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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호국평화공원조성 일본도 '관심'동경신문 7월 15자 보도 '포포수용소유적공원 및 김치파이브, 권민호 시장 활동 소개'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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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9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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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6.25한국전쟁의 아픈 기억 중 인류애가 돋보이는 사건으로 기네스북에 까지 오른 흥남철수작전 사실과 피난민을 실어나른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장승포동에 호국 평화공원을 조성한다는 사실을 보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월 15일자 동경신문에는 한국-거제도 장승포항주변에 '평화공원구상'이라는 제목으로 거제시가 조성을 추진 중인 장승포호국평화공원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흥남철수작전에 대한 내용과 김치5로 불리우는 이경필 장승포동물병원원장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와 최근 미국을 오가며 빅토리호 인수활동을 벌이고 있는 권민호 거제시장의 활약상도 소개했다.

   
 
이 보도와 관련해 동경신문 한국특파원과 인터뷰를 한바 있는 이경필 원장은 " 호국평화공원 추진 배경과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선친이 유지로 남긴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사실과 우리를 도와준 미군 등의 은혜를 결코 잊지말라는 당부와 기꺼이 피난민들을 받아준 거제시민에게 감사하며 항상 잘 지내라"던 가르침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장승포호국평화공원조성과 관련해 거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과 역사성이 있는 테마관광시설로 의욕적으로 구상해 경상남도모자이크사업으로 선정 국도비150억원을 확보하는 등 조성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일부 절차적 흠결을 내세워 거제시의회가 이 사업에 대한 동의안을 부결시킨 사실에 대해 장승포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사업은 인류애적인 숭고한 정신이 있고 아픈 우리나라의 역사가 있는만큼 비록 해당 선박은 폐선되어 없어졌지만 동시대에 같은 역활을 했던 유사 빅토리호를 미국으로부터 인수해 오기 위해 미국을 2차레씩 방문하는 등 열성을 보이는 권민호 시장의 역점사업 중하나가 되고 있다.

또 흥남철수작전을 배경으로 한 '아 흥남!' 영화가 한미합작 영화로 추진돼 한국과 미국의 유명배우들이 캐스팅될 예정으로 있으며 거제시가 이 영화의 촬영지가 될 것으로 보여져 이 영화와 함께 세계에 거제도가 이름을 알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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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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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기 2012-07-30 11:09:52

    누가 이사업에 마다하나 동족상좐의 마지막 무대를 이제사 조명하는 부끄러운우리들 아직도 남의 탓으로 이제 짚어가자 초등학교 절대정화구역조정 지입로 거치장소 머무는관광으로 유흥 위락 후대에 욕먹지안을 계획과 실행이 필요헐것같소 내공이요가 아닌 진정성을 가진 업무를 후대에 칭찬받는 선배가 되시길.....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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