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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시나요?'<20>-'사진으로 보는 1940년대 농촌풍경2'-<써레와 써레질>거제타임즈 창사 10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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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0  2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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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즈 창사 10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주)거제타임즈가 오는 5월 1일 창사 10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거제도의 생생한 역사를 발굴하기 위해 ‘거제도 옛사진 報道展’을 신년초부터 전개합니다. 거제도의 옛 역사나 인물, 생활상, 지명(풍경),사건사고 사진 등 사진으로 거제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자료는 저희가 출처를 밝히고 게재한 후 반드시 원본은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거제의 역사의 산 뿌리를 찾고자하는 뜻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편집자>
'사진으로 보는 1940년대 농촌풍경'- "써레와 써레질' <자료제공:둔덕농협 김영목 과장>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에서 1940년 11월16일 일본인 다카하시노부로씨가 촬영한 사진/쟁기로 갈아놓은 농토를 고르는 농기구가 써레라고 기술하고 있다. 
   
 써레에 대한 설명서
   
<써레질> 1940년 11월 16일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에서 촬영/ 첫 밭갈이를 끝낸 밭에서 써레로 흙을 고르고 있다. 논밭의 써레질을 두고 논써레, 밭써레라고 한다. 논써레는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고 밭써레는 기술이 덜 요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하는 수가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써레와 소년>1940년 11월 16일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에서 촬영/ 15세 안밖의 소년이 써레를 잡고 있다. 이곳의 노인들이 소년을 기억해 내지 못하여 아쉬웠다고 적었다. 소년의 오른 손에는 소의 꼬삐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런 꼬삐를 '꼬뱅이'라고 했다는 것. 11월 추운 때지만 소년은 맨발이다. 써레에 돌맹이를 메달아 무게를 늘린다. 논을 써릴 때는 이것을 빼고 한다고 적었다.

   
 1940년대 한국농촌 의 사진을 담은 책 표지/2002년 6월 5일 (주) 대원사에 의해 발행/ 사진 다카하시노부로 역은이/ 고광민.도쿠나가미츠토시.다카하시코우시로/ 사진으로 보는 1940년대 농촌풍경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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