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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선거 예상후보자릴레이인터뷰1]'김해연 -전 경남도의원'"거제를 제2의 싱가폴로 만들고 싶다!"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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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3  1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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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6.4지방선거가 불과 6개월을 앞 둔 시점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 예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정치관과 지역발전에 대한 신념 등을 들어 본다. 시민의 알권리 충족 차원에서 1주 단위로 후보 예상자들의 근황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그들의 뜻을 보도한다. 예고한 순서대로 이번에는 시장 후보 예상자 중 김해연 도의원을 본사 사무실에서 만났다.<편집자 주>
 “모두들 불가능하다던 거가대교 재구조화 통해 5조 6천억원 절감시킨 것 가장 큰 보람"
"거제를 제2의 싱가폴로 만들고 싶어”
-경남도의원을 스스로 사퇴하고 현재 어떻게 소일하고 계시는지요? 현재 생업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은?
-저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 원직복귀해 동료들과 땀흘리며 제가 13년 전에 하던 업무를 하고 있다. 좀 익숙하진 않지만 자동화를 접목시켜서 현장의 노동 강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나름 보람도 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제 모교이기도 한 거제대학에서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틈틈이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거제시장 출마를 생각하고 계신데 사무실은 준비됐는지? 정당출마설도 있는데? 무소속으로? 야권단일화 후보로 민주당 변광룡씨로 정해졌는데 야권의 지지를 받을 묘안은?
-현재는 시장선거를 위한 사무실보다는 경남도정과 관련한 연구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출마한다면 이유야 어찌되었건 그간 진보정치에 오랜 기간 몸담고 활동했었지만 현재로서는 정당보다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야당후보인 변광룡씨와 이행규의원 등 저의 뜻과 대동소이한 사람들과는 단일화방안을 모색할 생각이다. 정치가 한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비슷한 생각과 정책은 인적, 물적, 정책적으로 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거제를 기존질서에서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단일화를 통해서 가능할 것이라 보기 때문이고 저 역시 선택되지 않는다면 깨끗이 물러날 각오를 하고 있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거제시의회 의원, 경남도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아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국회에서 전국 최우수의원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사퇴로 인해 본인의 꿈은 물론 거제시민들에게도 실망을 주었다. 그 사건의 진실된 경위를 밝힐 수 있나?
-저의 사퇴로까지 이어진 것은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검찰에서 불기소로 사건이 종결처리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억울함이 많은 일이기도 하였다. 모든 진실은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언론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 의혹에 불과한 일마저 부풀려지고 확대 재생산되어 동료의원들과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에게까지 그 피해가 돌아 가는 것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

그 시점은 제가 주도적으로 수년간 역점을 기울여 왔던 거가대교의 통행료 인하를 위해 제기하였던 7천억원의 공사비 과다 착복과 부실시공 등으로 검찰에서 대우건설에 대한 압수수색과 고발조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시점이었으며, 지리했던 거가대교의 재구조화 협상이 종착역에 다다랐고 롯데측과의 김해관광유통단지의 지분율 협상도 정점기에 이르렀는데, 저의 사퇴로 인해 모든 일들이 무혐의 처리되는 등 역사 속에 묻혀버렸다는 것이 가장 큰 안타까움이었다.

시장으로 출마를 한다면 어떤 시장이 되고 싶나?
-저는 시, 도의원 하던 지난 13년간 한결같이 유지해온 바대로 일 부지런히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정치권력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만이 아니라 부정부패와 인사청탁 등 중대한 부조리가 있다면 먼저 책임지겠다. 그럴 때 1천여 공직자들도 저의 뒤를 따를 것이다. 기득권을 혁파시키고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선도적 행정을 선보이고 싶다. 자리에 연연한다면 거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4년이 향후 20년을 좌우하기에 조선도시로 획일화된 산업을 극복하여 미래 우리 거제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도의원 당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결국 MRG문제는 부산시와 경남도가 해결했으나 도로비 인하는 안됐다. 이에 대한 견해는?

-저는 현대건설과 다국적 기업인 맥쿼리를 상대로 마창대교의 통행료를 인하시키기 위한 수년간 활동을 통해 당초 2,500원이었던 통행료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25% 인하시켰다. 거가대교는 당초 통행료 책정가인 13,200원에서 1만원으로는 인하시켰고 8천원대로 추가 인하를 계속 요구하였고 시공비 과다 산정과 각종 부실공사 문제도 계속 제기하였다.
 
