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교육계소식
‘장서희 중매 서겠다’ 쇄도
거제타임즈  |  webmaster@geoj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6.2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탤런트 겸 영화배우 장서희를 향한 중매쟁이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화제다.

MBC TV 주말연속극 <회전목마> 이후 영화 <귀신이 산다> 촬영차 경남 거제에 머물고 있는 장서희는 요즘 자신의 중매인을 자처하고 나선 사람들이 부쩍 늘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화 촬영에만 매진하고 있는 장서희에게 중매를 서겠다는 제의가 빗발치는 이유는 그를 스타덤에 올려준 MBC TV 일일연속극 <인어아가씨>가 최근 MBC 드라마넷을 통해 재방송되면서 다시한번 중장년층의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

장서희는 <인어아가씨>가 인기리에 방영되던 지난 2002년 여름부터 1년 여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20년 무명 설움을 단숨에 떨쳐버렸다. 특히 극중 시어머니(김용림 분)와 그려나간 ‘알콩달콩’ 시집생활의 모습에 중장년 시청자들은 장서희를 ‘며느리감 후보 0순위’로 지목하기까지 했다.

물론 당시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장서희의 중매를 서겠다는 주위 측근이 많았고 심지어 강남 지역에서 유명한 마담뚜들까지 장서희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그러나 장서희는 그때나 지금이나 결혼에 대한 미련(?)이 없다. 비록 나이는 결혼 적령기를 넘어섰지만 오로지 연기에 좀더 빠져보고 싶은 생각뿐이다.

장서희는 “주위에서 언제 결혼 하냐고 자주 묻는다. 물론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결혼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남자친구가 없고 또 내 인생에 있어 아직까지는 연기가 우선이다”고 밝혔다.

장서희의 어머니 김양자씨는 “<인어아가씨>가 다시 전파를 타면서 주위에서 서희의 중매를 서겠다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힘든 게 아니냐”며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혼기가 찼다는 이유만으로 강요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유형주기자 ⓒ[자스민플래닝 06/19 15:07]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주)삼녹, 인도네시아 태양광사업 업무협약
2
文 정부서 '대호황' 맞은 불법 도박장, 검거 실적은 '반토막'
3
'학교종이 땡땡땡' 점심시간 버스킹
4
5년간 명절 교통사고 1위 경부선, 주시태만과 과속 때문
5
"당신의 창작 활동을 응원합니다"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