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교육계소식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가수 박경희씨 별세거제박물관대학에서 노래교실 지휘하기도
거제타임즈  |  webmaster@geoj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8.09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0년대 대형가수 박경희씨...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를 부른 가수 박경희씨가 9일 오전 11시4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박씨는 1974년 한국가요제 대상 수상곡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로 가요계에데뷔한 뒤 일본 도쿄 야마하 국제가요제 입상, 도쿄가요제 동상, TBC 세계가요제 최우수 가창상을 받는 등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국제가요제 전문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대표곡으로는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를 비롯해 ''머무는 곳 그 어딘지 몰라도'',''나 이제 여기에'' 등이 있다.

일선 가수생활을 접은 뒤에도 경남 창원에서 주부가요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등줄곧 음악과 함께 해 온 그는 지난 6월 윤시내, 정훈희 등과 함께 KBS ''가요무대''국제가요제 특집 공연에 참가해 다시 대중들 앞에 섰다.

유가족 측은 "패혈증과 신장질환이 있었지만 방송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등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았다"면서 "갑자기 쓰러져 119에 실려 온 뒤 이렇게 세상을 뜨고 말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유족으로는 사별한 남편 사이에 둔 미국에 살고 있는 딸 하나가 있다. 빈소는경남 창원병원 영안실 4호. 발인은 11일 오전 8시 ☎(02)055)282-5111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서 상반신 없는 백골 시신 발견
2
[기고] 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3
삼성중공업, 2조원대 수주 잭팟…올해 수주 100억 달러 돌파
4
거제 거리두기 3단계 유지…식당·카페 영업시간 자정까지 연장
5
거제참꽃여성회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