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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감척사업 이달부터 본격화도내 145척 59억원 투입-국비 80%, 지방비 20%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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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4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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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14년도 연근해어선에 대한 감척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게 될 감척사업은 근해어선인 경우 전국적으로 총 13척(통)에 45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연안어선의 경우 도내 총 145척에 59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국비 80%, 지방비 20%이다.

신청자격은 어선감척사업 신청개시일 기준으로 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자로서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사람이 해당된다. 또 감척사업 시행일 기준으로 선령이 6년이 경과한 어선이 대상이다.올해 근해어선 감척사업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시·군에서 접수받을 계획이다

   
자료사진- 기사문과 직접 관련 없음.
근해어선은 어선감척 대상자 선정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우선 순위를 정해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면 해양수산부가 최종사업자를 선정한다. 연안어선은 관할 시·군에서 사업자를 선정해 감척사업을 추진한다.

어선감척 선정 우선순위로 △ 선령(船齡)이 오래된 어선, △규모가 큰 어선, △폐업지원금의 지원 규모 내에서 적은 금액의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어업자의 어선,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큰 어선, △‘수산자원관리법’ 제20조에 따른 조업척수의 제한으로 조업을 할 수 없는 어선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 감척사업은 최근 물가와 어가실태 등을 반영한 감척지원금 기준단가 재산정 연구결과, 올해부터 폐업지원금이 상향조정(연안 12%, 근해 14%) 적용 됐다.

도내에서는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3818억원을 투입해 총 5765척(근해 582척, 연안 5183척)을 감척한 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감척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적정 어선 세력 유지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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