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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관리공단,'개조개 3월 어황정보' 발표전월 대비 어획량 감소, 입찰단가 상승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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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5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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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남해지사(지사장 김병찬)는 총허용어획량(TAC)제도로 관리되는 전국 11개 어종

   
 
중 남해안관리대상종인 개조개의 2014년 3월 어황정보를 발간했다.

이번 어황정보에 의하면, 경남 남해, 마산, 진해만, 거제 장목과 여수시 금오열도 등의 해역에서 어획이 이루어졌으며, 경남과 전남의 어획량은 100톤으로 전월(108톤) 대비 7.5%, 전년 동월(108톤) 대비 30.5% 감소하였고, 평균 입찰단가는 7,481원/kg으로 전월(6,710원) 대비 11.5%, 전년 동월(6,737원) 대비 11.1% 상승했다.

경남 지역은 2월에 이어 잠수기 어선들의 새조개 채취 작업으로 인해 개조개의 어획 실적이 부진하였고, 전남의 여수는 잦은 기상악화로 인한 수중 시야 불안정으로 개조개 보다 비교적 크기가 큰 키조개 채취를 주로 하여 개조개 어획량이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경남은 4월 새조개 채취 작업이 마무리되면 개조개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2월부터 계속되는 어획 부진으로 인해 거래되는 개조개의 물량이 부족하여 4월 단가도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월 수준인 7,100원/kg 전후일 것으로 전망했다.

공단 남해지사에서는 개조개 어업인들과 소비자들을 위하여 매월 개조개 어황동향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조개 어황 동향 및 전망
이동성이 적은 개조개는 전월과 마찬가지로 경남 남해, 마산, 진해만, 거제 장목 및 칠전도와 여수 금오열도 등에서 어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3월은 경남 지역의 잠수기 어선들이 대부분 새조개 채취 작업에 동참하여 개조개 어획이 부진하였다. 조업척수는 38척으로 전월 78척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였으며, 전년 동월의 92척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조업일수 또한 전월 대비 22.5%, 전년 동월 대비 5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척당 어획량은 전월에 비해 89.9%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68.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남 여수는 잦은 기상악화로 인해 수중 시야가 불안정하여 개조개보다 비교적 크기가 큰 키조개를 주로 어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1월~3월까지 잠수기수협에서 거래된 어종 중 개조개가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20.2%였으나, 키조개는 50.6%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3월은 개조개가 17.9%로 부진했던 반면, 키조개는 62.8%로 전월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4월은 경남 지역에서 새조개 채취 작업이 계속될 전망이며, 중반 이후 새조개 채취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개조개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월부터 계속된 개조개 어획부진으로 인해 거래되는 물량이 적어 단가는 당분간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보여진다.
   
개조개의 생물학적 최소성숙체장이 기존 71.9㎜에서 63.3㎜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현재 미성숙개체의 어획량이 많지는 않으나, 산란에 참여하는 개조개의 크기가 예전보다 작아진 만큼 개조개 자원의 지속적인 증가를 위해 어린 개조개 어획을 자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개조개 자원의 보호를 위해서 미성숙개체 어획에 대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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