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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돗물 너무 많이 샌다.누수율 99년 16.5% 지난해 40.8%로 증가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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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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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생산하는 수돗물이 절반정도가 누수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거제시의회  '거제시 2002년도 결산검사'에 지적된 내용에 의하면 상수도 총 생산량 대 급수수익 조정량을 비교해 보면 지난 99년 83.5%, 2000년 75%, 2001년 69.3%이던 것이 지난해는 59.2%로 생산랑의 약 절반정도가 누수처리되고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남강댐 유입시설 개통에 따른 수압변동과 노후관으로 인한 누수를 감안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누수방지대책이 실효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의회는 이의 시정과 대책마련을 건의하고 상수도사업의 결손금액이 해마다 누적 증가해 수도요금 인상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수도요금 인상은 곧 시민전체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이므로 쉽게 시행할 수  없고, 요금인상을 논하기에 앞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 누수원인과 누수 부분을 정확히 규명하고 그에 맞는 보완책을 강구해 누수량을 줄여 생산원가를 최소화 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노후관개량 및 누수탐사용역 및 수선 결과  1일 약 6,476톤의 누수량이 저감됨으로서 유수율이 크게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으므로 상수도공급지 전역에 대한 누수탐사 용역과 종합계획을 수립, 안정적 수돗물 공급과 누수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2002년도 상수도사용료 미수액 2,617건 8천3백만원을 포함 1억3백만원에 달해,  사업 수행에 막대한 차질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므로 조례, 지방세법에 의거 미납자 재산유무, 거소 행방 등 정확한 체납사유를 파악 한 후 일제 정리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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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돗물 너무 만이 쓴다는 지적. ⓒ 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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