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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뮤직과 해금강테마박물관이 함께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나눔 콘서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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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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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음악이 흐르는 거제 만들기 프로젝트!-
-해금강테마박물관, 봄날의 정통 클래식 향연-
-정통 클래식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박물관’ 열려-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거제중앙고등학교(교장 박경래)에서 ‘꿈과 희망이 있는 나눔 콘서트’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메노뮤직과 해금강테마박물관이 함께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나눔 콘서트’는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2011년부터 추진중인 <찾아가는 박물관 및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료 공연으로 문화·예술 활성화 및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메노뮤직(대표 송미선)과 함께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메노뮤직(MENO Music)은 한국 연주자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서울에 본사를 둔 정통 클래식 매니지먼트 회사로 최근 7년간 국내외 공연을 200여 회 이상 주최하는 등 실력파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획한 바 있다. 18일 공연을 시작점으로 메노뮤직은 해금강테마박물관과 문화교류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여 경남 일대에서도 많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4월 18일에 선보일 첫 번째 공연은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창의적 체험활동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거제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거제중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카운터 테너(假聲으로 소프라노의 음역을 구사하는 남성 성악가) 문지훈, 팝페라 가수(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 또는 대중화한 오페라) 최진주의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교육이 부족한 거제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항상 힘쓰고 있다. 2014년에는 음악이 흐르는 거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에 본사를 둔 메노뮤직의 아티스트를 초대해, 거제 지역에 문화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무대 주인공인 쟈스민은 현 양주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한국-호주 친선교류를 위한 학생음악제 바이올린 부분 최우수상, 광주 MBC 창사 49주년 아프리카전 오프닝 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축제 및 해외초청 공연 및 수상을 한 바 있다. 두 번째 무대 주인공인 카운터 테너 문지훈은 평택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 현 한국카운터테너 앙상블 알토솔리스트 및 팝페라그룹 ‘더 파리넬리’의 멤버로 서울남부지점 문화예술장학생 모범 표창, 국회의원 이상경 학생음악장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지막 공연 주자인 팝페라 가수 최진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아카펠라 그룹 ‘조이’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팝클래식 피아니스트 이종은의 무대로 가천대학교 외래교수로 있으며 베를린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번 18일 공연은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주최하고 메노뮤직이 주관하며 거제중앙고등학교, 거제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손정신), 거제에코투어(대표 김영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본 공연을 기점으로 23일 메노스앙상블, 5월 14일 팝페라그룹 클라라, 팝페라 그룹 Joy, 5월 23일 유터피 목관 5중주, 오프스 금관 5중주의 아티스트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본 공연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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