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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많은 피서철 고현만 꽃길 '도시 이미지 먹칠'거제시 공무원들, 수백만 원 들여 꽃탑 세우기 보다 작은 꽃길 정비부터 나서야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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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9  2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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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안일한 업무관행 거제시를 망친다?
시민들이 도로를 통행하면서 거리릐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하고 거제시에 고쳐 줄 것을 요청했으나 개선되지않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아주 사소한 부분인 것 같으나 피서객들의 방문이 잦아진 요즈음 고현 시가지 이미지를 훼손하는 모양을 보는 시민들은 너도 나도 "수백만 원 들여 꽃탑을 세우는 등'으로 치장만 할 것이 아니라 시들어져 흉물스럽게 되는 것은 교체하거나 정비를 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시민 이 모 씨는 지난 27일 거제시 홈페이지 거제시에 바란다 코너 기고문에서 '고현만 꽃길, 너무한거 아닙니까'라는 글을 통해 생활속의 민원이 제기됐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고현만 국도 14호 도로변 시들어 섞어가는 꽃길에 대한 정비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기고문에서 "이제 여름관광시즌 거제도를 찾아올 관광객들이 벌써 몰려오고 있다.고현만 꽃길에대한 의견이 올라온것을 보았는데/...하물며 이제 곧 처리하겠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흉하게 썩어가는 꽃길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수가 없군요"라고 힐책했다. 그리고 ",그때 답변으로 장마가 끝나면 바꾼다, 냄새도 나지 않는다 했는데...가 보셨는지요,, 계약할 때 사후관리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합의가 있었는지요,,궁금하군요 거제도의 관문이자 얼굴 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길 입니다. 더워도 좀 현장 파악 잘 하셔서 거제에오신 사람들이 욕하고 돌아서는 일이야 있어면 되겠습니까 ???"라고 젊잖게 나무라고 있다.

<아래는 지난 7월 9일 전 모 씨가 올린 글과 거제시 답변이다.>
고현 해안가쪽 꽃길 철거건
작성자 전ㅇㅇ    
등록일 2012.07.09 16:38:16
첨부파일  
내용

수고 많습니다. 세계조선해양축제 행사는 이미 지난것 같은데요 해안가부분 꽃길 철거하면 안되나요? 계절도 계절이고 악취가 장난아닙니다. 꽃길 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그렇지만 날씨도 더워지고 하는데 꽃냄새도 안나고 썩은 냄새만 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코를 막고 가든지 아니면 도로가로 내려가서 걸어갑니다. 확인 후 조속한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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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15662571에 대한 답변내용입니다.
[답변]제목 답변드리겠습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담당 녹지담당
담당자연락처 639-3553 글쓴이 김ㅇㅇ
등록일 2012.07.13 15:54:33
첨부파일  
내용

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고현만 해안가의 난간꽃은 아주 보기 좋게 피어 있습니다. 다만 몇몇구간 장마로 인한 고사 된 꽃이 있는데 이는 장마가 끝나는 대로 교체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악취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릴 정도는 아닌것으로 판단되며 아름다운 가로변 조성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산림녹지과(639-355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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