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거제시, 동서연결도로(명진터널) 타당성조사용역 완료사업비 확보가 관건-'권민호 시장 오랜 숙원 풀 집념 돋보이나 용역결과 의문점'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09  09:05: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선결정 시급-'주민들의 요구많아 보상문데 등 골치'
착공 후 5년 예상하나 노선변경 등 10년 이상 걸릴 수도-'갈길 멀고 험난'  
지방도 또는 국도 승격 필요하나 지방도 건의 현재론 보류상태
최적노선이라고 정한데로하는 경우 B/C 0.63 등 기준치에 미달돼
거제시가 용역회사 정원ENC에 8,600만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의뢰한 '거제동서간연결도로건설(명진터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가 지난 6월 30일 나왔다.

이 도로계획은 정치인들이 지난 수년간 공약(公約이 空約으로 되어 왔었다)으로 울거먹은 소위 '거제명진터널공사'로 거제시 상문동에서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를 관통하는 3.7km (폭 20m)도로개설로서 추정공사비는 약 85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공사추진경과에 따라 크게 늘어날 수도 줄어들수도 있다. 이 용역사는 조사업무와 함께 기본계획으로 교통영향분석 및 평가, 환경성분석과 경제성분석, 투자심사에 필요한 자료 작성을 과업지시됐다

시는 지난 6월까지로된 용역기간에 맞춰 최종보고회를 갖고 당초안(案)인 4.09km 노선을 3.73km, 3.94km, 3.97km등 3개 안 중에서 3.94km인 대안(2) 노선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검토단계에서 용역사는 대안(1)이 최적노선으로 제시됐었다.(자료사진 참고)

   
 
당초안은 상동도시계획도로 중로 1-2호선 에서 거제면 동상리 거제중앙1로 노선으로 기존현황도로를 최대한 활용하는 계획이었으나 마을내 건물 편입이 과다하며 지장물보상 및 이설에 따른 공사비증가와 민원발생 등으로 효과가 미비하므로서 대안(1)로서 당초안을 이용 최단거리 노선을 이용 명진마을을 우회해 마을을 단절발생하는 일이 없고 편입지장물을 최소하하는 경제성을 도모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시는 이보다도 대안(2)가 농어촌도로인농로를 이용해 편입토지를 최소화하고 구조물(터널, 교량) 설치를 최소로 해서 공사비를 낮추어 경제적 측면에서 가장유리하나 명진마을을 단절한다는 민원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나 이를 최적 노선으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대안(3)노선의 경우는 명진마을을 우회해 민원을 최소화 시키고 기존산지의 훼손이 많아 경제적 효과가 미비할 것이나 남송마을에 인접하는 노선이어서 용역회사는 대안(1) 노선을 도로개설에 따른 경제성(공사비) 도로의 접근성(시간단축효과), 편의성(활용도), 토지이용효과(지역개발기대) 및 민원등을 종합했을 때 최적노선이라고 검토안을 제시했다.

시는 용역회사가 제시한 3개 대안에 대해 구체적 검토를 거치는 과정에서 실제상황 등을 종합해 보다 효율성이 더 높은 노선으로 촤종적으로 정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들지역 도로개설에 따라 지주들이 가지는 반사이익에서 큰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토지주들의 무리한 보상 요구가 뒤따를 가능성도 있어 극도의 보안을 요구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이 도로개설의 경우 무엇보다도 고액이 투입되는 사업비 확보가 선결문제로서 재정이 취약한 거제시가 전부 부담할 수 없는 처지임으로 다각도로 중앙부처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으로 국도연결 또는 국가지원도로, 지방도  연결 등 방식으로 권민호 시장은 추진의사에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거제서 애완견 산책하던 10대 학생 차에 치여 숨져
2
거제 유명 관광지 '공곶이 수목원' 시가 관리한다
3
한화오션,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개발 나선다
4
거제시, 성매매추방주간 유흥업소 점검
5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주분원, 오는 10일 개관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