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오재세의 골프이야기
[골프이야기3] '스윙의 테크닉'오재세 골프 전문 칼럼위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6  07:5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필자는 지난번 기사에서 골프가 그렇게 어려운 이유와 골프의 왕도가 무엇인지 고려하였다.

   
 

그리고 다음 기사에서는 "어떻게 쳐도 정답이 없어 보"이는 이 골프가 "어떻게 쳐도 정답"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려함으로 그 다양한 공식들을 보는 눈을 키우게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제 그 점을 고려해보자.
현대 골프 text와 티칭 프로들이 하는 교습을 보면 거의 대동소이하다. 사실 text와 그들의 가르침대로 하면 Tour 선수들의 스윙은 모두가 거의 같아야 한다. 하지만 유명한 선수들의 셋 업과 스윙을 보면 무엇이 정석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다양하다. 이를테면 그들의 셋 업(그립. 스탠스. 볼 포지션. 백 스윙 등)과 스윙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다.  *. 흥미롭게도 한국 선수들은 예외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사실 PGA Tour 플레이어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그야말로 Pro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우승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그 다름(difference)속에서도 언제든지 우승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PGA Tour 플레이어 중에 짐 퓨릭의 경우 많은 전문가의 이론에 따르면 그의 스윙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는 많은 우승을 하였고 Fedex Cup까지 안았다.

유명한 캐나디언 골퍼 모에 놀먼의 경우는 그의 Posture는 이론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멋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PGA에서도 이방인 취급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그 누구 보다도 볼을 정확하게 보내는 사람이었다.

그러면 플러이어들의 그런 차이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 데도 최정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들은 자신들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의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스윙이 같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는 자신에 맞는 즉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아직 찾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스윙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게 되어 티칭 프로를 바꾸는가 하면 부상에 시달리는 것이다. 이것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상체질의 이론과 같다. 어떤 사람에게는 맞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것처럼, 필자는 "바로 골프에서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골프 Text나 티칭 프로 교습이 스윙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기본적인 틀을 알려주지만, 그 방식이 이를테면 그립. 볼 포지션. 스탠스 그리고 백 스윙 등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대의 골프 Text나 티칭 프로들의 교습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들의 가르침은 임팩트 순간에 볼을 스퀘어을 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을 각자의 체형에 맞게 조정하여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어떻게 쳐도 정답이 없어 보이던 골프가 어떻게 쳐도 정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즉 골프 Test와는 달라 보이지만 그 스윙이 자신의 체형에 맞다면 Text가 아니라 바로 지금의 그 스윙이 그에게 정답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TV에 나오는 유명 Tour 플레이어의 스윙을 copy하고 싶다면 유명한 플레이어나 자신의 눈에 보기 좋아 보이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자신의 체형과 비슷한 플레이어의 스윙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기흥시 코리아 CC에 있는 이 여성분의 Posture는 매우 안정되어 보이고 보기에도 좋다.  하지만 이 분의 posture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약 어떤 티칭 프로가 어떤 플레이어의 체형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그 플레이어의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은 크게 본다면, 100명 중 약 50%는 맞을 수 있지만 나머지 50%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필자 같으면 되도록이면 그러한 상황에서는 대답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꼭 해야만 한다면 필자는 질문자가 어떤 체형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물어 볼 것이다. 질문자의 상황을 모르고서는 결코 올바른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골프 Text는 스윙에 대한 기본 원칙을 알려 주는 것 뿐이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어떻게 쳐도 정답이 없어 보이던 골프가 어떻게 쳐도 정답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이러한 눈을 가지고 PGA 경기를 본다면 스윙의 다양성을 좀 더 인정하게 되고 더 이해하려는 자세를 갖게 될 것이며 더 수준 높은 관람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Jc Golf Academy 오 재세
010-2407-7239
jaesejw@daum.net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황재원 2014-04-12 17:58:15

    이젠 골프도 고객의 사양에 맞는 클럽을 고려해볼 시기입니다 kgst에서 나오는 골프클럽은 고객의 스윙에 맞는 라이angle의 헤드가 드라이브와 아이언헤드도 나온답니다 토우가 들리시는분은 라이angle을(플러스)를 다운스윙시 헤드가 열리시는분은 페이스angle를(마이너스)를 선택하시면 볼의 방향은 똑바로 보낼수있답니다 세계 최초로 라이앵글을 다양하게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kgst골프맞춤센터 구미점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거제시, 소득상위 30% 시민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2
    선관위, 거제지역 18세 유권자 대상 기부행위 혐의 A씨 검찰 고발
    3
    대우조선해양, 팬오션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 수주
    4
    [논평] 거제시는 관권선거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
    5
    남부내륙철도 역사입지 공론화, 거제시 의견 4월 내 제출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