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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행정전화번호 '바뀐다'오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당직실 3333번 등으로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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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4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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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구시대부터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행정전화번호를 전국적 통일망에 맞게 일부 산하 기관 등에 대하여 오는 8월부터 새전화번호로 바꾼다.

   
 
구)내무부의 전국 자치단체의 통일번호 지침에 의해 행정전화를 사용해 왔으나 <예)전국 시군구 당직실은 222 또는 333> 늘어나는 행정조직과 수요에 임의로 부여, 들쭉날쭉 번호 체계로 일관성 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따라서 시는 행정조직에 맞게 연속성, 일관성 있는 번호체계로 바꾸어 시민이 좀 더 알기 쉽고 외우기 쉽게 변경하여 시행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전화번호 변경 계획을 수립 및 확정하고 전화번호 부여 및 정보통신 기반 시설 추진을 6월 1달 동안 마치고【현재 2,000회선 ⇒ 1,300회선 추가 확보(KT)】7월 중으로 전화번호부 인쇄, 배부 및 홍보를 마치고 오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본격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바뀌는 주요변경 체계를 보면 
- 시의회 : 7200번호 대역
- 담당의 대표전화 : 3000~4000번호 중 끝번호 1번 통일
-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 : 6000번대
- 면․동 대표전화 : 6001~6019 면․동 차례대로 부여한다

이미 대외적으로 알려진 번호(당직실 3222→3333)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기간 자동응답으로 변경번호 안내(착신전환 안됨)하고 이미 인쇄된 각종고지서의 처리는 소진 시까지 변경안내문 첨부해 사용하며 안내판, 이정표 등의 전화번호 변경은 해당부서에서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시민들에게 널리알리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협조요청 및 전국 시군구 공문 발송, 반상회를 통한 새 전화번호부 배포(관내 전 세대), 시보 게재, 언론사 보도협조 요청과 스마트폰 앱개발 배포, 기관별 홈페이지 게재 등의 방법으로 상시 홍보에 임할 계획아다.

이번 조치가 완료되면 알기 쉽고 외우기 쉬운 번호 부여로 시민편의 증진하고 연속성 있는 번호체계 확립으로 조직개편시에도 번호부여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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