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그 때를 아시나요?'<22>-'사진으로 본 1940년대 농촌풍경5'-<목메>거제타임즈 창사 10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8  22:5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타임즈 창사 10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주)거제타임즈가 오는 5월 1일 창사 10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거제도의 생생한 역사를 발굴하기 위해 ‘거제도 옛사진 報道展’을 신년초부터 전개합니다. 거제도의 옛 역사나 인물, 생활상, 지명(풍경),사건사고 사진 등 사진으로 거제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자료는 저희가 출처를 밝히고 게재한 후 반드시 원본은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거제의 역사의 산 뿌리를 찾고자하는 뜻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편집자>
'사진으로 보는 1940년대 농촌풍경'- "김선율씨와 목메' <자료제공:둔덕농협 김영목 과장>
   
 목메를 잡고 서 있는 고 김선율씨

1940년 11월 17일 거제시 연초면 다공리에 거주하던 고 김선율씨 사진이다. 집 주인 김선율씨가 목메를 잡고 서 있다. 1906년에 출생하고 1941년에 돌아가신 고 김선율씨는 현재 둔덕농협에 근무하는 김영목과장의 조부. 이 사진은 고인이 사망 1년전 찍은 사진이다.

목메는 위짝과 아랫짝으로 이루어 졌다. 아래의 한가운데 회전축이 있고, 위짝은 허리 한가운데에 손잡이가 박혀있다.앞의 것을 '메종시' 뒤의 것은 '메손'이라고 한다. 위짝은 머리에는 홈이 나 있다. 여기에 나락을 넣으면 아래로 내려오고 위짝과 아랫짝이 서로 맞물리는 방사상의 이빨에서 찧어져 내린다.
 
벼의 껍질을 벗길 때만 쓴다. 1회에 4되 정도의 벼를 넣어서 1시간에 10되를 도정한다. 아래 사진은 목메를 촬영한 것이며 실측도도 있다. 목메는 나무로 만든 방아이다.
   
사진속의 목메는 분리해 놓은 것이다. 아래짝의 이빨이 맞물려 돌아가며 곡식을 찧는 기구다.

   
실측도

   
  1940년대 한국농촌 의 사진을 담은 책 표지/2002년 6월 5일 (주) 대원사에 의해 발행/ 사진 다카하시노부로 역은이/ 고광민.도쿠나가미츠토시.다카하시코우시로/ 사진으로 보는 1940년대 농촌풍경 표지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정관장 고현점, 임영웅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관장' 프로모션
2
신천지예수교회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20일 필리핀서 스타트
3
땀과 수고의 흔적 노동자 작업복 '블루클리닝'에 맡겨주세요
4
삼성중공업, 한국가스공사에 구상 청구 소송 한다
5
아그네스파크 허옥희 대표, 장애인의 날 맞이 콘서트 티켓 기부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