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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시나요?'<33>-'반공을 홍보하는 대한청년단원들'거제타임즈 창사 10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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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6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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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즈 창사 10주년 기념 '거제도 옛 사진 報道展'
(주)거제타임즈가 오는 5월 1일 창사 10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거제도의 생생한 역사를 발굴하기 위해 ‘거제도 옛사진 報道展’을 신년초부터 전개합니다. 거제도의 옛 역사나 인물, 생활상, 지명(풍경),사건사고 사진 등 사진으로 거제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자료는 저희가 출처를 밝히고 게재한 후 반드시 원본은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거제의 역사의 산 뿌리를 찾고자하는 뜻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편집자>
반공을 홍보하는 거제도 대한청년단원들 <사진출처: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
거제시 장승포동(엣 거제군 장승포읍) 현 대우병원 대우조선 쪽 두모마을 바닷가에는 장승포를 출발해 옥포를 경유 부산과 마산으로 기항하는 여객성 부두가 있었다. 두모 마을로 짐작되는 곳에서 거제도 대한청년단원들이 반공을 홍보하는 가두 홍보광경 사진이다. 그 당시에는 국가시책의 제1순위가 반공과 안보였다. <1951년도 당시의 사진이다>
   
 이 사진은 장승포동 두모 선창가 창고와 선박접안시설 매표소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두모 선창가로 짐작되는 지점이다. 이 당시의 두모항은 성포항과 함께 거제도의 주요 여객선 선착장 중에 하나였다. 장승포 1구 어업조합앞과 두모가 외지로 나가는 선박 승선지의 기착지였다.현재는 대우병원과 대우조선 사이의 길이 됐다.
   
 대한 청년단원들의 반공홍보. 좌측 나무로 보아 당시의 두모고개인 것으로 짐작되나 확실한 지점은 알 수가 없다. 현재 해성중.고등학교 입구 큰 포구나무가 서 있는 지점으로 추정된다. 이 지금은 예전에 양측으로 큰 마무들이 울창해 더위를 피하는 장소가 되긴 했으나 이 사진 속의 지명이 정확한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위의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옛 장승포읍지역일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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