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지역
붉은 귀 거북 생태파괴 주범애완용, 방생 '청거북 ' 하천생태계 파괴 주범
거제타임즈  |  webmaster@geoj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3.05.03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붉은 귀 거북의 효율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서식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7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분포도 파악에 참고자료 제공과 자체 관리를 위해 하천. 저수지. 연못 등 放生가능성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등 4명의 실태조사반이 구성됐다.

고현천, 동부 저수지 등 8개 소를 한 지역 당 3회 이상 정밀 관찰한 결과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명 ‘청거북’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붉은 귀 거북은 잡식성으로 천적이 없어 토종 붕어, 미꾸라지, 피라미뿐만 아니라 개구리, 뱀 등 양서류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무법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 특징은 귀 쪽에 빨간 무늬가 있고 수명은 약 20년으로 낮 12시부터 14시 사이에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다.

붉은 귀 거북은 지난 70년대 후반부터 애완용 및 방생용으로 수입되어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이들 중 상당수가 자연생태계에 무방비로 방출됨으로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난 2001년 12월 생태계 危害 外來동물로 지정하고 현재는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한편 市는 실태조사와 함께 주요 하천, 댐 주변에 붉은 귀 거북의 방생이나 애완용 流入을 하지 못하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홍보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생태파괴의 주범인 붉은귀 거북
최신 인기기사
1
[속보] 거제시, 7번 확진자 동선 및 조치사항 발표
2
남부내륙철도 역사입지 공론화, 거제시 의견 4월 내 제출
3
문상모 후보, "거제 도로, 시원하게 뚫겠다"
4
[논평] 부정선거운동·관권선거 저지르는 후보, 당장 사퇴하라
5
오는 8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거제시 후보자토론회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