감사원에서 조사하여 그 중 확인된 457억원에 대한 공사비 환수조치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저의 사퇴 이후 검찰에서 이를 무혐의 처리하였다. 그리고 MRG(비용보전방식)보전의 문제로 경남도와 부산시가 재정 파탄에 이를 것을 수 차례 경고하고 저와 경남도 그리고 경남발전연구원과 공동연구로 기존 민자사업 방식의 전환을 계속 요구하였고 좀 부족하긴 하지만 SCS(이자보전방식)방식으로 전환하여 재정절감을 5조 6천억원 정도 얻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보람이기도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도의원 당시 장목 이수도에 케이블카, 아주-옥포간 교통체증해소, 해양플랜트산업 육성,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장목항 개발, 옥포항 3단계 조성, 연초 레포츠파크 조성, 연초~장목간 4차로 개설 등 현안해결을 약속했는데?
-이수도간 케이블카 건설은 경남도지사가 추진하겠다고 했고 이후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용역을 실시하여 사업성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시에서 학동쪽에 추진하는 것과 중복되어 현재 보류되어 있다.  아주- 옥포간 교통체증 완화는 옥포매립지로 우회도로가 개설되었고 국도 14호선 중 일부구간인 아주와 신현구간이 개통되어 많이 완화되었으며, 옥포우회도로도 개통단게에 들어가 있다.

해양플랜트 산업은 장목면에 단지가 유치, 확정되었으며, 연초면 오비에 한국기자재연구단지도 준공하였고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기에 R&D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대우, 삼성과 협력사를 집중 지원하였다. 장목항 개발은 경남도에서 장목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여 서부쪽과 북부 쪽은 항 공사는 올해 완료하였고 면민들의 숙원 사업인 체육공원조성 사업도 에산반영하였고 이후 항매립사업도 추진할 것이다.

옥포항도 도에서 여객선 터미널 쪽 매립계획을 확정하였고 타당성용역과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추진중에 있다.연초레포츠파크 조성사업은 현재 1만여평의 준설토 매립부지를 해수부에서 경남도로 관리권을 이관받았고 연초면의 체육공원으로 활용하도록 확인되었고 침하기간을 거치고 있는 단계이다.

연초 ~장목간 4차선 도로 개설은 당초 지방도이던 것을 2008년부터 4차선으로 확장하겠다고 도지사로부터 확답받았으나 이후 이 도로를 시에서 국도로 승격시켜 표류하고 있다. 수 차례 도정질문과 정부 차원의 건의를 하였지만 현재 교통량부족 등을 이유로 확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거제와 마산을 잇는 가칭 ‘거마대교’와 연동하여 접속도로로 개설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거제시정에 대한 본인의 포부는?

-제2의 싱가폴을 만들고 싶다. 꿈을 꾸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거제만의 장점을 살려 국제적인 감각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일본과의 항로를 개설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을 거제까지 확대하여 외국계 기업들을 유치하여 대안경제를 만들어 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 해양플랜트 산업의 원천기술을 학보하여 국산화율을 높여 대우와 삼성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하고 선박금융회사 설립을 가시화시키겠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환유리시아 철도 개설에 대비해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국민적 감정을 고려하여야겠지만 일본이 독점, 선점하려 하고 있는 한.일간해저터널을 준비해 나가겠다.

국가가 지원하는 국제공인 조선.해양 액스포를 준비할 것이다. 정부로부터 기반시설 등 8조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 큰 밑그림을 통해 거제를 확실히 바꾸고 싶다. 과거로부터 내려 온 관행과 기득권, 부정부패, 온정주의 등을 미래를 위해서 혁파하지 않으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기에 시민들에게 권력을 내려 놓고 돌려놓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25만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진정으로 저부터 권력을 내려 놓을 각오로 임하여 화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 

저는 재선이나 권력, 공천, 사조직관리, 인맥 등에 집착하면 시정이 올바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민들이 불평등에 눈물 흘리지 않는 시정을 만들 것이다. 

