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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민들, 도시가스 연초정압관리소 설치 반대6일 오후 6시 연초면사무소 대회의실서 간담회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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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7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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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연초 정압관리사무소 설치와 관련한 면민과의 간담회가 지난 6일 오후 6시 연초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옥성호 면장이 만든 것으로 윤부원 시의원. 원용규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제원섭, 손봉운, 서종도 전 면장, 배광석, 옥예표 공동지주대표를 비롯한 토지소유자, 원용한 회장을 비롯한 연초면발전협의회, 정덕성 주민차치위원장, 손봉기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연초면민 단체, 윤동석 전 교육장을 비롯한 인근 토지소유자 등 다수가 참석했다.
 
이날에는 연초면 중장기발전협의 모색과 함께 연초면 연사리 1231-16번지 12필지 면적 15,532㎡(4,698.4평)에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하는 가스 정압 관리소 설치에 따른 간담회가 진행됐다.

님비사업이라 위치선정 문제가 사전 협의 절차없이 극비에 이루어져 난간에 봉착되자 간담회를 가진 협의회로 공익사업임으로 단기간에 이루어져야할 공사가 행정절차 미숙으로 더 오랜시간이 걸릴 것 같아 안타갑다고 한 참석자는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충해공원, 쓰레기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퇴비자원재생산시설, 이목땜 등 지금까지 거제시의 각종 님비사업이 연초면에 집중되어 각종 공해와 위험을 안고 있는 가스 정압관리소까지 설치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모두 반대하는 자리로 변했다.

또 성포리 공사 관계와 타 지역의 가스 정압 관리소 견학 보고도 함께 있었는데 부근에 있던 활엽수가 고사하고 인근 지역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공해로 인한 생물의 오염 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토로했다.
   
 
주민들은 위험장치 및 공해 오염 원인으로 토지 효용도를 높이기 위해 위치 변경을 요구하면서 더 이상 농경이 불가능하므로 부근 구역 전체 농림지역을 해제해 시외버스주차장 및 상업지역 선정, 공업지역, 도시계획지구(아파트단지조성) 등 개발지역으로 변경해서 면민에게 각종 인센티브의 사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거제시와 한국가스공사에 주장했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가 인근 토지를 함께 매입해 거제시에 기부체납 방법으로 면민 서비스 공공시설 등 유효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가스 정압시설사업이 강행될 경우 토지소유주는 ‘고시 중지 가처분신청’으로 장기간 공사 중지를 위한 법정소송을 제기할 것을 공동결의하기도 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다나까 농장 건으로 거제시가 농지관리에 문제점이 많다. 수리시설이 잘 되어있고 농사가 잘 되는 상문동 같은 지역에는 지역주의, 이권개입 등으로 농지가 해제되어 아파트 단지. 투기 단지 등으로 변했고, 염전으로 다나까 습지는 같은 뚝안에서 물이 위에서 바다 쪽으로 흘러 빠지는데도 고현 쪽 지역만 어중쭝한 농지 해제로 아파트가 허가되고 복토가 이루어고 있다는 것.
 
연초면 방면인 위쪽은 적은 비에도 침수나 홍수로 이어져 항상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염분과 습지로 기계농사가 곤란하며, 항상 예측 불가능하도록 한 지역 일부만 농지를 해제함으로써 투기장소로 둔갑되고, 갈대밭으로 변해 각종 철새 도래지가 된다.

환경오염은 물론 농작물 병충해 등으로 농지의 기능은 떨어지고 행정상 농수산부의 농지 보유 면적에만 해당하는 지역으로 되어있어 하루 빨리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연초교 뚝 안에도 함께 개발지역으로 변경되어야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자료제보: 윤동석 전 거제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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