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상세내역 못 밝히는 거제시 '왜?'수입지출 상세내역 정보공개 요청 추진위원장과 T/F팀장이 금지 시켜?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27  13: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시가 지난 5월 실시한 '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에 대한 수입 지출 상세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의 정보공개요청을 축제추진위원장과 T/F팀 추진팀장이 거부해 재청구를 하게됐다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애코투어 김영춘 대표는 거제시에 대해 축제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상세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청했으나 이미 언론에서 보도된 평가보고회 수준의 서류만 공개하면서 상세내역으로는 부족한 형식적 공개임을 따졌다는 것.

이에 관계공무원의 답변이 추진위원장과 팀장이 공개하지 말 것을 요구해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이자 김영춘 대표가 거듭 정보공개를 재청구 요청하게 됐다는 것이다.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또 수억원의 결손을 초래한 이 번 축제에 대해 시민들은 상세한 문제점을 알고난 후 향후 어떤 점이 개선방향이 될 것이며 축제의 계속 여부를 판단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상세 내용을 공개거부하는 이유가 아리송하다는 것이다. 

시가 재정부족으로 정작 필요한 지역현안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당장에 필요한 복지사업 들이 재원이 없어 허덕이는 판국에 낭비성 축제로 수억원의 적자를 보게되고 이 적자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는 거제시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고현동의 S 모씨는 이러한 사정에 대하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축제 관계자들이 사전 준비 부족으로 매우 어려운 사정 속에서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고생을 하고도 시민들로 부터 오해를 받아서야 될 것인가? 명명백백하게 모든 추진 과정을 밝혀서 앞으로의 축제행사에 귀중한 참고자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정 개인의 문제를 떠나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거제시가 이 내용을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거제시민2 2012-08-03 12:00:49

    세계조선해양축제의 메인무대이었던 오페라하우스 선박은 아직도 고현항에서 정박하고있답니다. 왜가지 않으며. 아님 항만 정박료는 지불 하고 있는지 궁금함니다.신고 | 삭제

    • 거제시민 2012-07-28 11:24:15

      위의 기사에 공감을 합니다. 정보공개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행사를 치루고 나면 입출상세 내역을 공개하여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작은 생각이지만 꼭 정보공개를 해서 시민에 알권리 총족을 시켜주는게 시와 관계자의 태도라고 봅니다. 내역을 꼭알고 싶습니다.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올 여름도 시원한 거제에서...'2024 거제 바다로 세계로' 26일~28일
      2
      출렁다리 준공, 거제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3
      박종우 시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4
      한여름 밤 시원한 승부...거제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2-1 승리
      5
      거제·동두천 문협 제18회 한국전쟁 세미나 성료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