현재 새누리당 소속 시장이 연임해 오면서 수뢰사건으로 연속해서 오명도시로 만들었다. 자신은 어떤 시장이 되고픈가?
   
 

-부정부패는 가장 근절시켜야할 정책이기도 하다. 특정 정당의 공천에 연연하고 돈선거를 계획했기에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특정 업자들에게 권력형비리와 특혜로 점철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정당과 정권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시민들에게 충성하고 봉사하고 공무원들이 비리에 물들지 않는 풍토마련을 위해 내부고발제도를 실천적으로 운용하여 비리를 근절시킴은 물론 고발자를 포상하고 혈연,학연보다는 한직에서라도 소신껏 일하는 사람을 우대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공부하겠다. 업무를 모르면 관행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시,도의원 경험을 살리고 시정전반에 대해 더 공부해서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겠다.

권민호 시정이 똑 바로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점은? 권하고픈 정책은?

-시정은 시장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지만 임기동안 시정책임자이기에 막중할 수 밖에 없다.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좀 아쉬운 것은 먼저 시정은 원칙이 있어야 한다. 해양,플랜트는 2020년 경이 되면 변곡점을 통과하는데, 국가산업단지를 지금 준비해서 언제 쓸 것인지? 굳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적정 장소는 시민들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하청과 사곡 등 명확한 기준없이 옮기는 것은 문제일 것이다.

산지경사도 완화의 경우도 필요하다면 시민과 시의회를 설득해서 조례를 개정.입법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특정 기업에 예외를 허용한다면 시민들에게 형평성과 설득력을 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현인공섬도 당초 삼성에서 추진했던 것과 비교분석하여 시가 지분 참여하는 것이 맞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특혜적 요소는 없는지? 그 장점만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거제에는 아파트 분양가가 1,000만원대를 호가하고 있다. 아파트가격 폭등을 용인하면서 특정 업체에 특혜적 요소를 부여한 채 300만원대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과연 무엇이 달라지는가? 임대주택 비율을 높이고 전시성보다는 실질적으로 서민들이 살만한 지역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지역경제의 주축인 기업들에게 활로를 열어주어야 한다.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늘여야 한다.

그래야 지역에서 세금내고 고용, 성장하는 보람이 있을 것이다. 쓰레기 소각장 입찰의 경우 턴키사업으로 발주하였지만 지역업체의 참여는 없었다. 컨소시엄을 통해 우대점수를 부여하여 지역업체의 참여를 유도했어야 했다. 현대산업개발 건도 시정에서 자문위를 통해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시의회로 넘겨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그 결과에 따르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한다.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문제도 전임 시장시절 용역을 통해 선정하였지만 결국 시간만 흘러갔고 화물터미널은 분리되었다. 유사한 업종은 분산하여 민원을 야기시킬 것이 아니라 통폐.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권하고픈 정책은?
-일본과의 항로을 만들어야 한다. 부산에 비해 경쟁력이 있고 세계로뻗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다. 인사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 인근 자치단체와 경남도 그리고 중앙과도 인사교류를 활성화해서 그 대상자를 우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하고 공무원들의 외국연수도 활성화해야 한다. 이는 곧 거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거가대교 개통 이후 침체된 상권을 회복시켜야 한다. 관광산업을 과거형에서 미래형으로 바꾸어서 활성화 해야 하고 거제만의 특색있는 상품들을 개발해야 한다. 대기업 연수원 유치에 앞장서야 한다. 민간기업을 통해 가장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으로 대기업들 유치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도 14호선(장평~아주)의 관리권을 국토부로부터 이관받기 이전에 중곡동과 장평, 옥포권역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고가차로와지하차로를 개설 요구하여야 한다. 이후에 이 구간 정비를 위해 수 천억원을 투입한다면 시재정을 파탄내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개척을 위해서 시, 농협, 수협과 공동으로 농수산물 유통센터를 거가대교 대금휴게소 인근에 추진해야 한다.
 
야권후보로 당선된다면 앞으로 거제시민의 갈등 해소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시정을 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시민들의 갈등은 지역간. 계층간. 민원성으로 나타나기에 전시성과 낭비성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균형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또한 시행정을 집행함에 있어 차별적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형평성있고 평등하게 집행한다면 해소될 것이다. 민원갈등은 협의기구를 만들어 대화하도록 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사전 조정제를 도입하면 된다. 필요하다면 시청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갈등조정을 할 것이다.

