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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초, 강민규군 95회동계체전 최연소 금메달초등부 학년 구분 없이 알파인스키대회서 최고 득점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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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1  2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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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출신으로 경남도 대표로 제95회 동계전국체전에 출전한 제산초등학교 4학년 강민규군이 유감없는 실력발휘를 통해 알파인스키부분에서 최연소의 금메달 기록을 세우며 전국 초등부선수의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알파인스키대회는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열렸으며 초등학교부는 1학년생으로부터 6학년생들까지 전부를 학년구분 없이 평가했다. 수도권 지역의 우수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연소금메달 기록을 세우며 강군이 1위를 차지하면서 학교의 명예와 거제시를 대외에 알렸다.

강군은 이미 수많은 국내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바가 있어 실력을 인정 받아 왔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세계적 선수들과 자웅을 겨룰 수 있을지 기대되는 꿈나무이다.
 

   
 

   
 

   
 

   
 

   
 

   
 

   
 
   
 
<관련기사>
<경남도민일보>경남, 동계체전 5년 만에 금...11세 소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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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겨울 스포츠 잔치인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일 오후 강원 평창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1373.5점(금 99, 은 73, 동 71)을 획득해 강원(976점)과 서울(960.5점)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대회 13연패에 성공했다.

경남은 종합득점 86점(금 1, 은 1)으로 전체 참가 시·도 18개 가운데 14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금메달 없이 은메달 1개로 15위에 머물렀던 경남은 올해 체전에서는 금 1, 은 1개를 수확하며 지난 대회(15위)보다 전체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경남 선수단은 지난 2009년 제90회 체전 이후 5년 만에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획득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초등부 알파인스키 회전부문에 출전한 거제 제산초 강민규(4년)는 40초10의 기록으로 40초 41의 김종환(충북용암초)을 0.31초 차로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8일 제95회 전국 동계체전 남자초등부 알파인스키 회전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낸 거제 제산초 강민규 군. /경남도교육청  
   알파인스키 회전 부문에서 경남이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년 구별 없이 경쟁하는 동계체전 시스템에서 4학년이 6학년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은 큰 이변으로 도내 체육계는 평가하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스키대회에 출전했던 강민규는 이듬해부터 또래 선수들 가운데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고, 이후 꾸준한 훈련과 부모의 열성적인 후원으로 동계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의 결실을 맺었다.

창원중동초 김경욱(6년)은 동계체전 출전 3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김경욱은 지난달 28일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초등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하프파이프 결승에서 83.00점을 얻어 89.25점을 받은 경기 부광초 조현민(4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로는 크로스컨트리스키 4관왕에 오른 조용진(18·황지고)이 선정됐다. 다관왕은 4관왕 6명, 3관왕 16명, 2관왕 46명 등 총 68명이 배출됐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 직후에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스타들이 예상대로 맹활약하는 가운데 2018년 평창을 바라보는 유망주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이인복(포천시청)이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두 개를 가져갔고 쇼트트랙 이한빈(성남시청)도 2관왕이 됐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대한항공)과 이보라(동두천시청)도 각각 남녀 일반부 2관왕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1000m에만 나선 이상화(서울시청)도 연이은 출전에 따른 피로 논란을 뒤로한 채 당당히 우승했다.

여자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문지희(전남바이애슬론연맹), 남자 쇼트트랙 박세영(단국대)은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한편, 이번 체전에서 한국 신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대회 신기록은 쇼트트랙에서 26개,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1개 나왔다.
 
 제산초 강민규군 제95회 동계전국체전 경남대표로 츨전
박문길 관세사 외손자 강 군 적극지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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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23:09:38 |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막이 올랐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6일 오전 10시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선수 2천527명, 임원 1천139명 등 모두 3천666명이 참가한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표선수들 중에서도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서울시청), 모태범, 이승훈(이상 대한항공) 쇼트트랙의 박승희(화성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 등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동계체전에 나섰다.

스키 알파인은 강원도 용평리조트, 스노보드는 웰리힐리파크, 크로스컨트리는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빙상 종목 중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쇼트트랙스은 성남 탄천실내빙상장, 피겨스케이팅은 아산 이순신체육관내 빙상장에서 나눠 치러진다.

아이스하키는 목동 아이스링크, 바이애슬론은 알펜시아리조트에 있는 바이애슬론경기장, 컬링은 경북의성컬링경기장 등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동계체전은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각 종목별 경기일정과 경기결과는 대회홈페이지(winter.sports.or.kr)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거제시 소속 선수로는 제산초등학교의 강민규 군이 경남의 ㅊㅎ등부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했다.

강 군은 알파인스키 초등부 선수로 여러차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어 제산초등학교는 물론 학부모의 기대를 안고 있다. 강민규 군은 거제무역관세사무소 박문길 관세사의 외손자이다.

