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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현항 재개발사업 4일 첫 협상시작, '본격 가시화'해수부,거제빅아일랜드PFV(주)와 협상 및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 결정내용 공고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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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4  0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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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재개발사업, 내년부터 본격 공사 진행
내년부터 낡은 항만이던 거제 고현항과 인천 영종도가 첨단 마리나리조트ㆍ비즈니스레저단지로의 변신이 시작된다.

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4일 오전 11시 거제시 고현항 재개발 우선협상대상자인 부강종합개발ㆍGS건설 컨소시엄.거제시가 공동설립한 거제빅아일랜드PFV(주)와 재개뱔사업 관련 협상을 시작한다.

고현항에는 크루즈여객선의 입ㆍ출항이 가능한 부두와 마리나리조트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해수부와 GS컨소시엄은 앞으로 약 3개월간 사업 시행방법, 적정사업비, 토지 이용계획 등의 논의를 거친 후 공사 시공을 위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후 공청회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적인 과정을 거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첫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이  사업은 해수부가 전국 16개 항을 대상으로 계획 중인 항만 재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부산 북항 사업이 진행 중이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된 고현과 영종도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는 것이다. 나머지 항의 경우 민간사업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항만 재개발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사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만법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가 해당 사업구역에 입주하려는 자에게 사업 일부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선수금 제도를 활용해 사업 부담을 덜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수부 관계자는 “고현과 영종도는 내년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민자사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환경영향평가법」 제1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계획 수립”의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4일자로 이를 공고했다. 이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은 필요한 의견을 공고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제출할 수 있다<아래 공고문 참조>
   
 

해양수산부공고 제2013-403호
「환경영향평가법」 제1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계획 수립”의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3년 11월 4일
                                         해양수산부장관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계획 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고
1. 사업계획의 개요
 가. 사업계획명 :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계획 수립
 나. 위치 :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장평동 일원 및 전면해상
 다. 사업계획규모 : 916,702㎡
  ㅇ 부지조성 : 612,705㎡(기존육상부지 20,057, 공유수면매립 592,648)
  ㅇ 공유수면 : 303,997㎡
 다. 계획수립권자 : 해양수산부장관

2. 결정내용 공개기간 및 장소
 가. 공개기간 : 2013.11.4~2013.11.18(15일간)
 나. 공개장소
  ㅇ 해양수산부 홈페이지(http://www.mof.go.kr)
  ㅇ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http://www.eiass.go.kr)
 다. 공개내용 : 게재는 생략하며, 공개장소에 등재된 관련 서류 참조

3. 의견 제출기간 및 방법
 가. 제출기간 : 공개일로부터 15일 이내(2013.11.18 까지)
 나. 제출방법 : 공개장소에 등재된 별첨 서식(주민의견제출서)으로 작성하여 해양수산부장관(참조 : 항만지역발전과)에 서면 제출 또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 등록

4. 기타 문의사항
 ㅇ 해양수산부 항만지역발전과(전화 044-200-5984, 팩스 044-200-598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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