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옥포동 및 능.마.장 통합 '시민여론 긍정적'내년 1월 통합업무 시행 가능할 듯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18  16:2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과 때를 맞추어 기초자치단체의 면.동의 통폐합도 탄력을 붙혀가고 있다. 

거제시의 경우에는 장승포.능포.마전동과 옥포1.2동에 대해 통합추진을 검토한 결과 대체로 통폐합에 대해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해 내년 1월 통합업무개시를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능포동.장승포동.마전동
장승포.능포.마전동의 경우 지난 2월 1일 지역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시의원, 3개동장,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등이 모여 3개동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또 4월 3일에는 3개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간담회를 통해 3개동 화합을 위한 행사개최를 합의했으며 4월 18일에는 거제시장과의 간담회도 열었다.

시장과의 간담회에는 시의원, 3개동장은 물론 주민자치위원장들과 간사, 통장협의회장 등이 대부분 통합찬성 의견을 표명했고, 마전동에서는 주민들을 이해설득할 수 있는 연안여객선터미널 활성화 방안, 도시개발사업 추진, 거제대학 활성화 방안, 상업지역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올해안에 통합을 마무리 하자는 의견에 대체적인 합의가 조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1일에는 거제시 옥영윤 행정자치국장의 주재로 장승포.능포.마전동과 옥포1.2동의 통합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6월 중에는 15~20명 정도의 동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7~8월 중에는 동의 명칭과 소재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통합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0월중에 개정조례를 공포하고 내년 1월에는 통합업무가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렇게 동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지역민간의 화합은 물론 행정인력의 감축과 불요불급한 예산낭비의 근절은 물론이고 통합동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옥포1동과 2동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올 여름도 시원한 거제에서...'2024 거제 바다로 세계로' 26일~28일
2
출렁다리 준공, 거제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3
박종우 시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4
한여름 밤 시원한 승부...거제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2-1 승리
5
거제·동두천 문협 제18회 한국전쟁 세미나 성료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