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 거제시의회 중계실
유영수의원 시정질문 및 답변보기<서면질문>국도14호선 사곡-홈플러스간 교통사고 근절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6  00:4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정에 관한 질문<서면질문>
                                                                         총무사회위원회 유영수 의원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소속 유영수 의원입니다.시정질문을 허락하여주신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4만 거제시민의 행복추구를 위해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배석하신 언론 관계 종사자,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국도14호선 사곡 삼거리에서 홈플러스 앞까지 구간의 교통사고 근절에 관한 건” 입니다.
국도 14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되고 난 후, 사곡삼거리에서 홈플러스 앞 도로까지 수많은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특히 양대 조선소가 있는 거제도의 특성상 물류와 사람들의 이동을 위해 많은 통행량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를 운반하는 차량은 대형차여서 사고가 한번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장평고개에서 사곡삼거리까지 특히 우천 시에는 대형차의 미끄럼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 앞 역시 대형차량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덕산 아내 사거리는 그야말로 끊임없이 사고가 발생되어 도로상에 사고 차량의 파편이 항상 널려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43살의 젊은 노동자가 그곳에서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래 표는 최근 3년간 경찰에 신고 된 교통사고 발생 현황입니다.

                        < 교통사고 발생현황 >(단위 : 건, 자료출처 : 거제경찰서)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8,12일현재

비고

합계

95

41

43

11

 

장평고개~사곡 삼거리

37

12

20

5

 

장평고개~기상관측소

28

12

13

3

 

장평덕산 아파트 앞

30

17

10

3

 

 경찰서의 자료는 신고된 건수만 취합한 것으로 간단한 물피 사고같은 것은 통계에 잡히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인 사고 건수는 이것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시장님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최우선 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께서는 아래 항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사곡 내리막길 빗길 도로 미끄럼 방지대책 및 과속방지 카메라 사곡 삼거리 쪽으로 이동할 시기
2.덕산아내 사거리 지중화 사업 및 신호위반 과속 카메라 설치시기
3.홈플러스앞 현대 자동차앞 사거리 선형변경 시기
4.사곡 삼거리에서 홈플러스 앞까지 최고속도 하향조정

두 번째 질문입니다. “자전거 도로 관련 건”입니다.
도로과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 거제시의 자전거 도로는 총53개소 55km입니다. 자료상으로 보면 상당히 많은 자전거도로가 형성 된 걸로 알겠지만 대부분은 인도와 겸용으로 쓰고 있는 겸용도로입니다. 전용도로는 5개소 12km에 불과합니다.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겸용도로는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혼용된 지역으로 사람들이 많이 통행하는 곳은 자전거도로의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그 예를 들면 시청 앞 계룡로와 고현 여객터미널 옆 거제대로 같은 곳입니다. 출퇴근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의 통행으로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의 예산편성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도 1억6천3백만원, 2010년도 7억7천4백8십일만4천원, 2011년도 8억7천5백십구만육천원입니다. 조금씩 증가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기존에 구축되어있는 자전거도로의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도로는 설치되어있는데 대로를 건넌다든지 신호등 및 교량주위에서는 자전거가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불분명합니다. 설치되어있는 자전거도로의 연결망을 철저하게 검토해야 될 것입니다.

의회 총사위 북유럽 연수 때 너무나도 잘되어있는 자전거도로를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는 사람보다도 자전거가 우선이었고 교차로에서는 자전거신호등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고속도로 옆에도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보면서 자전거도로에 대한 정책적 뒷받침과 시민의식이 함께하였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노동자들이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면서 소음과 공해를 일으킨다고 많은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편리하다면 상당수가 자전거로 바꿀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삼성의 노동자들이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현과 옥포 시내는 주차장이 부족하고 교통흐름 또한 복잡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정확하게 구축되어 있으면, 근거리에 있는 시민들은 시내에 나올 적에 자전거를 많이 활용할 것입니다.

