 위해서, 비정규노동자들의 굵어진 주름살을 펴기 위해서, 단속에 쫒기며 날 밤 새는 어민들을 위해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 가서 하소연 한 번 재대로 하지 못하고 냉가슴 앓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정치 현장에는 이런 분들을 위한 정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을 위한 대중 정치를 하고 싶었습니다. 대형마트에 밀리는 재례시장 상인들의 입장에서, 어민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입장에서 조례를 만들고 발언을 하고, 사업을 해주고 어떤 민원이라도 성실하게 답해 주는 등 일을 하였습니다. 도의회는 경남도내의 정책을 만들고 계획하는 곳이기에 이런 일을 하기에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선되는 도의원은 거제시민과 경남도민을 위해 어떤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 지?(현재의 거제시정, 경남도정과 정치.경제.지역사정을 고 려해서 구체적으로)
지방자치의 주인은 시민이기에 시민들의 입장에서 열린 도정과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역지사

   
 

지’라는 말처럼 민원문제에서도 상대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남에서 처리할 수 있는 많은 지역현안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체화시키고 또 발전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지자체간의 전쟁입니다. 무엇보다 경남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에 거제지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이 주는 것을 기다리다보면 시간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먼저 준비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요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거제의 발전과 노력이 배가 될 것이고 도의원의 역할이 증대될 것입니다.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기필코 이루고 싶은 지역숙원 사업은?
거가대교 개통이 이제 올 연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껏 거제와 부산을 잇는 다리 건설은 거제의 희망1번지였습니다. 그러나 그 희망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야만 하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거제는 부산시에 비해 매우 부족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변화는 불가피하더라도 지역경제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미래 비젼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의 조선산업을 좀 더 다변화시키고 해양, 플랜트 등고부가 가치산업으로 전환시키면서 산업형태도 이제는 우리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하여 물류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가대교 개통 후 불과 10분 거리인 가덕과 진해에는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신항만이 조성되는 등 20조원 이상의 정부 투자사업이 2015년내로 준공되도록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우리의 것으로 창조시켜야만 우리 거제는 미래의 성장 동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가대교의 통행료를 합리적으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9년 당시 가격으로 8천원으로 하도록 협약서 상에 명시되었기에 협약내용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기대치보다는 높은 가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를 거제시민들의 바램과 같이 적절한 요금이 책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전국 처음으로 민자사업인 마창대교의 통행료를 인하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재협상과 인하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도의원은 정당의 지역 내 선호도와 후보 개인의 능력과 인기도가 합해져야 합니다. 귀하는 소속정당과 자신을 미 루어 보았을 때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진보신당은 신생 정당이라서 정당지지도는 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정당은 노동자 중심성을 가지고 있기에 노동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옥포지역을 근거로 해서는 많은 지지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는 옥포지역에서 시의원을 두 번에 걸쳐 하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의 시의원 모두 무투표로 선출되는 이변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역별로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주민들을 화합시키고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었습니다. 도의원을 역임하면서도 주민들의 사소한 민원 하나도 흘러 듣지 않았습니다. 모든 민원이 다 해결될 수는 없지만 최선의 노력은 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의 높은 지지도의 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평소 거제발전에 대한 소신은? 경남도정에 대한 소신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정책 대안을 중심으로)
무조건적인 개발보다는 사람들이 살고 좋고 편안한 거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개발할 곳과 보존할 곳을 구분하고 지구단위 지정을 통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이 없으면 결국 난개발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시급한 과제 중의 하나

   
 

가 10년, 20년 후의 장기적인 관점을 통홰 미래 발전계획을 설정하는 것일 것입니다.