농어민, 소외계층, 장애인, 근로자 등 서민대중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정책 제시는?
-
시민들 대다수가 노동자고 서민이다. 그러나 예산이나 정책에선 소외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참여예산제를 시행하겠다. 그래서 다수의 의견에 따라 예산이 편성되도록 하고 학교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대한 예산지원도 늘여 실제 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지원되도록 하겠다. 농어민들에게 지역별로 차별특산화를 해 나가겠다. 농,수해 보험금 지원을 늘리고 유통센타를 통해 판로를 학충하고 시설투자금에 대한 융자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겠다.

노동자 복지회관을 건립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확충하고 소외되었던 각계를 시정에 참여시키겠다. 임대아파트와 서민아파트 보급을 늘여 투기광풍이 아니라 아파트분양가 안정화를 이루겠다.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서비스와 보건소기능을 강화시키겠다.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상향하겠다.

   
 
부산거제, 거제-경남도, 거제-정부 관계설정 방향은?
대다수의 예산은 정치인이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새로운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 우대하겠다. 제가 도청 공무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의원으로 매년 선정되었듯이 경남도와는 협조적 관계를 유지하고 많은 정책을 공유하겠다. 부산과는 협력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경제자유구역과 지역 상권의 문제, 시내버스 등 협의 할 것은 협의하고 경쟁하여 거가대교를 공동으로 건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관계를 형성할 것이다. 정부와는 우리가 선도적으로 국책사업을 많이 제공하여 정책입안을 통해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겠다.
 
저도 반환을 주장한바 있는데 저도와 지심도에 대한 견해는?
저는 지난 10여년간 ‘저도’ 반환을 주장하였고 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거제 백년대계를 위한 것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장목권만이 아니라 이는 거제의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심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를 청산하고 국민시대로 접어들어야 하며, 거제관광의 핵심적 요소가 될 것이기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각계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관철시킬 것이다.

시의원, 도의원과 시장의 역할은 확연히 다를 수 있는데? 자신감은 있는지?
지역 정치인으로 13년을 하였다. 시의원 도의원의 실전 경험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하였고 미래 거제의 밑그림도 많이 그려보았다. 시정과 도정에도 누구보다 올바르고 힘차게 활동하였고 전국 최우수의원에 이어 연속 최우수의원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예산과 정책에도 깊이 관여하여 지역구내의 대규모 숙원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였다.

그리고 비리에 물들지 않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재벌회사들과의 투쟁도 줄기차게 해 왔었다. 누구도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혼자서 싸워서 거가대교에서 5조 6천억원, 롯데에서 1천 5백억원, 마창대교에서 3천억원 등 성과도 구체적으로 내었다. 무엇보다 서민들의 눈물의 의미를 알고 그 고통을 같이 하며 울었다.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거제를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 지를 알고 실천할 것이다. 시장자리에 연연하여 소신을 굽히거나 비리에 물들지 않을 것이다.
 
<관련기사> 

 
[社告]6.4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릴레이 인터뷰 예고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상자들의 생각과 각오를 들어본다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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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13:38:49
 

   
 

본사는 2014년에 실시될 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 예상자들을 만나 그들의 생각과 각오 그리고 거제시 발전에 대한 비젼을 연속해서 들어보기로 했다.

1차적으로 거제시장 후보군을 시작으로 도의원 예상자, 시의원 출마 예상자들을 만나 미니인터뷰 형식으로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고 인물에 대한 소개를 할 에정이다.

게재 순서는 가급적 가나다순을 원칙으로 하되 당사자의 사정에 의해 취재가 지연될 경우는 일부 순서가

   
 

바뀔 수도 있으며, 시도의원의 경우 해당지역구의 현직의원이나 현직시장은 가급적 후순위로 배치할 예정이다.

