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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수스러들지 않는 마티즈 동영상 '괴소문'수치심 여성 자살ㆍ동반 자살설 등 괴소문 계속 퍼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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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1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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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자만 성폭력처벌 등 특례법위반으로 재판 
경찰, 당사자들은 고소고발 없어 불입건 조치해
시중 또는 인터넷상 떠도는 자살소문 등은 대부분 '사실무근'
거제시 중곡동 상가 밀집지 거리에서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썬팅도 안된 빨간 마티즈 차량 안에서 창문을 삐금히 열어 놓은 채 남여가 성행위를 하던 장면을 촬영해 지인들의 카카오톡에 유포한 사건으로 거제시는 물론 전국의 이슈뉴스로 등장했던 속칭  '거제도빨간마티즈동영상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나 지났음에도  또 다른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등 세인들의 입에서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문제의 사건 내용은 거제타임즈가 최초 보도했던 탓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접속율인 466,738명을 기록할 정도로 9월을 달군 쇼킹한 보도기사였다. 그런 영향 만큼이나 인터넷에서 이 보도기사와 관련사진은 물론 카페, 블로그, 카톡 등 SNS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됐다. 심지어는 해외에 나가 있는 거제인들로부터도 확인 전화가 올 정도가 됐다.

   
▲ 네이트검색창을 통해본 관련 검색어
그런데 이 사건은 그 이후 무차별적으로 개인의 신상털기가 이루어졌고, 근거 없는 억척성 소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러나 경찰의 확인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이 전혀 사실 무근임이 밝혀지고 있어 인터넷의 병폐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 동영상 유포 사건은 지난달 4일 오후 10시 30분께 거제시 중곡동 한 식당 앞 도로에 주차 중이던 빨간색 마티즈 안에서 40대 남녀가 성행위 하는 장면을 한 군인이 몰래 찍어 지인들에게 유포한 것이다. 동영상을 찍은 사람은 상근 예비역 A(22)씨.

상근 예비역은 집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군복무를 하는 것으로,옛 방위병과 비슷한 유형이다. 이같이 그는 낮에는 거제에 있는 향토사단 소속 모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밤에는 거제시 죽곡동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는 이날도 식당에서 일을 하다 식당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대 피우던 중 차량 안의 성행위 장면을 목격하게 됐고, 소지하고 있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장면을 처음에는 혼자서 보다 이후 지인들의 카톡으로 보냈고, 지인들은 또다른 지인들에게 보내면서 일파만파로 급속도로 빠르게 번져나갔다.

   
 
성행위를 한 당사자는 40대로 거제지역의 모 고교 동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이 성행위 장면이 급속히 번져 나가자 여자가 수치심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자살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와함께 성행위를 한 남녀가 약물을 투여한 뒤 환각상태였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과한 음주상태.

유포자 상근 예비역 A씨는 사건발생 7일 뒤 군 헌병대에 인계됐으며, 현재 성폭력처벌 등에 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군사재판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됐고 이 골목은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여기가 바로 마티즈 사건의 그곳'이라는 웃지못할 명소가 돼 버렸다.

성행위를 한 당사자는 거제지역의 모 고교 동창 40대로 여자의 경우 어린이집 교사인 정도는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쌍동이 엄마설,  여자 자살설, 동반 자살설, 약물 중독설, 모 조선소 직원 등의 소문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다.

문제는 이 영상 자료를 자세히 보면 촬영지 인근에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무분별한 중년 남녀들의 부적절한 행위가 공연히 거제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고, 어린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사이버의 위력이 얼마나 빠르고 큰 지를 새삼 느낄 수 있는 사건이었다”며 “단순한 호기심과 실수가 일이 크게 돼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도심 한복판 길거리서 성행위 동영상 카톡 통해 빠르게 유포
중곡동 신현농협중곡지점 인근서 도촬 당해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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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5  15:21:10  |  조회수 : 466738
 

