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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관광개발공사, '어디로 가고 있는가?'타 지자체 천덕구러기 되고 있는 태양광 공공시설 설치 운영이라니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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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2  0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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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홍보팀 운영 '위인설관' 아닌가?
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 관광 발전 '포기?'
이사회 의장의 모 콘도회사 비행기 티켓 사용설 및 회식자리 성추행설도 '솔솔'

권민호 거제시장이 취임과 함께 설립한 거제관광개발공사가 시설관리공단으로 운영할 때 보다 경영효율에

   
 
별다른 성과가 없는 가운데 인적 구성을 비롯한 운영 전반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 속에 12일 개최될 임시이사회에서 '각급 초등학교 등 공공시설에 태양광 시설운영안"이 주요 의제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태양광 시설은 현재 잦은 고장과 보수비용 상승으로 여타 지자체에서는 불용 시설화 되다시피하고 있는 것으로 공공기관인 거제관광개발공사가 관광개발과 전혀 관련없는 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설립 취지에도 부합되지 않아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 결과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직전 이사회에서도 효용성 논란이 되었던 사업안을 수정도 없이 재상정함은 일부 경영진들의 오만함의 과시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달 공채한 홍보담당 7급 직원에 대한 임용을 마치고 새롭게 홍보팀을 신설한다는 것 역시 위인설관이라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으며, 뽑힌 사람도 지역 언론에는 문외한인 사람으로 시장 측근 인사 기용이라는 비판을 받은바 있었다. 특히 설사장과의 특별한 인연 탓으로 '보은인사'라는 지적이 팽배하다.

 그리고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팀 명칭을(이번 이사회 부의안건) 변경하는 내용 중에 해양관광운영팀’ → ‘유적공원팀’(팀 명칭 간소화)으로 시도하고 있어 팀 명칭 간소화라는 명분 아래 설립취지를 망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주체가 해양관관개발공사인데 '해양관광' 이라는 명칭을 없애려는 시도는 관리자와 경영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으로써 지역민들의 반발이 크게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이사회 구성에 지역민이 한명도 위촉되지 아니한 점이 제시되기도 했지만 전혀 여론을 의식하지 아니한채로 운영이 강행되는가 하면, 권시장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위촉된 이사회 의장인 모 대학의 노동연구소 연구위원인 조 모씨의 지난 해 초 이사회 참석시 회식자리에서의 성추행설과 모 콘도회사에서 제공하는 비행기 티켓으로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등의 잡음도 일어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도 극심하다는 소문이다 

이사회 의장의 성추행 사실에 대해서는  당사자와 전화 통화로 확인을 요청했으나 사실을 전면 부인한 후 "거제에 내려 올 때에 만나서 설명하겠다"는 답변이 있어 추후 속보로 게재할 예정이다. 거제 관광개발공사이사회는 사장과 상임이사. 감사를 포함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거제시공무원들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외에는 전부 서울 등 외지인들이며 공사의 사장과 상임이사의 현주소도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거제관광개발공사의 운영과 관련해 중요한 정책결정은 물론 사업 추진과 관리운영에 관한 업무 등을 직접 의결하는 기구로서 이사 중에서 호선으로 의장을 선출하며 임기는 3년이고 공무원을 제외한 비상임이사들은 한번 회의 참석시 마다 20만원의 수당과 여비를 수령한다.  
*개발공사 설평국 사장은 보도기사에서 서울 현주소 기사와 관련해 주소를 거제시로 옮긴 것으로 12일 통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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