대우조선이 있는 옥포 아주 장승포 지역과 삼성중공업이 있는 (구)신현읍 지역의 자전거도로가 효율적으로 아무런 불편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국가 정책 중의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부합하는 자전거도로의 확충과 도심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자전거를 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자전거 도로에 관련하여 거제시의 구체적인 정책에 대하여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면질문 답변서
먼저 첫 번째 질문인 국도14호선 사곡삼거리에서 홈플러스 앞까지 구간의 교통사고 근절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구간은 국도14호선으로서 진주국도관리사무소에서 계속해서 관리하여 왔으나 2008년 신현읍이 동으로 전환되면서 관리권이 이관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사곡구간의 경우에는 면·동 경계지역으로서  도로법상 관리청이 서로 다르고, 신호위반 과속카메라 설치에 관한 업무는 관할 경찰서에서 관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 질문항목인 사곡 내리막길의 미끄럼방지 및 과속 카메라 위치 이동 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위치의 과속카메라는 내리막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설치한 것으로 그 위치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서는 도로교통공단 및 거제경찰서와 협의하여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으며,과속카메라 위치 이동과는 별개로 미끄럼방지시설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도로관리청인 진주국도관리 사무소에 건의하여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항목인 덕산아내 사거리 지중화사업 및 신호위반 과속카메라 설치시기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현재의 국도14호선 4차로는 우리시 인구가 적고 도로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은 시기에 건설된 것으로 이후 도시팽창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함께 구조적으로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덕산 아내아파트 앞 교차로는 의원님 말씀대로 국도 본선 구간이 지하차도가 설치되었더라면 지금보다 교통 소통도 원활하고 사고의 위험도 상당부분 감소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현 상황에서 국도 본선을 지하차도로 전환하는 것은 사업의 효율성과 타당성은 별개로 하더라도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서 이는 우리시 재정 형편으로 볼 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여 여러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앞둔 우리시 재정 사정으로는 사업의 시행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므로 우선, 신호위반 및 과속차량 단속을 위한 카메라 설치 등 현재의 도로 구조상에서 수정·보완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의원님과 도로교통공단, 거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확인 후 그 결과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항목인 홈플러스 앞 사거리 선형 변경 시기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협의한 대로 교차로에  설치된 신호, 과속위반 단속 카메라의 위치이동을   중심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 교차로에 설치된 신호 및 과속위반 단속 카메라는 2009년 12월, 교차로상의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설치하였으나 위치 이동 등 사고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는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통해 적절한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항목인 사곡삼거리에서 홈플러스 앞까지 최고 속도 하향 조정 건 역시 도로교통법에 의거 지방경찰청장이 결정하는 사항이므로 제한속도 변경을   거제경찰서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자전거도로 기반시설 확충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 자전거도로 현황을 보면 고현동 16킬로미터, 옥포동 9킬로미터, 아주동 7킬로미터 등 약 55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도시의 열악한 도로환경으로 인해 기존 도로에 자전거 도로를 추가 시설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그나마 현재 설치되어 있는 대부분의 구간도 자전거·보도 겸용도로로 이용되고 있어 보행자가 많은 구간은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따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기반시설 측면에서 살펴보면 각 노선별로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지 않은 단락구간, 턱(단차), 요철, 안전표지 부족 등 시설을 보완해야 할 부분 또한 많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우리시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기조에 부응하고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의 필요성에 따라 2010년 6월 거제시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이 계획은 우리시 전역 171킬로미터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 도로망, 테마노선, 시가지 구간 등으로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토록 되어 있고, 사업시행의 우선순위 등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구체적 실행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면한 과제로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의 연결 등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며 현재 우리시에서 추진중인 자전거  도로 사업으로는, 먼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병행하여 시공된 신현 도시계획도로(대로2-2호선) 내 자전거 전용도로 2킬로미터(폭 3미터)와 대우조선해양 근로자의 자전거도로 이용 편의를 위해 아주 서문 교량건설 등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완료하였으며, 신현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2.6킬로미터(폭 2미터)를 설치하는 등 도합 51킬로미터를 설치하였고, 최근에는 거제~동부간 자전거 도로 0.5킬로미터(폭 2미터)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금년 하반기 사업으로는 구 신현읍 지역의 고현(중곡)→버스터미널→상동구간과, 버스터미널→장평→삼성구간, 상동→시청→장평오거리 등 주 간선도로를 3개 노선(L=10.4km)으로 구분하여 단락 구간의 연결, 자전거 횡단보도, 요철정비, 턱낮춤 등의 정비사업을 내년 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는 등 삼성중공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시 자전거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중에 있습니다.

 또한, 거제면 스포츠 파크 시설과 연계하여 체육시설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농업개발원에서 거제 외간초등학교간 자전거 도로(L=1.0km)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2012년 예산에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앙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의원님들의 견해와 공감을 같이 하는 부분의 추진을 위해 우리시 예산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하여 근로자 출·퇴근 노선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자전거 도로의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및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이수도 국민관광지로 본격 개발…210억 투입 관광열차·조각공원 등 조성
2
거제시, 차기구축함 설계 사업 '재평가' 촉구
3
삼성중공업, '탄소 제로' 암모니아 추진선 개발 박차
4
거제시의회, 역량강화 전문가 초청 특강
5
변광용 시장, '차기구축함 사업자 선정 의혹' 관련 민홍철 국방위원장 만나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