<관련기사>
제산초 강민규군 초등최우수선수 '등극'
올해 경상남도 동계축전 스키대회 1위 등 각종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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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4 14:49:35 |
 

2013년 경상남도 동계축전 스키대회 1위
13회 경상남도 협회장배 스키대회 1위
2013 영호남스키대회 1위 등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 발휘

전국 중재배 스키 대회 알파인스키 남초부 최우수선수로 제산초등학교 강민규 군이 선정됐다.

<중재배스키대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역이 될 스키 꿈나무들의 축제인 경기신문 후원 중재배대회로 제6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가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펼쳐졌다.

   
거제제산초등학교 강민규군

이 대회에서 강군이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것은 동계스포츠와 거리가 먼 거제시로서는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가 없다.

대한스키협회와 한솔개발㈜, 단국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경기신문, 미스터피자, INS102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1967년 단국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대학 동계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외교를 통한 남북화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중재(中齎) 장충식 단국대 학원이사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국내 굴지의 대회다

스키 입문 2년차로 거제 제산초등학교 대표로 전국시합 출전해 시즌 20관왕, 최우수선수상
동계 종목의 불모지 경남에서 떠오르는 새별.
기량이 월등한 강원권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해 전국 스키 관계자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기대주.

   
강민규군의 역주 모습
   
최우수선수상 수상광경

3,4학년부에서 2등과의 기록차이는 2~4초 차이로 월등한 기량을 발휘한 이번 대회에서 강민규군은 특히 회전 종목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회전 종목은 초등 6학년과 버금가는 기록이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동료 선수들을 제압했다고 한다.

체육계 관계자들은 이런 강군의 두각은 내년 소년체전에서 처음으로 경남도 동계 종목의 메달을 기대해볼만하다고 보고 있다. 성격이 차분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매 경기를 즐길 정도로 정신력이 강한 강군은 학업 성적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운동만 하는 선수가 아닌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하는 선진국형 선수로 커가고 있다는 평가다.

강군은 현재 무주리조트 이창우 레이싱 소속으로 여름에는 프랑스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나 행정의 동계 스포츠종목에 대한 지원과 관심 부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모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거제 제산초등학교 대표로 전국 대회에 참석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출석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이런 관계로 원활한 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 보다 나은 기량과 성적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계와 행정기관의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한다.
<강민규군의 스키대회 입상 기록정보>

   
 

 

   
 
   
 
   
 








 

   
 
   
 
   
 








 

   
 
   
 
   
 







 

   
동료선수들과 기념촬영(앞줄 좌측이 강 군)
   
동료선수들과 기념촬영
   
중재배 수상모습
   
경상남도 동계축전 수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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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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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기 2014-03-02 11:25:59

    민규군의 금메달은 전국동계체전을 출전한 경남에서의 역대 최초 금메달입니다. 축하합니다.신고 | 삭제

    • 수정봉 2014-03-02 06:13:39

      동계체전에서 최연소로 금메달을 획득한 강 민규군으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몇년에 한번 올까하는 눈이 없는 우리 지역에서 스키부문을 선택, 훈련시킨 부모님의 노력에도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알파인스키부분에서 김연아가 되기를 바랍니다.
      4년뒤 티비에서 멋진 수상의 모습을 그려보며 계속노력하기를 응원합니다 강 민규군회이팅!!!가족들화이팅신고 | 삭제

      • Ironman 2014-03-02 04:35:14

        눈 한번 오지않는 겨울스포츠의 불모지라고도 할수있는 따뜻한 경남에서 Hot한 뉴스에 눈과 귀가 번쩍입니다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 스키부분 금메달에 최우수선수상까지 입상했다는 수상소식에 가슴까지 뭉클해집니다 자랑스러운 강민규선수 참! 장합니다
        경상남도와 교육청의 지원없이 자비로 이룬 궤거라 안타까운 마음이 더 합니다
        우수한 선수 육성 발굴에 팔짱만 끼는 행정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신고 | 삭제

        • 거제겨울왕국 2014-03-01 22:40:26

          거제의 자랑! 강민규선수!! 축하합니다!!! 김연아가 생각나네요. 잘못하면 가산점을 더주는 소치올림픽은 수치올림픽이지요. 알파인스키는 속도전이고 다음은 평창올림픽이니 그런 걱정은 없겠네요. 평창올림픽에서 제2의 김연아 탄생을 기대. 제산초등교장선생님과 여러선생님도 용평원정응원수고하셨고요. 관세사박문길할아버지의 물심양면후원 눈에 선합니다.거제시와교육청에서도 적극후원하여 거제의 꽃으로 키웁시다.짝짝짝!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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