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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거제시협의회, 제주서 워커샵 실시제주대 고성준교수 및 양영길 교수 특강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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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9  0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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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위원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길)가 28일 제주시내 네이버후드호텔에서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문위원 2013년도 워커샵을 실시했다.

   
 
이날 워커샵에서는 제주대학교 양영길교수의 '제주의 선과 색, 그리고 신화'에 대한 민족고유의 역사성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고성준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장의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과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그리고 우리의 자세'라는 내용의 특강을 들었다.

양영길 교수는 강의를 통해 한민족의 우수성과 역사적 동질성 속의 제주문화의 특색을 강조했으며 고성준 교수는 최근 잇따라 국제문제로 등장했던 대북정책에 관해 소상한 설명과 함께 정부의 대응태세에 대한 평가를 했다.

특히 고성준 교수는 제주대학교 윤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통일교육위원 제주도협의회장, 통일부정책자문으로 있어 평통회원들의 교육과 강의에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강의에서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점에 대해 확고한 안보관 정립과 국제흐름을 냉철히 판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고성준 교수
   
 양영길교수










6월에 있을 박근혜대통령의 방중 결과가 향후 대중.대북. 대미 관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자국의 국익에만 몰두해 신의를 저버리는 일본 아베수상의 행보를 간접 비판하기도 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여기고 국가간 갈등 해소방안 적용대응책을 마련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로 보기 어렵다고 정의 했다.

특히 국제사회가 비핵화를 추구하고 있는 현실에서 핵보유를 통해 자구책을 구하려는 의도로 국제적 신의를 저바리고 있어 북한 국민들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면서 안보불감증이나 전쟁불감증에서 우리는 가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김정길회장은 인사말에서 " 임기 중 마지막 워커샵이 될 것으로 보아서 보람있는 워커샵으로 자문위원으로서의 역량함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 민주평통이 우리 민족의 장래문제인 남북통일에 기여하는 큰 기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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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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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새 2013-06-01 11:54:09

    평통워커샵에 이길종도의원.이행규시의원도보이네...
    이사람들 언제보수당으로 말을갈아탔나 ㅎㅎ 아니면 탐색하로갔나..
    우쨌든 세상많이좋아졌군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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