시민여러분, 우리 사회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시민들,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그저 "할 말이 없다"
모 인터넷 사이트에는 회원들 각양 각색 의견이 쏟아지고
시민 의식이나 사회적 윤리관은 '이미 색바랜 도덕책 같은 현실'에 그져 '경악할 뿐"
카카오톡을 통해 거제시내 도심 한 복판에서 남녀가 행인들의 눈길도 의식하지 않고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어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 대한 의견은 모 카페에도 5일 오후 13시경에 올라있으나 동영상 촬영시간은 9월 4일로 추정되고 있으며 5일 오후 빠른 속도로 시내 곳곳으로 유포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촬영자들의 음성으로 보아 2명 이상이 같이 목격하고 찍은 것으로 보여지며, 거제시 고현동 신현농협 중곡동지점 인근 맥스노래방 근처 모 편의점 앞으로 추정된 도심 거리 도로변에 주차한 마티즈 차량안에서 남녀가 지나다니는 행인들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 않은 것인지 엉덩이를 내놓고 성행위를 하고 있는 동영상이다. 시민들의 경악감은 그 대담함에 그저 놀라울 뿐이라는 반응이다.
 

   
 
   
 
남성이 촬영카메라를 휠긋 처다 보는 것으로 보아 지난 가는 행인들을 의식하고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 인터넷 카페 사이트에는 회원들이 이 동영상에 대한 각양의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격분과 궁금증을 더하게 하고 있고, 이 행위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정확한 시간대와 장소, 그리고 주차된 차량의 번호까지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아 큰 파장이 예상된다.

주변이 밝은데에도 편의점 앞에다 차를 세워두고 난잡한 성행위를 하고 있는 터라 술에 완전히 정신을 잃었거나 아니면 약물에 취한 상태가 아니면 어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들이 올라 있다.

인터넷 카페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면 모 조선소의 작업복 같다는 이야기와 차량번호 조회 사진까지 유포되고 있다고 적고 있는 점, 조선소 직영 직원 이 모 씨 라는 성씨 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유부남이라는 사실과 여자는 조사 중에 있다는 등을 짐작해 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 입이 벌어질 정도이다.

제 아무리 젊음이 좋고 왕성한 정욕이 솟구친다 할지라도 때와 장소를 구별치 않는 이런 세태를 두고 노년층 시민들은 '세상말세'란 표현까지 남기고 있다.

한편 이러한 풍기문란 행위가 도심 한 복판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에서 초저녁으로 짐작되는 시간대에 이루어졌고, 이 동영상 또한 급속히 시민들에게 유포되고 있으며, 카카오톡에는 입증되지도 않은 차량관련 서류와 차주의 사진까지 떠돌고 있어 거제경찰서 지능수사팀에서 사회적 파장을 고려 진상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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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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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너무 합니다만.... 2013-10-16 09:02:10

    지역신문이라도 언론은 언론 아닌가요??
    선정적인 사진이며, 동영상 정황을 설명하는 글까지
    흥미유발의 증권가찌라시랑 다른게 없네요
    스스로 문제가 될 것을 예상하셨는지 기사를 올린
    기자의 실명도 공개하지 않고......
    이런 기사는 지양해 주시요
    기사는 발로 뛰어서 써주세요신고 | 삭제

    • 거제사람 2013-10-15 19:26:01

      이기사를 기사라고. . .
      뉴스꺼리 정말 없다 맞죠. . .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 . .
      나쁜 기자 양반 .신고 | 삭제

      • 거제시민 옳소 2013-10-15 15:30:55

        물론 그 뒤 얘기가 궁금한 건 사실이지만 기사 클릭율 때문에 이런 기사를 또 다루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사를 쓸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배려와 존중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기사 인기도를 고려한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님은 진정한 언론인은 아니신 듯 합니다.신고 | 삭제

        • 거제시민 2013-10-14 11:26:24

          거제타임즈 지역 언론사 맞나요??
          이게 속보 라고 붙일만한 기사인지 곰곰히 생각좀하였으면 좋겠네요
          자꾸 지역내 안좋은 지나간일을 들추고 들추는게 무슨 지역민들에게 도움이라고 이러는지
          이런 기사 자꾸 내보내는 언론도 참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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