경남도정은 중앙정치권에 끌려가는 양상이 짙습니다. 지역 특성상 한 정당이 오래토록 집권하다보니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변화와 개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풍토속에서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 공무원들과 경남의 지도층은 자연히 타성에 젖기 마련입니다. 저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퇴된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자기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만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를 추동해 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단답형 개별 질문>
*경남도의원으로 출마하는 개인적인 동기는?
현재 도의원으로 할동하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기관에서 최우수의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현안인 거가대교 건설과 준공, 통행료 인하 문제, 장목항 개발, 케이블카 설치, 옥포항 3단계 조성, 연초 레포츠파크 조성, 연초~장목간 4차로 개설 등 현안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추진력을 담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난 날 잊을 수 없는 거제도와 관련한 추억담은?
저의 아내가 특수학교 선생님으로 서울에서 거제로 왔을 때 제가 결혼해 달라고 겨울 저녁에 와현 해수욕장에 죽기 살기로 맨몸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하고 덕포 펭귄 수영 축제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 좌우명은?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평소 존경하는 인물이나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는?
헬렌켈러,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희생을 바탕으로 인류를 위한 위대한 사랑을 펼침

*종교는? 그리고 평소 종교에 대한 기본견해는?
기독교, 종교는 인류를 복되고 가치있게 하는 것

좋아하는 노래나 가수. 연예인?
가수 : 이선희, 노래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연예인 : 강호동

*기억에 남는 책. 영화. 그림은?
조지오웰의 ‘1984’, 친구, 밀레의 ‘만종’

*좋아하는 음식. 색깔. 취미는?
고등어 조림, 파랑색, 독서

*앞으로 당선이 된다면 어떤 일부터 하고 싶나?
거제 교육청과 대우, 삼성, 시청 등 미혼 남,녀들의 단체 미팅을 주선하고 싶다. 이직율을 낮추고 안정된 직

   
 

장 생활과 거제교육발전을 위해서

*술. 담배는?
전혀 못합니다.

가족관계
아내와 1남 1녀 동해(아들), 서해(딸)

프로필(경력, 상훈, 저서 등 포함)
<학력>
부산대학교 대학원 재학중
경상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 졸업
거제대학교 조선기계과 졸업
부산기계공고 졸업
<수상 내역>
- 국회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 - 국회의장상 수상(‘09년)
- 제1회 자랑스런 거제인 선정 - 거제대학(‘10년)
- 친환경 우수의원선정- 사단법인 한국 환경 정보 연구센터(‘09년)
- 경남도의회 우수의원 선정 - 경남도의회 의장상 수상(‘08년)
- 가장 열심히 일한 의원 선정 - 지역언론사(‘07년)
- 도민에게 희망준의원 선정 선정 - 지역언론사(‘06년)
<하는 일>
- 제 8대 경남도의원
- 경남도의회 교섭단체 ‘새희망 연대’대표의원
- 한국 지방자치 학회 이사
- 제 3,4대 거제시의원(전)
- 거가대교 건설 조합 회의 부의장
- 거제도 국제 펭귄 수영 축제 대회장
- 한, 동남아 의원 친선 연맹 간사
- 경남일보사 칼럼위원
- 경상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경상남도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위원회 위원
- 경상남도 건축 심의 위원회 위원
- 경상남도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
- 대우조선 매각 대책위 자문위원
- 거제중앙신문 칼럼위원
- 거제대학교 총동창회 자문위원
- 경상남도 조선산업 기술 교류회 자문위원
- 거제시 생활 체육회 자문위원
- 지역경제협의회 자문위원
- 거제시 아파트 연합회 자문위원
- 거제청년연대 회장
- 옥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문위원
- 거제소방서 수난구조대원
- 대우노조 제1대 부위원장(전)
- 거제 경실련 집행위원
- 거제 가정법률상담소 부이사장(전) 
'홈페이지' 또는 'e-메일' 주소
홈페이지 : www. geoje21c.kr,
메일: hymkdhsh@yahoo.co.kr
 

   
KBS 시사포커스 출연
   
경찰서 앞 상징 구조물 준공식
   
펭귄축제의 제안자이다.
   
미래희망연대 구성을 위한 도의원 동료들과
   
도청 기자 회견
   
국도 5호선 졸속 처리 도정 질문
   
동남권 발전 방향 토론회
   
황덕도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
   
오비 준설토 민원해결위한 마산항만청장과 면담
   
경찰청장 표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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