시장 후보군 인터뷰 예정순서
무소속 김해연
민주당 변광룡
새누리당 유승화
새누리당 윤 영
무소속 이행규
새누리당 지영배
새누리당 권민호 (현직)
도의원 제1선거구(현직 이길종)
도의원 제2선거구(현직 김창규)
도의원제3선거구(현직 김선기)
시의원 가 선거구(현직 반대식, 옥영문, 유영수, 이형철)
시의원 나 선거구(현직 신임생,윤부원)
시의원 다선거구(현직 이행규 전기풍)
시의원 라선거구(현직 강연기 박장섭, 황종명)
시의원 마선거구
(현직 김두환, 한기수)
비례대표 새누리당 (현직 신금자), 비례대표 통합진보당 (현직 김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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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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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 했다 2014-01-08 23:45:41

    부인몰래 떡한번 안쳐보고, 남편 외도한번 한적없는 여편네 나와 봐! 내 발톱을 건다.

    위대한 박통 김대중 김영삼이 여자관계 알면서도 한 번도 거론한 적 없다. 그런게 정치란다.

    유능한 젊은 정치인 비열하고, 비겁하게 까지마라. 만나면 그 위선의 얼굴가죽을 벗겨놓을지도 모른다.신고 | 삭제

    • 에해라디야~ 2014-01-08 23:19:03

      일베에서 왓습니다. 댓글 풍년이네요. 인기글인가 봐요. 유루유리 하지마러유.

      근데 일베충도 김해연 지지 선언하면 도움이 될까요?



      ㅆㅍ 일베인증할 방법이 없네.
      김일성 씨발놈 김정일 개객끼, 김정은 똥돼지..인증 vxc?신고 | 삭제

      • 선거철이 오긴 왔네 2014-01-08 23:11:18

        김해연 의원까는 댓글이 달리는 것 보니, 할 일 없는 중생들이 바빠지는 선거철이 오긴 온 모양이네.

        바보들 김해연 의원 깔 때마다 김해연 중심의 구도가 짜여진다는 것을 모르는 바보들

        댓글 수 보니 김해연 의원이 권민호의 최대의 다크호스이긴 한 모양신고 | 삭제

        • 1234ㄱ5ㅅ4ㅎㅍ 2014-01-08 20:33:26

          김해연 전도의원이 시장이 되면 거제는 발전할것이다신고 | 삭제

          • 꼴불견 2014-01-08 13:02:27

            도의원할때 자기는 완전 도덕성이 투철한 사람인양 입바른 소리 잘하더만 유사성행위나 하는 이른 사람을 뛰워주는 언론도 참 하심합니다. 그렇게 거제에 인물이 없습니까 썩은 사과는 면도날로 도려 내세요신고 | 삭제

            • 거제남 2014-01-08 12:16:16

              당신이 하고자하는 정책을 지지합니다. 여전히 열심히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그뜻져버리지마시고 항상 밝은정치 해주세요. 잘되실껍니다.신고 | 삭제

              • 토론 2014-01-08 12:08:57

                도의원의기본책무도모르고아전인수격으로말씀하시는분은
                지방자치의근간을잘모르시는듯합니다시의원이나도의원은
                행정부가하는일에거수기노릇하라고시민들이뽑은것이아닙니다
                김해연전도의원님은경남도의잘못된행정을지적하고대안을
                제시하여열악한경남도정의예산의운신을튀어준분이라고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 거제를생각하는 2014-01-08 12:04:16

                  여기들어와서 악의성댓글다는사람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분이 싫으면 안찍으면되지 여기들어와서 악의성댓글다는 사람들은 안봐도뻔하네요. 정말 누구를 흠잡을 생각하지말고 거제발전을 위해서 고민을 좀하세요.신고 | 삭제

                  • 거제의 걱정 2014-01-08 10:37:00

                    거제시장 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언론플레이의 달인입니다. 주로 다해놓은 밥상에 잘했니 못했니 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란 말입니다. 참모형 스타일은 될지 몰라도 직접 일을 처리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올시다 다해놓은 사업에 잘했니 못했니 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할수 있습니다. 제발 입바른 소리 잘하는 것에 현혹되지 마세요신고 | 삭제

                    • 고현 2014-01-07 17:10:37

                      선거철이 다되가긴하나보네...내 생각에 여기 70% 이상은 뭔가 있지않을까??이상해서 보니 몇분간격으로 옹호글이 쏟아져나오고..난 찬성도 반대도 아니지만...좀 자숙할 시간은 필요하다고 본다..
                      악어의 눈물...작은 일도 아닌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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