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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초 강민규군 초등최우수선수 '등극'올해 경상남도 동계축전 스키대회 1위 등 각종대회 휩쓸어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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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4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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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상남도 동계축전 스키대회 1위
13회 경상남도 협회장배 스키대회 1위
2013 영호남스키대회 1위 등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 발휘

전국 중재배 스키 대회 알파인스키 남초부 최우수선수로 제산초등학교 강민규 군이 선정됐다.

<중재배스키대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역이 될 스키 꿈나무들의 축제인 경기신문 후원 중재배대회로 제6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가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펼쳐졌다.

   
 거제제산초등학교 강민규군
이 대회에서 강군이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것은 동계스포츠와 거리가 먼 거제시로서는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가 없다.

대한스키협회와 한솔개발㈜, 단국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경기신문, 미스터피자, INS102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1967년 단국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대학 동계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외교를 통한 남북화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중재(中齎) 장충식 단국대 학원이사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국내 굴지의 대회다

스키 입문 2년차로 거제 제산초등학교 대표로 전국시합 출전해 시즌 20관왕, 최우수선수상
동계 종목의 불모지 경남에서 떠오르는 새별.
기량이 월등한 강원권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해 전국 스키 관계자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기대주.

   
 강민규군의 역주 모습
   
최우수선수상 수상광경
3,4학년부에서 2등과의 기록차이는 2~4초 차이로 월등한 기량을 발휘한 이번 대회에서 강민규군은 특히 회전 종목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회전 종목은 초등 6학년과 버금가는 기록이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동료 선수들을 제압했다고 한다.

체육계 관계자들은 이런 강군의 두각은 내년 소년체전에서 처음으로 경남도 동계 종목의 메달을 기대해볼만하다고 보고 있다. 성격이 차분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매 경기를 즐길 정도로 정신력이 강한 강군은 학업 성적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운동만 하는 선수가 아닌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하는 선진국형 선수로 커가고 있다는 평가다.

강군은 현재 무주리조트 이창우 레이싱 소속으로 여름에는 프랑스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나 행정의 동계 스포츠종목에 대한 지원과 관심 부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모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거제 제산초등학교 대표로 전국 대회에 참석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출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이런 관계로 원활한 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 보다 나은 기량과 성적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계와 행정기관의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한다.
<강민규군의 스키대회 입상 기록정보>
   
 

   
 
   
 
   
 








   
 
   
 
   
 








   
 
   
 
   
 
 








   
동료선수들과 기념촬영(앞줄 좌측이 강 군)
   
동료선수들과 기념촬영
   
중재배 수상모습
   
경상남도 동계축전 수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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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운강 2013-03-25 01:19:51

    미국과 중국이 탁구라는 스포츠로 외교가 수립되지 않았던가 스포츠가 이렇게 큰비중이
    있음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선수양성에 각종행정 제약을 받는다면 과연 희망이있는 나라일까? 참으로 서글픈 마음이 든다 제발 교육및 관계행정기관에서는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마시고 국가의 제목으로 길러주실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강민규군 끝까지 힘내고 좋은결과 더욱더욱 내고 화이팅!!!신고 | 삭제

    • 운강 2013-03-25 01:08:01

      행정이 이루어지고있다니 놀랍고 한심스럽고 개탄스러움을 느끼지않을수가 없다
      88서울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상승을하였던가 우리는 기억을할것이다
      본인이 아프리카의 조그마한 나라에 여행을갔더니 코리아보다 서울올림픽을 더잘알고있어서
      스포츠를통한 외교가 얼마나 국가의위상이 상승하는가를 절실히 느꼈다
      보라!! 지금 김연아선수가 우리대한민국에 얼마나 훌륭한딸인가신고 | 삭제

      • 운강 2013-03-25 00:54:24

        우선 강민규군의 전국스키대회를 거의 휩쓸어버린 쾌거에 축하를보낸다 더구나 눈과는 인연이없는 거제출신이....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역이될 우리거제의 꿈나무 강민규군 화이팅!!! 그런데 학교출석문제로 어려움이 있다고하니 이건무슨소리인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외국에서는 최고의 꿈나무를 키우기위해 각종행정기관에서 최대한 지원을하여 우수한선수를
        길러내고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후진국에서나 볼수있는신고 | 삭제

        • 버드나무 2013-03-24 22:58:21

          거제의자랑이자 제산초등학교의경사네요 교장선생님께서 관심 많이가지시면 훌륭하게성장할 것같습니다신고 | 삭제

          • 지심도 2013-03-24 20:14:11

            스키대회의 우승은 기적에 기까운 거제도의 자랑이고 경사다. 지리산 산골아이가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것 같은 눈도 스키장도 없는 거제도에서 전국최우수선수가 탄생하다니 경탄스럽다.여러번의 전국최우수선수 입상경력이 우리 거제시와 거제교육청의 지원이 요청된다. 5년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출전하여 영광스런 낭보를 기대해본다. 강민규선수, 부모님께도 뜨거운 축하를 보낸다.신고 | 삭제

            • 하늘공원 2013-03-24 16:45:10

              눈도내리지않는 우리 지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학생이 큰 일을 했네요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계속 정진하여 국가의 동량이 되세요. 교육당국에서도 관심을 가져 미래의
              스포츠스타를 키워봅시다 민규군, 축하해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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