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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내외 고향방문 선산 찾아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부소장 대동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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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4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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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과 손명순여사가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차남 김현철씨를 대동하고 24일 고향 거제를 방문해 선산을 둘러보았다.
 

   
 만약의 안전을 위해 경호원이 부축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추석 때 성묘를 하지 못했던 YS내외는 조부와 부모님 산소를 둘러 본 후 YS기념관과 기록전시관을 둘러본 후 대계리 소재 신명교회에서 15분간 기도를 마친 후 오찬장인 삼성호텔로 향했다.

YS는 선산을 둘러본 후 거제삼성호텔 귀빈실에서 YS내외 김현철씨, 김기수 비서실장,  권민호거제시장,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 배영철 거제경찰서장, 최현삼거제교육장과 서영칠 전 고성군수, 유진오 전 새거제신문대표, 박문길 거제무역관세사무소장(관세사)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지역 현안 등에 대한 관심사를 나눴다.  

이날 오찬장에서 YS는 "고향 거제가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이 매우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덕담을 했고 이에 권민호 거제시장은 " 대통령 내외분이 건강하셔서 매우 고맙다"고 인사하고, " 조선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어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오찬장 모습
   
 
이에 YS는 "평소에도 상도동에서 매일 도보로 운동을 하고 있어 건강하다"고 말한 후 "매일 손 명순여사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는 것.

이어 참석자들은 "재임시절 치적인 금융실명제 실시와 하나회 청산은 지금도 이웃 일본에서도 매우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는 등 덕담이 오갔으며 특별한 정치얘기는 없었다고 박문길 소장이 전했다.

오찬을 마친 YS 내외는 부산에서 다음 날 있을 행사를 위해 떠났으며 최근 새누리당 대선 선대본부에 좌장으로 영입된 김무성 전 대표에게 매우 깊은 정치적 신뢰를 보냈으며, 김현철 소장에 대한 정치 관련 얘기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YS는 지난 21일에는 LG 창업 고문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전날 조화를 보낸 데 이어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된 빈소를 직접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전 대통령은 한 살 많은 구 명예회장과 서울대 문리대 동기 동창으로 남다른 교분을 쌓아왔다. 1951년 김 전 대통령은 철학과를, 구 명예회장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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